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작성자: 손승록 조회: 2606 등록일: 2024-11-26

25일 중앙지법 33부 악질 좌파판사 김동현에 의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는 소식에 가족범죄 집단 서영교,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야비하고 악의적인 막말의 한민수, 문재인 정권의 국민권익위원장때 근무태만등으로 고발을 당한 전현희등 그리고 배신자 전형의 이언주등 모두가 얼싸앉으며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이 장면을 방송 언론을 통해서 전해들은 본인은 참지랄도 풍년이구나 지랄에도 등급이 있다면 1등급아니 프리미엄급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언뜻 보기에는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광복절이라고 착각을 한 듯 보인다. 아니면 죽었던 지 에미 에비가 살아돌아온 것일까.

 

저 모지리같은 인간들은 과연 자신들이 불과 10일전에 한말을 모두가 까마귀 고기를 처먹은 것일까.

 

저 민주당 이재명의 개들은 지난 15일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재판에서 중앙지법 합의 34부 한성진 부장판사의 이재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을 때 어떻게 했는지 우리국민들은 다알고 있는데 자신들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이재명은 이 판결후 16일에 있었던 광화문 광장 집회무대에 올라 “ 결코 죽지 않는다” 더 큰적을 향해 함께 싸워나가자“며 발악을 했고 급기야는 ”코찬대“ 박찬대는 ”미친 정권의 미친 판결“이라며 사법부를 원색적으로 맹비난했다.

 

사실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시절 2019년 9월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당선 무효 위기에 직면했다. 물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김만배의 활약(?) 덕분으로 대법원에서 권순일의 의해 무죄로 최종판결이 난 전력이 있다.

 

이번 판결을 앞두고 민주당의 개들빼고는 많은 법조 전문가들은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재명이 법정구속의 징역형이나 집행유예가 따른 징역형으로 전망을 했다.

 

검찰이 녹취록등 이재명의 위증교사 증거들을 확실히 확보하고 있었고 저번에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실질 심사했던 같은 악질 좌파판사 유창훈마저도 위증 교사혐의는 소명이 되었다고 발표한 것이었다.

 

그런데 더 기괴한 것은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의해 위증을 한 김진성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었다.

 

저따위 넘이 대한민국 중앙지법의 부장판사라니 우리국민들은 거저 서글프기까지 하다.

 

위증 교사의 고의가 없었다니...무슨 죄이든지 고의가 없으면 죄가 안되는 것인가.

 

칼든 강도넘이 상대를 위협할려고 상대의 오른쪽으로 칼을 찔렀는데 왼쪽에 있던 상대가 발을 헛디뎌 오른쪽으로 넘어져 칼에 찔려 죽었으며 고의가 없었으므로 무죄가 된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우리정부를 반대하는 민주당과 좌파세력에 한없이 관대한 저 판사넘의 출신이 어딘지는 말해야 입아픈 것이 아닌가.

 

지금 이재명에 대한 정의로운 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는 ”미친 판결“이라며 비열하게 원색적으로 맹비난하는 민주당의 개들.

 

이재명에게는 해괴망칙한 논리로 무죄를 선고한 판사에게는 정의로운 판결을 내린 판사님께 감사드린다는 민주당의 충견들.

 

하지만 우리사회의 올곧게 세우려는 판사들은 더욱더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의 5개의 재판 7가지 범죄에 11개의 혐의 이 모든 범죄혐의에 대해 정의로운 판사들의 철퇴가 이재명의 염색한 대갈통위로 사정없이 내려쳐질 것이다.

 

사정이 이럴진데 소경 제 닭잡아 먹는 줄도 모르고 닭다리 뜯어면서 희희낙락거리는 민주당의 개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의 범죄 의원들에게 닥칠 거대한 사법 쓰나미가 자못 흥미진지할 따름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다음글 깨진독에 물 붓기일까-전광훈 명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06 천하고 무식한 조센진 언론 수준 정문 2020 2024-11-06
48305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 당선 확실시!! 까꿍 2082 2024-11-06
48304 휴거로 도피처 삼으시려는가?-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506 2024-11-06
48303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심보를 모르겠다. 안동촌노 2581 2024-11-06
48302 정치가 김민전과 한동훈 비교 빨갱이 소탕 2395 2024-11-06
48301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 외치며 내란선동 민심 외면 남자천사 2227 2024-11-06
48300 노사랑에게 인생선배로서 드리는 글 정문 2301 2024-11-05
48299 민주당 장외집회에 17000명이 참석한 걸 30만 명이라 뻥을 쳤구나? 도형 2185 2024-11-05
48298 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2180 2024-11-05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573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220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2382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577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2501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2374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2411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364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2398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2716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2233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91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2401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313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269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428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349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53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311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504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775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412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26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34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17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18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592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503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382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287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27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20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399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67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34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498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51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88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88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11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64 2024-10-2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미친 판결에 환호하...
글 작성자 손승록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