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위증교사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에 싱글 벙글 악수를 청하는 꼴이
이미 판결할 판사에게 무죄란 통고를 은밀히 접수했을 것이라 본다
아니 글쎄 재판도 하기전에 저렇게 신난 표정으로 어께 힘 팍 들어간게
이상하다 여겼더니 무죄를 선고 받았으니 이게 작난이 아니면 뭔가?
전남출신 판사는 대체 국적이 어딘가?
그저께 부터 사법부를 믿느니 존경하느니 아부성 발언을 하는게 이 새끼
골에 지진 났냐?ㅡ여겼더니
이미 그때 재판할 측의 누군가 무죄 내릴터니 민주당은 사법부를 너무
탄핵하느니 욕하지 마라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기어이 호남 땜시 망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재명 남은 재판은 이제 물 건너갔다
역시 보수는 요렇게 망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