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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작성자: 노사랑 조회: 3076 등록일: 2024-11-22


어제 보고 왔는데, 노출 수위가 ㄹㅇ ㅎㄷㄷ 합니다.


진짜 박지현이랑 조여정 몸 보고 바로 바지 내릴뻔했고 실제로 두루마리 휴지까지 챙겨갔는데 객석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화장실 가서 조용하게 한발 거하게 빼고 왔습니다.


여정이 누님은 81년생이라 올해 40대 중반인데도 관리가 엄청 잘돼있어서 몸매가 탄력이 넘치더군요.


특히 지현이 누나, 젖꼭지, 빨통, 보지, 엉덩이, 똥꼬 다 노출하고 전신 알몸 다 까던데, 피부가 하얗고 빨통이랑 꼭지도 크고 몸매가 탄력이 넘치는게 한번 실제로 만나서 박아보고 싶더라고요. 송승헌 형님 같은 남자로서 정말 부럽습니다. 물론 그런류의 영화들은 대부분 테이프로 공사치고 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넣어보지는 못했겠지만요.


한국의 시미켄, 송승헌


김대우 감독의 페르소나 두명이 바로 송승헌과 조여정인데, 송승헌 배우님은 이제 코리안 시미켄 같은 에로 전문 남자배우로 대중들 뇌리에 각인이 돼버렸습니다. 송승헌 배우님도 몸매 근육 장난 아니더군요.


송승헌도, 박지현도 둘다 알몸 다 깝니다. 올 노출이에요.


참고로 이 영화 스토리는 걍 sm, ntr, 레즈플, 별거 없습니다. 다 지현이 누나 빨통이랑 궁둥이 보러 입소문 타고 가는 거지요. 걍 야동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극장가서 굳이 돈내고 보시기보다는 나중에 상영 종료되면 토렌트 사이트 가셔서 토렌트나 ott로 성인인증하고 다운받아서 조용히 방문 잠그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박지현과 조여정의 레즈 플레이는 솔직히 크리스천이고 동성애 반대론자로서 제 개인적으로는 보기가 좀 불편하더군요. 다만 송승헌과 박지현의 격렬한 섹스 신은 꽤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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