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작성자: 노사랑 조회: 2810 등록일: 2024-11-22


어제 보고 왔는데, 노출 수위가 ㄹㅇ ㅎㄷㄷ 합니다.


진짜 박지현이랑 조여정 몸 보고 바로 바지 내릴뻔했고 실제로 두루마리 휴지까지 챙겨갔는데 객석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화장실 가서 조용하게 한발 거하게 빼고 왔습니다.


여정이 누님은 81년생이라 올해 40대 중반인데도 관리가 엄청 잘돼있어서 몸매가 탄력이 넘치더군요.


특히 지현이 누나, 젖꼭지, 빨통, 보지, 엉덩이, 똥꼬 다 노출하고 전신 알몸 다 까던데, 피부가 하얗고 빨통이랑 꼭지도 크고 몸매가 탄력이 넘치는게 한번 실제로 만나서 박아보고 싶더라고요. 송승헌 형님 같은 남자로서 정말 부럽습니다. 물론 그런류의 영화들은 대부분 테이프로 공사치고 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넣어보지는 못했겠지만요.


한국의 시미켄, 송승헌


김대우 감독의 페르소나 두명이 바로 송승헌과 조여정인데, 송승헌 배우님은 이제 코리안 시미켄 같은 에로 전문 남자배우로 대중들 뇌리에 각인이 돼버렸습니다. 송승헌 배우님도 몸매 근육 장난 아니더군요.


송승헌도, 박지현도 둘다 알몸 다 깝니다. 올 노출이에요.


참고로 이 영화 스토리는 걍 sm, ntr, 레즈플, 별거 없습니다. 다 지현이 누나 빨통이랑 궁둥이 보러 입소문 타고 가는 거지요. 걍 야동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극장가서 굳이 돈내고 보시기보다는 나중에 상영 종료되면 토렌트 사이트 가셔서 토렌트나 ott로 성인인증하고 다운받아서 조용히 방문 잠그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박지현과 조여정의 레즈 플레이는 솔직히 크리스천이고 동성애 반대론자로서 제 개인적으로는 보기가 좀 불편하더군요. 다만 송승헌과 박지현의 격렬한 섹스 신은 꽤 볼만 합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팔트를 무시하지 마라!"
다음글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49 모두가 마음을 비우면 신선이 된다. [2] 안동촌노 2579 2024-12-27
48648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주장 해산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2042 2024-12-27
48647 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배달 겨레 1785 2024-12-27
48646 배신자 처단의 시 정문 2436 2024-12-10
48645 배신자를 위한 시 정문 2603 2024-12-07
48644 주이상스Jouissance 안티다원 1970 2024-12-27
48643 이 모든 게 빨갱이 장난? 빨갱이 소탕 2196 2024-12-27
48642 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남자천사 1910 2024-12-27
48641 내가 남기고 갈 사진과 동영상의 기록들은 영원할 것이지만, 안동촌노 2528 2024-12-26
48640 尹 대통령 지지율이 계엄 전 수준인 31.5%까지 회복됐다. 도형 1903 2024-12-26
48639 한국은 반란역도들이 점령한 상태다ㅡ즉 공산혁명이 시작되었다! [3] 토함산 2415 2024-12-26
48638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하모니십 2075 2024-12-26
48637 “민주당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는 내란”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935 2024-12-26
48636 국힘당 제 정신인가. 빨갱이 소탕 2119 2024-12-25
48635 그래도 변희재가 이준석-유승민-한동훈-조갑제-정규재-이병태-배현진-안철수 운지맨 2579 2024-12-25
48634 트랙터 대통령 관저 시위 도움 준 민주당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79 2024-12-25
48633 비상계엄령은 왜 발령됐나. 빨갱이 소탕 2244 2024-12-25
48632 호모사케르 구하기 안티다원 1930 2024-12-25
48631 한동훈과 우종수 국수본부장 고발하다. 빨갱이 소탕 2062 2024-12-25
48630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선관위를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47 2024-12-25
48629 “민주당 국정 마비 탄핵은 내란 행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1 2024-12-25
48628 민주당 무정부 상태 만들려는 내란행위 당장 멈춰라! 도형 2021 2024-12-24
48627 대한민국 100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안동촌노 2535 2024-12-24
48626 하니님이시여, 악의 무리를 멸하소서!!! 까꿍 1988 2024-12-24
48625 무법천지 내란 전성시대 빨갱이 소탕 2357 2024-12-24
48624 예수와 박근혜와 윤석열 운지맨 2867 2024-12-24
48623 윤석열 대통령의 전술 전략은 과히 신출 기묘하다. 안동촌노 2756 2024-12-23
48622 이재명이 대북송금 의혹으로 국내 감옥보다 먼저 해외 감옥에 갇힐 수 있다. 도형 2320 2024-12-23
48621 반미주의자 CIA 신고 나비효과 까꿍 1748 2024-12-23
48620 대통령의 정당한 고유 권한인 계엄을 내란이라고 덮어 씌우는 야만족! [2] 까꿍 1751 2024-12-23
48619 “민주당 탄핵 망국 정치에 내란 위기”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893 2024-12-23
48618 천기누설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 안동촌노 2143 2024-12-22
48617 선관위가 야당과 한통속으로 놀면서 부정선거 없었다고 누가 믿겠는가? 도형 2107 2024-12-22
48616 탄핵 또 탄핵 탄핵ㅡ노숙자가 대통령 권한대행 되어야 끝날 것이다! 토함산 2440 2024-12-22
48615 똥별 등 내란동조 세력의 앞날 [2] 빨갱이 소탕 2269 2024-12-22
48614 2024.12.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67 2024-12-22
48613 윤석열-한덕수, 2차 계엄 시 5.18 재단부터 탈탈 털어야 운지맨 2817 2024-12-22
48612 민주당과 이재명이 세상을 진동시키며 견딜 수 없게 하고 있다. 도형 2161 2024-12-21
48611 이젠 글쓰기도 귀찮아 진다. 안동촌노 2198 2024-12-21
48610 하늘은 아무에게나 권력을 주지 않는다. 빨갱이 소탕 2296 2024-12-21
48609 ”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남자천사 2172 2024-12-21
48608 오래간만에 다시 뭉친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운지맨 2822 2024-12-21
48607 법치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461 2024-12-20
48606 민주당은 국민 먹거리인 원전 파괴짓 당장 멈춰라! 도형 2176 2024-12-20
48605 언제까지 내란숙청 하려는가? ㅡ반란 수괴님! 토함산 2460 2024-12-20
48604 분위기 반전 안티다원 2257 2024-12-20
48603 이재명 ”윤탄핵은 신속, 내 재판 지연 전술“ 네가 인간이냐? 남자천사 2064 2024-12-20
48602 野 김두관 전 의원이 4·10 총선 부정선거라 폭탄발언을 했다. 도형 1902 2024-12-19
48601 더러운 권력이 무엇이건데, 인간의 양심을 팔아가면서 [2] 안동촌노 2315 2024-12-19
48600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살려내자 안티다원 2346 2024-12-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글 작성자 노사랑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