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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167 등록일: 2024-11-21
                 패륜악덕맨의  여인들


이재명의 닉네임으로 <패륜악덕맨>이  적당할 것 같다 . 그가 형수에게 한  언행이나 그 와 관련된 6인의 죽음과 그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 또는 검사를 사칭하고 다닌일  등을 보면 그 닉네임이  틀리다고 항의하기 어려울 것이다. 희대의 패륜악덕맨이 대통 하겠다고 설치는 나라가 코리아다.남자는 여자의 공격으로 쓰러지는 경우들이 있다. 과거 어떤 학원 강사가 남학생들 보고 남자에게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게 뭐냐고 질문하고는 이건 바로 여자라며 여자로부터 행복도 올 수 있지만 불행과 심지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걸 들었었다.


패륜악덕맨( 약칭: 패악맨)  킬러우먼 일타는  그의 형수일 것이다. 천추의 한을 안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남편도 동생놈에게 시달리다 세상 떠났다.   시동생이란 자의 악담과 악행으로 망가진 가정과  찢겨진 여인의 오뉴월에 내릴 서릿발 같은 그 한을 내뿜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이 오죽 형수에게 악담 했으면 <찢재명>이란 닉이 생겼을까? 둘째는 배우 김부선이다. 김부선에게 총각이라고 속이며 1년여를 그집 전기세 한푼 보태지도 않으면서 온갖 못된 짓 하다가 유부남인게 발각되자 이를 따지는 김부선에게 ,
 

            " 야!  이년아!
              너 내가 총각인줄 알았어? 
              이 닳코 닳은 년이. .."

그러면서  친구 검사에게 말해 어떻게 하겠다는 등 욕질로 협박하며 난리 했단다.  이렇게 당한 김부선 또한 일생일대의 그 한을 품고 잠 못 이룰 것이다.   위의 대사를 방송할 때마다 그녀는 눈물을  짠다. 김부선의 소원이라면 이재명의 몰락일 것이다. 형수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  두여인의 가슴엔  패악맨이 천추의 한으로 불 붙고 있을 것이다.여인의 한은 실로 무서울 때가 있다. 두 여인이  하늘과 땅에 대고 비는 이 패악맨의 몰락이  어느날   현실이  돼 우리 앞에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여인은 남편이 바람 피고 자기를 버리자 이혼 해버린다.  남자는 학교 교사였다. 그 여인은 이혼하면서 하는 말이  " 내가 이혼은 했지만 너같은 놈이 2세들을  가르치는 건 눈 뜨고 못보겠다. 다른 건 다 해먹어도 남 가르치는 건 결사 막겠다" 며 직장 앞에 가서 피켓  시위하곤 하니까 결국 직장 관두고 어렵게 산다는  소문이다.


지난 대선 때  패악씨가  고향인지 무슨  선조들 모신 사당인지 하는 곳에서 제관복을 입고 절하다 벌렁 넘어졌었다. 당시 안티다원은 그게 불길한 징조이고 아마 대선에서 패배할 것 같다고 하는 글을 돌렸었다. 당시 송영길도 당대표 하면서 박헌영 아들이라는 박원경 스님 장례식에 조문 갔다가 넘어졌었는데 이 또한 송영길에 불길한 징조여서 그 당이 대선서 패배할 것 같다고 했었다. 물론 여담 비슷하게 한  토크였다.  세계는 암호와 상징  기호로 가득하다. 결국 그들은 패배했다. 여인들의 한도 한 나름이다. 사소한 감정이 있는가 하면 천추의 한이라고 할 빅사이즈가 있다.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여인들이 그것도 뼛속 깊은 한을 품고 하늘과 땅에 하소연할  때  그야말로 오뉴월에 서릿발 내리게 한다는 말 무시할일 아닐 것이다.


패륜악덕의 일타인 저 인간이 퇴장하고 양산의 책장수가  감빵 가는 날이면 자유코리아의 축젯날일 것이다.  패악씨의 몰락 소식이 들린다면 아마 무엇보다도 두여인의 한이 킬러로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을 것이다. 패륜악덕님께 찢재명이란 별칭을 낳게한 형수님은 지금도 하늘과 땅에 대고 울며 빌고 있을 것이다. 그 인간의 몰락을! 배우 김부선도 천추의 한을 내뿜으며 빌고 있을 것이다.  그 인생의 끝장을!


        2024.2.19.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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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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