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가 움직이면 죽인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움직이면 최민희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고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은 죽게 돼 있다.
사람은 움직여야만 살 수 있다.
최민희는 요즘 말로 이재명빠임이 분명해 보인다.
어떤 국회의원 따까리는 이재명 코딱지를 떼어 주었다고 난리를 친 적이 엇그제인데 또..
배반하기 싫거든 하지 않으면 된다. 움직이는 것은 배반이 아니다.
사람을 개. 돼지 사육하듯 제 맘대로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머리통 속이 매우 궁금하다.
북의 김정은이 고사포를 날려 인민을 죽인다고 따라하려고 하는가.
민주화운동의 종착역이 결국은 전체주의 일당독재 조선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이었나?
이재명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 법치주의이며 민주주의라면
누구라도 토 달면 죽어야한다면 이재명은 신인가. 사이비 종교 교주인가.
이재명 선거법 위반죄가 확정되면 434억원을 토해내야 한다고 하는데
이재명으로 인한 손해이니 이재명이 그동안 저수지에 묻어둔 돈을 찾으려면
이 나라의 모든 저수지를 뒤져서라도 찾아내려면 움직여야할 것이다.
최민희의 공갈 약발이 먹힐지 의문이다.
여 야 할 것없이 딸랑이를 내치기 전에 교주부터 몰아내야 할 것같다.
그러면 딸랑이는 자동으로 청소가 될 것이다.
당게 드루킹으로 당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을 사냥하려 한 공작이나
민주화의 성지라 불리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최민희
모두 여론과 민의 그렇게 빨아제낀 국민 눈높이와 맞지 않는 고사포 맞을 짓이다.
국민의 힘 당과 더불어 민주당은 한동훈과 최민희에게 빌붙어 목숨을 구걸 할 텐가.
그들을 민주화 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