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23 등록일: 2024-11-16

           이재명은  이제  지구를  떠나야  할  것이다.


 

안동 시골 촌구석에서  일자무식의  필명  김성복이가  허접스럽게  쓰는 글이  어떨 적에는 우족 쥐살처럼  간혹  맞 칠 때도 있다는 것에  다람쥐가  솔 방구리에  드나들 듯이  오다가다  몇 자 글적거려 보지만, 참으로  어떨 적에는  나 혼자  배를  잡고  웃어도 봅니다옛 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고  봉사가  앞은 못 보지만,  그래도  여자의  거시기는  용하게 찾아간다. 라 는  웃으개도 있지만, 어제  서울  중앙 지법에서  우리 법  연구횐지 ?  국제법 연구횐지 하는  주심  판사 한승준인지 하는  판사가  당달 봉사 인줄  알았더니, 그래도 자기가  열심히  법조문을  외우고 판사까지 하면서,  그나마  어제는  영웅 소릴  들었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한승준 판사를  개 색희  소 색희 하면서,  온갖 개 잡질을 하고  눈에  불을  켜고  죽일 놈  잡듯이 하지만, 그래도  어제는  그나마  법치를  바로 잡는  판사가  있어서  고맙기도 하고, 보수 우파들에게는  십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  좋은 결과의  판결을  해서  이 늙은이도  오늘  열일  제쳐 놓고서  안동 시내에  나가서,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 좋게  볶은 밥도  사 먹고  한나절 동안  어제의  얘길  가지고  즐겁게  놀다가  집에  왔다.  오늘이  내가  태어난  80 회  생일이다.   예전  같으면,  조그마한  시골 촌 마을에 80 을  산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살았다고  욕 먹기도  하지만,  그러나  지금

 

우리  나이 가지고서는  실제로  경노당에  나가기도  쑥스럽고, 나간다고 해도  우리 보다가  연세 많으신  어른들 앞에  사실  얼굴  내놓기도  거시기  하다는 것이다.   올해  봄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나의 동창 생이고  경찰 근무를 35 년 정년  퇴직한  친구가  안동에  노인 회관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온갖 운동 기구와  레크레이션 같은  것이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서  우리들  같은  늙은이들이  시간 보내는  대는  안성맞춤이라고  하면서  나를  데리고 갔었는데,  사실  그곳에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고  이제  공무원  정년 퇴직을  갖 마치고  할 일이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시간  보내기가 좋은  것일  뿐이지,

 

나에게는  아직  적성에  맞지  않더란  것이다.   그래서  노인 회원증만  하나  발급  받고,  처음 나가고  나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노인 회관을  찾지  않고 있다.   재미 삼아 약 천 평의  농지에  내가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아들 딸들과 친지들에게  푸성귀를  나누어  주는  재미로  매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농사일을 하면, 마음속에  있는  잡 생각을  모두  잊어 버리고  작물이  자라는 것에  희열감[喜悅感]을 느낀다.   그리고는  저녁 식사 후에  운동을  적당히 하고서는  컴퓨터  좌판기를 두들기면서  정치  잘못하는  자들을  글로서  때로는  쌍 욕을  하면서  두들겨 패는  재미로  하루의  일과를  마친다.

 

며칠 전에  친구와  같이  점심 식사를  하러  안동에서  가장  깨끗하게  정갈하게  한식을 잘하는  나의  제자 집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옆자리에는  타 지역의  사투리를  쓰는 분들이  여러 명  둘러앉아서  하는  소리가  이재명의  고향이  이곳  안동이라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얘길 하면서  담소를  하길 레, 내가  그분들에게  고향이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경기도  여주라고  하길레  이재명씨의  고향은  실제  안동이 아니고  영양군  청기면  행하리가  이재명의  안태 고향이라고  했더니, 그분들은  이재명의  고향이  이곳 안동 인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 가  한마디  했습니다.   안동은  옛날부터  선비의 고장이고,

 

양반의 고장이며, 충효 열사가  많이  배출된  지방이기  때문에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 욕을 하는  더러운  심성을 가진  사람은  안동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재명이가  얼마나  교활한  자인 가는  자기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부터  자기의  본래 고향을 영양군  청기면  행하리라고 하지 않고, 안동시 예안면 상계리라고 하는 것은  영양군은 인구가  2 만 오 천명  밖에 되 질 않고, 안동시는 인구가 16 만 명이니까,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의  본래  고향까지  속이는  치졸한  인간 이란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한번 보십시요.   이재명이가  입만 열면,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쌍 욕과  거짓말 뿐입니다.   자기의  직속 부하인

 

김문기를 4 박 오일 동안  동남아를  여행까지  다녀오면서,  김문기를  모른다고 하는  자가  과연  올바른  심성을  가진 자이며, 오천만의  지존이 되고 져  꿈을 꾼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라, 천년 묵은  구미호가 무덤 속에서  배꼽 잡고  웃을  교활한  자입니다.  안동인이라면,  아무리  못생긴  놈이라도  자기의  친형과  형수에게  개 색희  소 색희  하면서, 형수의  아랫도리를  찢어버리겠다는  더러운  쌍 욕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신재가도  하지  못하는  놈이  어떻게  치국평천하 할 것입니까 ?   그것도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삼성 이재용과 같은 성씨이고, 족보 상  경주이씨  국당공파  제정공파  자손이  말입니다.   만약  우리  안동 김가 중에

 

이재명이 같은  개 잡놈이  나온다면, 저는  목숨 걸고  그놈을  바로  우리 족보에서  털어낼 것입니다.   그런 대도  지난  대선  당시에  경주 이씨들은  본업을  팽겨 치고,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눈물겹도록  동분 서주 하는  것을  보고서  경주 이씨의  과거의  역사가  부끄럽지  않는지 ?  묻고 싶습니다.   아마도  이재명은  경주 이씨도  아니고, 어디에서  족보를  훔쳐서  들어온  종자가  아닐 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저가  수십 년  족보를  연구하면서, 각 문중의  족보를  살펴보면  투탁[投託= 족보를 돈 주고 사는 경우한  경우도 더러 있기에  이재명의  가문을  의심해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성을  보면  그  집안의  문벌과  인품이  나타납니다.

 

괜히  잡스런 놈이  지 놈의  고향도  아니면서, 안동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을  욕 보이는  교활한  개 잡놈을  안동 인들은  철저하게  그놈을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남을  해하고  잘못된  짓을 하면, 반드시  그 자손들은  부모의  길을  가게  되고, 가문에  누를  끼치는  것입니다.   이재명에게  부탁하노니 ~ 너는  재발  경주 이 씨라 하지 말고, 너의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지  말 거 라 !   너 같은  개 잡놈을  안동에서 절대  낳은 적도  키운 적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   그리고,  이제는  정치 판에서  너의  더러운  몰골이  안 보이게  제발  살아져  달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다음글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96 도대체 어디까지냐 정문 12657 2024-04-08
47295 부정선거 방조하는 것보니 윤석열 더불어 강간당 간첩이네 정문 13671 2024-04-08
47294 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1207 2024-04-08
47293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안동촌노 10951 2024-04-07
47292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도형 11886 2024-04-07
47291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468 2024-04-07
47290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10784 2024-04-06
47289 여성들이 형수에게 막말한 이재명 지지는 스스로 존재가치 하락 시킨 것이다 도형 10820 2024-04-06
47288 자유통일당에 대한 지만원과 안정권의 상반된 평가 : 지만원 "5.18 진실 운지맨 11672 2024-04-06
47287 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남자천사 10822 2024-04-06
47286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들이 불의한 민주당 지지가 웬 말인가? 도형 12255 2024-04-05
47285 직업훈련 13일차 - 팝업북 만들기 (2) 노사랑 8920 2024-04-05
47284 부정선거 투표하면 뭐하나 .... 줘도 못먹는 놈 ㅉㅉㅉㅉ 정문 13925 2024-04-05
47283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11761 2024-04-05
47282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스스로 증거 할 것이다. 정문 12627 2024-04-05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2225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3640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11943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2502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9804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4350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8298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11745 2024-04-04
47273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운지맨 12479 2024-04-04
47272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11805 2024-04-03
47271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도형 11572 2024-04-03
47270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빨갱이 소탕 11644 2024-04-03
47269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11622 2024-04-03
47268 다들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을 무소속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 [2] 노사랑 9563 2024-04-03
47267 오늘은 제주 4.3 발발 76주년 잊지말고 잘 찍자. [1] 빨갱이 소탕 12009 2024-04-03
47266 이재명이 공천한 막장 인간들 보는 국민은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11089 2024-04-03
47265 지금은 윤통에게 몰빵 (부화뇌동) 할 때 [4] 까꿍 9416 2024-04-02
47264 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2] 정문 14035 2024-04-02
47263 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도형 11413 2024-04-02
47262 모신문뉴스 내용 : 인력부족과 자영업자 폭망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모대변인 9576 2024-04-02
47261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문 11972 2024-04-02
47260 한동훈은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기를 소원한다. [1] 정문 12647 2024-04-02
47259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2771 2024-04-02
47258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13478 2024-04-02
47257 국민의 힘 상여 준비는 되어가고 있다네 [1] 정문 12917 2024-04-02
47256 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3] 운지맨 12622 2024-04-02
47255 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남자천사 10616 2024-04-02
47254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동촌노 11255 2024-04-01
47253 자유우파만이라도 총선 때 똘똘 뭉칠 이유가 여기 있다. 도형 11389 2024-04-01
47252 최락, BJ톨 등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에 대한 국가 영웅 안 운지맨 11214 2024-04-01
47251 ‘민주당 200석 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 다음은 적화통일이다. 남자천사 10948 2024-04-01
47250 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집단 들인가 ? 안동촌노 11035 2024-03-31
47249 이재명·조국·양문석의 공통점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남들이다. 도형 11579 2024-03-31
47248 우리의 희망 한동훈 이번총선 국민의 힘 반드시 승리한다. 손승록 20808 2024-03-31
47247 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491 2024-03-3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북 주사파들은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