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이고 죄는 지은대로 덕은 쌓은대로 간다.
오늘 서울 중앙지법에서 이재명의 1 심 재판을 만 2년 5 개월 만에 1 심 판결에서 이재명에게 검사들은 2 년 징역형을 구형 했으나, 1 심 판사들은 이재명 피고인에게 징역 1 년에 다가 집행유예 2 년이란 상상도 하지 못할 중형을 판결했다. 더군다나 서울 중앙법원의 1 심 주심 판사는 우리들법 연구회 출신인 골수 빨갱이 판사란 것이다. 그런 대도 이재명의 1 심 판결을 보면, 이것은 나역시 놀랄 뿐이다. 나도 한때는 우리나라 최대 재벌들 3 개사를 상대로 민사 법정에서 저들과 6 년이란 긴 세월 동안 피 터지게 다툼을 했었고, 안동지법인 1 심에서는 원고 패소를 했고, 대구 고등법원에서는
원고 승소를 했었고, 대 법원에서도 결국 원고 승소판결을 받았고 대 법원에 판례까지 한 개 남김 적이 있지만, 1 심 당시에는 우리측 변호사가 재벌 측의 변호사와 짬짜미를 해서 내가 우리측 변호사에게 제출한 중요 증인 서류를 빼 돌리는 바람에 1 심에서는 증거 부족으로 원고 패소를 했으나, 2 심에서는 다시 그 서류를 되찾아서 고법에 제출하였고, 그로 인해 고법에서는 원고인 내가 승소를 했고 고법의 판결 내용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대 법원에 상고를 해서, 만 1 년만에 대 법원에서 원고 승소를 했다. 1 심에서 대 법까지 걸린 시간이 무려 만 육 년만에 원고 김성복의 승소로 민사 재판은 끝이 났고,
우리나라 최대 재벌 회사 3 개사를 상대로 한, 육 년이란 지루한 민사 법정에서 결국 승소를 했었다. 우리측 변호사는 사법 고시 최하위 층인 70% 의 보 잘 것 없는 변호사 출신 이고, 상대방의 변호사들은 거의 고등법원의 부장 판 검사 출신들이고 8 명의 변호사들과, 내가 선임한 변호사는 사법 고시 말 석 들이고, 이름 없는 촌 동네의 변호사들이다. 교통사고 특례 법도 잘 모르는 변호사들을 그것도 사정 사정 해서 우리 측 변호사로 선임했고, 거의 솟장은 내가 교통사고 특례법과 보험 보상법에 대한 상식을 3 년 간 법조 문을 보고 외우면서, 우리 측 변호사 사무장과 솟장을 같이 쓴 것이고, 변호사는
상대방 변호사들과 법리 공방을 할 정도였지 만, 모든 증거를 앞세운 우리측 변론이 저들을 이긴 것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처리 90% 이상, 승소의 신이라는 한문철이도 이기지 못한다는 재판이고, 김앤장 팀이 이기지 못한다는 재판을 나는 육 년만에 저들을 이긴 것이다. 그래서 이건희가 성질이 나서 그 당시 삼성 법무 법인의 김 용철 팀장을 교체했고, 그로 인해 광주 출신인 김용철이가 그 앙갚음으로 결국 삼성 이건희가 정치인들에게 주어진 비자금을 불어 버리면서, 그 당시 이명박 정부는 삼성 이건희를 정치자금 뇌물 죄로 엮어버리자, 삼성 이건희가 국민들에게 드리는 사죄문까지
일간 신문에 대서 특필하였고, 삼성을 살리기 위해서 이건희가 이명박 정권에게 내어 놓은 돈이 그 당시 8,700 억 원이었고, 그 많은 돈을 내어 놓고 선처를 빈 것이다. 결국 삼성에서 그 많은 돈을 국가에 내어 놓은 것은 안동촌노 김성복이 때문인 것이다. 저들은 나와 같이 육년간 민사 재판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잃어버린 신용과 금전적 손해는 몇 조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은 삼성의 이건희가 내어 놓은 돈으로, 미소 재단을 만들어서 자기의 사돈을 미소 재단 이사장의 자리에 앉힌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만약에 그 당시 이건희가 김성복을 얍잡아 보지 않고
규정대로 보상금을 지급했다면, 이건희는 수 조원의 금전적 손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고, 자기도 쓰러지지 않고 아직 까지 살아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노무현이도 마찬가지이다. 청와대 앞에서 재벌들을 옹호하는 노무현은 물러가라고, 어깨띠 두르고 전단지 2 만 장에 사행시를 자작해서 안동 역과 서울 삼성 본사 앞, 서울 기차역. 마로니에 공원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 했다고 저들은 나를 죽이기 위해서 온갖 개잡 질을 했었으나, 나는 저들의 테러 수십번에 결국은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열 한번의 대 수술을 받고 지금은 척추 일곱 마디가 부셔지고 헝클어져 꼬부랑 허리에다가 왼쪽 다리는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도 무시하고, 무릎 밑에 다가 숟가락 자루 만한 쇠를 열 두 개나 말아 넣어서 의족처럼 사용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살아 있다. 그리고 빨갱이들과 정의에 반하는 족속들과 손가락 열 개로 허 벌 나게 싸우고 있지만, 후회도 슬픔도 걱정도 이제는 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고, 나에게 주어진 숙명으로 알고 말이다. 이재명에게 부탁하노니, 개잡소리 다 치우고 이번에 내려진 1 심 판결을 존중하고, 항소할 생각 말고 모든 잘못을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정치판에서 조용히 떠나라 ! 너는 그래도 검정고시까지 마치고, 한양 대 법대까지 나와서 우리나라 엘리트 1% 에 해당하는
사법 고시 합격까지 하고, 성남 시장에다가 경기 도지사까지 했다면, 너는 경북 영양 청기면 행하리 산골 촌놈 출신으로 그만큼 명예를 누렸으면 성공한 놈이 아니더냐 ! 언제까지 너 놈의 더럽고 야비한 웃음을 우리 오천만 국민들이 눈가 풀이 지겹도록 보아야 하는가 말이다. 이제는 너의 탄 탄 대로의 거짓 정치 운명도 모든 것이 오늘 1 심 재판으로 결국 물거품이 되었다. 오늘 중앙지법의 1 심 주심이 누구이던 가 ? 바로 너희들이 죽자 살자 하는 우리 법 연구회 소속의 판사이다. 그런 사람이 너에게 오히려 검사들 구형 보다가 더 쌔 게 판결을 내렸다면, 너의 인생도 오늘로 종을 쳤다.
1 심 판결에 너 가 할 수 있는 온갖 야비한 짓을 다했지만, 너의 사상과 동일한 판사도 오히려 검사의 구형량 보다가 더 높게 방망이를 두들겼다면, 더 이상 천운을 바라는 것은 개꿈일 뿐이다. 지난 재판은 너 놈이 어리석은 판 검사 놈들 한태 쩐 으로 우겨보았지만,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너희들의 더러운 속셈을 다 알고 있는 이상, 너에게 돌아갈 행운은 바라지 말라 ! 너 가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은 너의 조부님 산소 다섯 곳에 구멍을 파고 흑 주술인지 ? 개 주술인지 하면서, 윤석열에게 덮어 씨 운 것이 결국 너희 조상들이 너 놈을 천길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것이다.
천년 집의 조상 묘는 함부로 손 되는 것이 아니다. 니놈이 잘될 적에는 니놈이 잘해서 된 것이고, 니놈이 잘 안될 적에는 조상님이 자손들을 돌보지 않아서 안 되었다고 하겠지 ? 바로 이것이 지엄한 하늘의 뜻이다. 너는 여기에서 이제 그만 그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놈의 가족 친척들은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하지 않을 란다. 너 놈이 돈을 얼만 큼 모아 두었는지 모르지만, 변호사들은 돈 보고 달려드는 불 나비들이다. 결국 너놈의 자손들을 위해서는 더 이상 생각 말고 여기에서 끝내라 ! 그대로 나간다면, 너놈의 생명은 물론이고,
재산 마 져 동이 날 것이다. 종 북 주사 파들의 근성을 너도 잘 알 것이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이가 누구 땜에 죽었는 가 ? 바로 너놈들이 좋아 날뛰는 빨지산 자손들에게 죽었다는 것을 명심하라 ! 더불당의 재산이 동이 난다면, 너 놈을 그냥 둘 것인가 말이다. 어자 피 북한 김정은이가 이제는 너 같은 야비한 놈을 살려둘 이유도 선처도 없을 것이다. 김정은 그놈이 금년 음력 설을 넘기지 못하고, 어이 넘차 할 놈이 너놈의 생명을 살려둘 것인가 ? 경찰과 검찰은 지금 즉시 이재명을 24 시간 밀착 신변 보호하라 ! 25 일 재판에는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 판사들은 이재명을 법정 구속하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