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2. 3심 신속히 끝날 것이고 400여억원 넘게 토해 내야하니 더불당 속 좀 쓰리겠다.
다음 타자는 한동훈 문재인 조국 황운하 김명수 권순일 박영수 등 등..... 희망한다.
김문기를 모른다고 잡아 떼면 직접적 증거가 없어 유죄 때리기가 좀 거시기 하지만
국토부 협박에 4단계 껑충 용도 변경했다는 거짓 말은 빼박이다.
문서가 증명하니 유죄가 아니 나올 수가 없는 것.
재명아 법정 구속 아닌 것만으로도 판사에게 고맙다고 절 해야할 것이다.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와야 한다.
올 사람은 김문수 이진숙 김민전 대환영이다.
착각하지 마시라 한동훈은 갈 사람이다. 잘 가시게 동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