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표만 보고 정책결정 이재명, 국민만 보고 정책결정 윤대통령

윤대통령 정책 결정할 때 국가와 국민 이익 옳고 그름을 보고 결정

문재인 정권 기피한 의료개혁 노동개혁 윤대통령이 시작

문재인 이재명은 정책을 결정할 때 표와 지지율을 보고 결정

문재인은 5년 408조 빚을 얻어 퍼주기 정책으로 지지율 40%를 유지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는 광화문 태극기 애국집회에 참패

윤희숙 의원 "이재명, 사이비교주한테 배워서 선동질 그래봤자 범죄자"

문재인은 탈원전 1000조 원전시장 잃었고 이재명은 1000조 방산시장 잃게

이재명은 핵 없는 한국이 핵을 가진 북한, 중국, 러시아에 무방비로 둘러싸여도 당장 포성만 들리지 않는다고 ‘평화’만 주장

“무한 경쟁 시대”에 들어섰다며 “국익 우선 실용 외교가 절실하다”면서 미국버리고 북한 지키겠다고

이재명은 북한이 러시아 편에 서서 파병한 후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남의 전쟁”

이재명 외교 “중국에도 ‘셰셰’(謝謝·고맙다), 대만에도 ‘셰셰’ 하면 된다”며 “그냥 우리는 우리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

김정은이 우원하는 대로해주고 중국에 아부하며 살면 된다는 것

이재명이 자기 방탄위해 한짓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인간

이재명 그래봤자 범죄자"

문재인은 5년동안 408조 빚을 얻어 퍼주기 정책으로 지지율 40%를 유지했다. 문재인 이재명은 정책을 결정할 때 표와 지지율을 보고 결정하는데 윤대통령은 정책을 결정할 때 국가와 국민 이익 옳고 그름을 보고 결정한다고 한다. 윤대통령 의료개혁 노동 개혁이 그 대표적 예이다.

윤대통령이 표와 지지율이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정책을 결정하여 지지율이 19% 떨어지자 이재명이 탄핵 촛불들고 거리로 나섰다. 윤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장면돌파를 선언했다. 박정희 대통령식 정책결정이 지지율은 떨어져도 우리 역사에는 길이 남게 될 것이다.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는 광화문 태극기 애국집회에 참패를 이재명이 총동원령을 내린 대통령 탄핵집회에 참석자 수가 자율적으로 모인 광화문 애국집회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 의원 윤희숙 "이재명, 사이비교주한테 배워서 선동질 그래봤자 범죄자"란 말이 실감 나게 떠오른다.

백해무익한 이재명 그의 역할은 김정은 지키기

문재인은 탈원전으로 1000조 원전시장 잃었고 이재명은 1000조 방산시장 잃게 만들고 있다. 이재명이 트럼프 집권 2기에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도모하는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트럼프가 “역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며 나온 말이다. 첫 집권 때처럼 트럼프가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 이벤트를 해주기를 기대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재명 정치 목적이 김정은 지키는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집권 1기 트럼프는 김정은과 두 차례 정상회담은 국내용 정치 이벤트였다. 북한의 비핵화 위한 회담은 무위로 끝났지만 트럼프는 싱가포르 회담 직후 일방적으로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했다.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도 묵인했다. 만약 트럼프가 다시 이런 이벤트를 벌인다면 미국민에게 자랑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한국민의 안보를 희생하는 선택이다. 이것이 트럼프가 늘 말하는 ‘미국 우선주의’다.

그런데 이재명은 핵 없는 한국이 핵을 가진 북한, 중국, 러시아에 무방비로 둘러싸여도 당장 포성만 들리지 않는다고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은 트럼프 당선을 축하하면서 우리 정부에 외교 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도 촉구했다. 세계가 “무한 경쟁 시대”에 들어섰다며 “국익 우선 실용 외교가 절실하다”고 했다. 그간 이재명인 말해 온 ‘실용 외교’미국 버리고 북한 지키기였다.

이재명은 북한이 러시아 편에 서서 파병한 후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남의 전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이 현대 실전 경험을 얻고, 러시아가 북한 파병 대가로 북한에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기술을 줘도 ‘남의 전쟁’이라니 김정은 우ㅏㅣ해 대한민국을 버리겠다는 것이다

김정은 앞잡이 이재명 중국에는 국내용 정치 이벤트

지난 3월엔 “중국에도 ‘셰셰’(謝謝·고맙다), 대만에도 ‘셰셰’ 하면 된다”며 “그냥 우리는 우리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김정은이 우원하는 대로해주고 중국에 아부하며 살면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 말대로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펑화를 지키겠다는 인간이 이재명이다.

하마디로 국민은 죽던말던 이재명 목표인 적화통일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기 방탄위해 한짓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인간이다.

트럼프의 외교 정책 1순위는 ‘중국 봉쇄’다. 중국 제품에 관세를 60% 부과하고, 시진핑이 대만 봉쇄를 한다면 150~200%로 올리겠다고 했다. 한국에도 중국 견제 역할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대통령과 처음 통화하면서 이미 군함 건조·수리 협력을 요청했다. 이 상황에서 이재명 중국에도 셰셰, 미국에도 셰셰 하면 통한다고 생각할지 국민들은 걱정스럽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기 방탄위해 한짓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인간이다.

백해무익한 대한민국 암덩어리 이재명을 하루빨리 제거하고 간첩당 민주당을 해산시켜야 대한민국을 지켜 낼 수 있다.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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