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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2451 등록일: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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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법부나 입법부도 빨 지산에 점령 되어 있다. 지금 국민들의 여론이 모래 11 월 15 일 서울 중앙 법정에서 이 재명의 1 심 판결에 대하여 87% 의 국민들이 1 심 판결 내용을 언론에서 직접 공개방송을 하자고 야단 들인데, 정작 민주당과 이 재명과 이 재명측의 변호사들은 법정 판결을 언론사에서 공개 방송을 하는 것을 두고 죽기 살기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이 재명의 1 심 판결을 주도하는 주심 판사가 우리 법 연구회 출신이고, 이 재명을 지지하는 좌 빨 판사라는 것이다. 배석 판사 두 명은 중립적 이라 고는 하지만, 주심 판사가 빨갱이 판사라면 이번 판결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재판 과정을 의심하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언론사에서 방송으로 현장 공개를 하자는 대도 더불어 빨갱이 당과 국민의 힘인지, 더불어 당의 이 중대 빨갱이 당의 시다 바리인지 하는 108 명 의 도적놈들 조 차 유구 무언으로 주둥이를 쳐 닫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 튜브 언론에서는 지금 서로가 설왕설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 빨들의 입인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인지 ? 평양의 소린지, 하는 놈들하고 김 어준인지 땡중인지 하는 놈 조 차 이 재명은 억울하게 윤 석열 검찰에 걸려서 엄청난 박해를 받고 있다고 개 질 알 떨고 들 있다. 그런데 과거를 살펴보면, 김 영삼 역적 놈의 문민 정부 시절에도 전 두환 노 태우 대통령을 법정에 불러 내어서 어 거지로 오 일팔 내란 폭동에 대한 죄를 뒤집어 씨 우면서, 좌 빨 검 판사들이 오 일 팔을 소급 입법하여 놓은 대로 법정에 전직 대통령들을 수갑을 채워서 빨갱이 엠 비시와 국영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공개 현장 방송을 하였다. 거기에 다가 김 영삼이 놈이 정치권으로 내어 몰은 노 무현이가 국회 청문회 장에서 언론들이 중계방송 하는 중에 자기 앞에 재떨이를 전 두환 전 대통령의 면상을 향하여서 날렸지만, 전 두환 대통령이 그것을 가볍게 피하면서 전통은 다치지 안 했으나 그때 그 사건으로 인하여, 마산 상고를 나오고 사법 고시에 붙어서 인권 변호사를 한다는 핑계로, 전직 대통령인 전 두환 대통령에게 안하무인의 광 폭한 패륜 적인 행동을 한 결과 그는 일 약 스타 국회의원으로 급부상했고, 그로부터 3 년 뒤, 김 대중의 대를 이어서 대통령 자리를 꿰찼지만 결국은 죄를 받아서 억울하게 종 북들에게 자살을 당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자기의 대에서 벌을 받지 않으면, 자기 후손들에게도 그 죄를 받는 다는 것이다. 사실 노 무현이는 대통령 감이 아니고, 그냥 인권 변호사로 진 중 하게 인생을 살았다면, 그의 생애도 그렇게 비참하게 마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에도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전 국민들이 보는 법정과 국회의사당에서 언론들이 생중계를 했었고, 이 명박 박 근혜 전직 대통령이 문 재인 정권 들어서, 재판을 받을 때마다 전 국민들이 재판의 결과를 다 보도록 빨갱이들은 전직 들을 망신 주었다면, 이 재명이는 천하의 개 잡놈이다. 사악한 독사 새끼 보다가 더 악랄한 혀를 가지고, 나라를 삼 년 동안 어지럽히고 있는 대도 유독 그에게는 관대한 이유가 무엇인가 ? 지난번 권 순일 대법원 재판에서는 현장 공개방송을 했는데, 이번에도 우리 법 연구횐 지 회충 새끼를 회를 쳐 먹을 놈들인지 하는 재판정에서 법관들이 무엇 때문에 공개 재판을 거부하는가 말이다. 지난번 권 순일이가 수십 억의 돈을 쳐 먹어서 무죄 판결이 날 것을 알고 국민들의 눈을 희롱한 것인가 말이다.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면, 그놈의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다. 더러운 전과 4 범인 놈이 성남 시장과 경기 도지사를 해 쳐 먹었으면, 조상 님 산소가 잘 들어서 복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대통령이고 당 대표고 국회 견 색귀고 모두 보따리 싸서 깊은 산속의 암 자에 들어 가서 지난 잘못에 대하여 평생을 용서 빌고, 염불이나 해야 할 놈이 신성한 사법부에서 돈이나 밝히는 검 판사 개 색희들을 지놈의 하인 멍텅구리로 알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뜨리는 것에 동조하는 개 색희들은 무슨 종자들인가 ? 천 년 묵은 여우가 뒈져서, 죽어진 시체에서 기어 나온 구더기들인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국회란 무엇 때문에 있는가 ? 입법부는 법을 만들어서 행정부는 그 법을 운영하고, 행정부가 법대로 하지 않으면 사법부의 검 판사들이 잘못된 법을 바로 잡고 죄 지은 놈들을 법대로 치 죄 하는 것이 검 판사들이 해야 할 직무이다. 이 재명이란 놈이 죄를 지었으면, 법대로 처벌하면 될 것인데 검 판사란 놈들이 돈 몇십 억에 그놈의 죄를 무죄로 방면 한다면, 배가 고파서 마트에 들어가서 빵 한 조각 훔쳐 먹은 자는 무거운 형벌을 받아서 평생 호 적에 빨간 줄 치이고, 전과자의 낙인이 찍혀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하는 자들에게는 검 판사 견 색귀들아 ! 잘 들어라 ! 지금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인 살인범을 제외하고는 모든 죄수들을 무죄 방면 하라 ! 그래야만, 너희들의 잘못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살 것이다. 지 만원 박사는 무슨 죄를 지었길 레, 여든다섯의 연세에 차가운 감옥살이가 무엇인가 ? 사실적인 진실을 말했다고 감옥에 보내 놓고, 대통령의 장모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최 서원은 무슨 큰 잘못을 했길 레, 8 년이 넘는 세월을 감옥살이 시키는가 ? 박 근혜 지 만원 최 순실 같은 죄 명이면, 윤 석열 내외. 한 동훈. 이 해찬. 이 재명 같은 자들은 수백 년을 감옥에서 썩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재명에게 수십 억을 받은 박 영수 권 순일 같은 놈들은 사지를 찢어 죽여야 당연한 법치가 아닌가 말이다. 이 버러지 색 귀들 보다 못한 놈 들 아 ! 대법원에서 판결한 헌법을 두 눈깔로 똑바로 보아라 !
대법원은 1997 년 ‘헌법에 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하지 아니 하고, 폭력에 의하여 헌법 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정권을 장악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 될 수 없고, 군사 반란과 내란 행위는 처벌의 대상이 된 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결국,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법치주의의 구현이라는 법원의 존재 목적에 비추어 헌법 질서를 유린하거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통치행위를 명분으로 사법 심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제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이란 말도 설 자리가 없어졌다.
군사 반란과 내란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 될 수 없다. 라 고, 1997 년 대법원의 판결이 났다면, 당연히 오 일팔 내란도 용인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 일 팔과 12,12 오 일 륙은 당연히 헌법에 잘못되었기 때문에, 광주 민주화 항쟁의 유공자도 없애야 한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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