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59 등록일: 2024-11-13


                                   지금 사법부나 입법부도 빨 지산에  점령 되어 있다.

 

지금  국민들의  여론이  모래 11 15 일  서울 중앙 법정에서  이 재명의 심 판결에  대하여  87% 의 국민들이 심 판결 내용을  언론에서  직접  공개방송을 하자고  야단 들인데, 정작  민주당과  이 재명과  이 재명측의  변호사들은  법정 판결을  언론사에서  공개 방송을  하는 것을  두고  죽기 살기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이 재명의 심 판결을  주도하는  주심 판사가  우리 법 연구회 출신이고,  이 재명을  지지하는  좌 빨 판사라는 것이다.  배석 판사  두 명은  중립적 이라 고는 하지만, 주심 판사가 빨갱이 판사라면  이번 판결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재판 과정을  의심하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언론사에서  방송으로  현장  공개를  하자는 대도  더불어  빨갱이 당과  국민의  힘인지, 더불어 당의  이 중대 빨갱이 당의  시다 바리인지 하는 108 명 의  도적놈들 조 차  유구 무언으로  주둥이를  쳐 닫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 튜브  언론에서는  지금  서로가 설왕설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 빨들의  입인  더 탐사와  서울의 소리인지 ?  평양의 소린지, 하는  놈들하고  김 어준인지  땡중인지  하는  놈 조 차  이 재명은  억울하게 윤 석열  검찰에  걸려서  엄청난  박해를 받고 있다고  개 질 알  떨고 들 있다.   그런데 과거를  살펴보면,  김 영삼  역적 놈의  문민 정부 시절에도  전 두환  노 태우 대통령을  법정에  불러 내어서  어 거지로

 

오 일팔 내란 폭동에  대한  죄를  뒤집어  씨 우면서,  좌 빨  검 판사들이  오 일 팔을  소급 입법하여 놓은 대로  법정에  전직  대통령들을  수갑을  채워서  빨갱이  엠 비시와  국영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공개  현장  방송을 하였다.   거기에 다가  김 영삼이 놈이  정치권으로  내어 몰은  노 무현이가  국회  청문회 장에서  언론들이  중계방송 하는  중에 자기 앞에  재떨이를  전 두환  전 대통령의  면상을  향하여서  날렸지만,  전 두환  대통령이  그것을  가볍게  피하면서  전통은  다치지  안 했으나  그때  그 사건으로  인하여, 마산 상고를  나오고  사법 고시에 붙어서  인권 변호사를  한다는  핑계로, 전직 대통령인  전 두환 대통령에게  안하무인의

 

광 폭한  패륜 적인  행동을  한 결과  그는  일 약 스타  국회의원으로  급부상했고, 그로부터  3 년 뒤, 김 대중의  대를  이어서  대통령  자리를  꿰찼지만   결국은  죄를  받아서  억울하게  종 북들에게  자살을  당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자기의  대에서  벌을  받지  않으면,  자기 후손들에게도  그 죄를  받는 다는  것이다.  사실  노 무현이는  대통령  감이  아니고,  그냥  인권 변호사로  진 중 하게  인생을  살았다면, 그의 생애도  그렇게  비참하게  마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그 당시에도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전  국민들이  보는  법정과  국회의사당에서  언론들이  생중계를  했었고,

 

이 명박  박 근혜 전직  대통령이  문 재인  정권 들어서, 재판을  받을 때마다  전 국민들이 재판의  결과를  다 보도록  빨갱이들은  전직 들을  망신 주었다면, 이 재명이는  천하의 개 잡놈이다.   사악한  독사 새끼 보다가  더  악랄한  혀를 가지고, 나라를  삼 년 동안  어지럽히고  있는 대도  유독  그에게는  관대한  이유가  무엇인가 ?   지난번  권 순일  대법원 재판에서는  현장  공개방송을 했는데, 이번에도  우리 법 연구횐 지  회충 새끼를  회를  쳐 먹을  놈들인지  하는  재판정에서  법관들이  무엇 때문에  공개 재판을  거부하는가  말이다.  지난번  권 순일이가  수십 억의  돈을  쳐 먹어서  무죄 판결이  날 것을 알고 국민들의  눈을  희롱한  것인가  말이다.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면, 그놈의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다.   더러운  전과 범인  놈이 성남 시장과  경기 도지사를  해 쳐 먹었으면, 조상 님  산소가  잘 들어서  복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대통령이고  당 대표고  국회  견 색귀고  모두  보따리 싸서  깊은 산속의  암 자에  들어 가서  지난 잘못에  대하여  평생을  용서 빌고,  염불이나  해야 할 놈이  신성한  사법부에서  돈이나  밝히는  검 판사 개 색희들을  지놈의  하인 멍텅구리로 알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뜨리는 것에  동조하는  개 색희들은  무슨  종자들인가 ?  천 년 묵은  여우가  뒈져서, 죽어진  시체에서  기어 나온  구더기들인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국회란  무엇  때문에  있는가 ?

 

입법부는  법을  만들어서  행정부는  그 법을  운영하고, 행정부가  법대로  하지  않으면 사법부의  검 판사들이  잘못된  법을 바로 잡고  죄 지은  놈들을  법대로  치 죄 하는  것이  검 판사들이  해야 할  직무이다.  이 재명이란  놈이  죄를 지었으면, 법대로  처벌하면 될 것인데  검 판사란  놈들이  돈 몇십 억에  그놈의  죄를  무죄로  방면 한다면, 배가 고파서  마트에  들어가서  빵 한 조각  훔쳐 먹은  자는  무거운  형벌을  받아서  평생 호 적에  빨간 줄 치이고, 전과자의  낙인이  찍혀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하는  자들에게는  검 판사  견 색귀들아 !   잘 들어라 !   지금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인  살인범을  제외하고는  모든  죄수들을  무죄  방면 하라 !

 

그래야만,  너희들의  잘못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살 것이다.  지 만원 박사는  무슨 죄를  지었길 레, 여든다섯의  연세에  차가운  감옥살이가  무엇인가 ?  사실적인  진실을  말했다고  감옥에  보내 놓고, 대통령의  장모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최 서원은  무슨  큰 잘못을  했길 레, 8 년이 넘는  세월을  감옥살이  시키는가 ? 박 근혜  지 만원  최 순실 같은  죄 명이면, 윤 석열 내외. 한 동훈. 이 해찬. 이 재명 같은  자들은  수백 년을  감옥에서  썩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재명에게  수십 억을  받은   박 영수  권 순일 같은  놈들은  사지를  찢어  죽여야  당연한  법치가  아닌가  말이다.

 

   이  버러지 색 귀들 보다  못한 놈 들 아 !   대법원에서  판결한  헌법을  두 눈깔로  똑바로  보아라 !


대법원은 1997 헌법에  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하지 아니 하고, 폭력에  의하여  헌법 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정권을  장악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 될 수 없고, 군사 반란과  내란 행위는  처벌의  대상이 된 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결국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법치주의의  구현이라는  법원의  존재  목적에  비추어  헌법 질서를  유린하거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통치행위를  명분으로  사법 심사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제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이란  말도  설  자리가  없어졌다.


군사 반란과  내란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 될 수 없다. 라 고, 1997 년  대법원의  판결이 났다면, 당연히  오 일팔  내란도  용인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 일 팔과 12,12 오 일 륙은  당연히  헌법에  잘못되었기  때문에,  광주 민주화 항쟁의  유공자도  없애야 한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만세족들 (Feat. 안정권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다음글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476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28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882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31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27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25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13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29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00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54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46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44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377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464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366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109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838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52 2024-07-01
47731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 손승록 6729 2024-07-01
47730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739 2024-07-01
47729 또'' 의문의 주검이 발견되었다!ㅡ미필적 고의 살인인가? 토함산 6028 2024-06-30
47728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맞긴 맞는 것인가? 도형 5905 2024-06-30
47727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5165 2024-06-30
47726 천재 얼굴분석 전문가 '안숙자담요' 안정권이 분석한 한뚜껑 마누라 성형괴 노사랑 5101 2024-06-30
47725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6008 2024-06-29
47724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동촌노 6363 2024-06-29
47723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 운지맨 7215 2024-06-29
47722 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안동촌노 5930 2024-06-28
47721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5491 2024-06-28
47720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정문 5585 2024-06-28
47719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안티다원 5638 2024-06-28
47718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운지맨 5232 2024-06-28
47717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5858 2024-06-27
47716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6302 2024-06-27
47715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안티다원 5950 2024-06-27
47714 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정문 5484 2024-06-27
47713 지만원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안정권의 부정선거 운지맨 5880 2024-06-27
47712 여당이 똑같은 투쟁만 하니 야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도형 6115 2024-06-26
47711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575 2024-06-26
47710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282 2024-06-26
47709 부정선거 투쟁 어떻게 될까 안티다원 5934 2024-06-26
47708 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정문 5647 2024-06-26
47707 역사를 왜곡하는 518 진상규명조사위를 처벌하라. 빨갱이 소탕 5671 2024-06-26
47706 한동훈 포위망 운지맨 5532 2024-06-25
47705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은 잘 들으시라 ! 안동촌노 5847 2024-06-25
47704 野 의원들이 법위에 군림하며 입법행위를 하니 개탄스럽다. 도형 5437 2024-06-25
47703 자체 핵무장론 안티다원 5986 2024-06-25
47702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빨갱이 소탕 6128 2024-06-25
47701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운지맨 6064 2024-06-25
47700 與 상임위원장 7개 받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려고 국회 들어가는가? 도형 6041 2024-06-2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아무래도 이 재명...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