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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
작성자: 안동촌노 |
조회: 2307 등록일: 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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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보 공지
확인 결과 김 지하 시인 글이 아닙니다 드디어 김 지하 입 열다 ㅎㅎ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열 불 터지는 속이 시원 시원 다 시~~~~~~~~~~원 허다 시인 김 지하의 장문의 일갈 ~꼭 읽어 보시길. 
★ 김 지하가 토(吐)할 것 같다 -
이 씨 부 럴 잡것 들아! 뭐 ? '타 들어가는 목 마름을 몇 모금의 물로 축 이는 모습을 봤다' 고 ? 리비아 사막에서 ? 지랄 들 하고 자빠졌네. 니 새끼들이 다 쳐해 묵기 시작하더니 눈깔 마 져 휘 까닥 뒤집혀져 부렸더냐 ?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음 벼라 별 짓거리들 똥 싸듯 내질러 ? 엊 그저께 노 회찬을 옥상에서 내던져 희한하게 쥑 여 놓고 그냥 자살했다고 ? 니놈 들도 탯줄 이은 엄 씨[모친] 있을 참에 회 찬 그 놈 모친 가슴에 대못 박아 ? 느그들이 고대 광실 시퍼런 집에서 천년 만년 살 것 같냐 ? 못된 놈 들아 ! 하늘이 도대체 무엇 같아 보이더냐 ? 꺼무 꺼무한 이 밤이 바람 한 점 없이 더위에 녹초 되어 퍼져 있다 만 너희 놈들 버젓한 죄상마저 감추어 줄 어둠의 여지는 없을 터이다 ! 임종석, 문재인 이 생각 없는 놈 들아 ! 네깟 놈들이 움켜쥔 님 향한 주사 파는 이미 썩어 문드러져 죽은 지 언제인데, 아직도 그 짓거리, 천상 천하 유아독존 주문을 외워라, 주문을 외워 ! 수리 수리 마수 리 마수 리 사 바 하 ! 네놈들 꼬락서니 지켜보고 있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잡것들 꼬락서니 !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털이나 뽑아야지 하나님이 보호 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대한민국 땅 덩어릴 살림 먼저 절 단 내 ? 트럼프 신세까지 질 일도 없다. 포괄적 뇌물 죄가 아니라 하더라도 너희 놈들 저질러 논 원전 하며 최저임금 손해 본 장부 책 잉크 빛도 선명하다. 거짓으로 들통난 것 차고 넘친다는 너희 선동 선전이 이쪽 치부 책도 실물 증거 되어 차고 넘쳐있음을 니 놈들 눈깔로 똑바로 보 거 라 ! 드루 킹은 고사하고, 석탄 가져오고 쌀 퍼다 주었겠다, 확성기 중단하고 GP 병력 빼냈겠다, 복무 기간 18 개월에 병장 월급 60 만원 ? 비트 코인 갖다 바친 홍 진 호는 어디 가고, 4 대강 물 터 놓고 가뭄을 불러들여 여기 공짜 저기 공짜 곡 간 까지 터 놓으니 더위가 가시던 가 ? 드디어는 엿장수 가위 치기 종전 협정 나선다고 ? 백성을 알기를 개 돼지로 아는 놈들, 석탄 더 가져오고 쌀 뒤 주 퍼줘라. 아귀가 맞아야 따귀도 때리지. 김 정은 위원장 님 너희를 닥 달 해도 찍소리 말고 오른 빰을 디 밀어라. 금강산도 가자 하고 개성 공단 문 열어라. 더 도 말고 덜 도 말고 지금까지 해온 대로 이념대로 살아라 ! 빨갱이로 살아라 ! 청산리 벽계수 쉬이 감을 자랑하듯, 쓰윽 쓰윽 나가라, 멈추지 말고 ! 싫은 소리 하는 놈은 단칼에 싹둑 ! 그래야 할 것이야, 고치는 건 금물이다. 니 놈들이 잘해내면 태극기가 혼미해서 건 곤 궤 가 흐트러져, 개 돼지 민 초님들 박수 칠까 더 무섭다. 무지한 김 지하, 몽 매한 김 지하 ! 요즈음 몇 번이고, 오늘도 몇 번이고 늙어 빠진 내 머리를 황토 벽에 찧는다. 국부가 하필 이면 외국 여자 꿰 찮냐며, 이 승만을 짧게 보고, 4.19 그 날을 민주화 혁명이라 김일성에 장단 맞춘 설 익은 지식이여 ! 너를 단죄 하느니 ! 아무리 생각해도 중 3 학생 혁명 열사 김 주열이 말이다. 최루 탄이 박힌 눈 달포 뒤 바다에서 건져낸 시신이 물고기도 눈이 멀어 말짱하게 건사 된 게, 노 회 찬의 투신에 피 한 방울 튀지 않은 기적과 너무 닮아 너희 놈들 간 교 함에 이를 갈고 치 떠느니 ! ' 타는 목 마름 ' 을 담 벼락에 휘 갈기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흰 고개 검은 고개 목 마른 고개 너머 팍팍한 서울 길 몸 팔러 간다고 흰 소리 노래할 적, 바보 같은 치졸함에 그땐 몰랐었다 만 지금은 안다. 이 똥개 만도 못한 잡 것들아, 사랑하는 누이는 몸 팔 러 간 게 아니라 구로 동 가발 공장 산업의 역군 되어 불쌍한 동생들 월 사금 내줬드라 ! 환한 대낮에 그때는 왜 몰랐던 고 ! 음 습한 공작, 더러운 음모, 6.25 때 겪은 완장 부대 냄새가 역하게 났음에도 코가 막히었던 가 ? 청계천 전 태일도 조작한 건 마찬가지 ! 너희 김일성 장학금 받은 놈들 휘발유 뿌리고 라이터 땡 긴 거지, 그게 어디 대대손손 내 손주 아이까지 책 베껴가면서 열사님, 열사님 추앙 까지 하라고 ? 에 라 이, 미친놈들 ! 개 장국 팔아먹고 생계를 유지한 개 쌍 판 이 해 찬, 니 놈은 다 알면서 또 무엇이 부족하여 더 큰 죄 지으려고 대표 님에 나섰다고 ? 고향도 아닌, 광주에서 무엇을 하였다고 518 유공자 되어 몇 푼 받아 먹는 네 놈 탐 심 보고 짐작은 하였다 만, 아, ~ 내 입이 더러워져 더는 못하겠구나 ! 드루킹 할 때부터 알 아는 봤다 만, 근데 이 놈들아, 이 일을 어쩐다 냐 ? 너무 서툴러서 모두가 들통났네. 철부지 김 경수 아직도 멀었던데, 그놈한테 맡겨 놓고 잠은 편히 자는 거냐 ? 아니면 말 고로 누구 시켜 죽일 거 냐 ? 어차피 망가진 드루킹 임에, 지 계집도 내놓는데 무엇인들 못하겠나 ? 너희는 문 재인이 실실 웃어 대니까 다음은 너, 그 다음 나, 돌림 빵 공식으로 니 놈들 뒈질 때까지 다 해쳐 먹을 줄 알았지 ? 이제 봐라, 금방 온다. 문 재인 놈 재산이 까 뒤집혀 지는 날 그놈이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지 ? 뒤늦게 알게 되고, 그날이 바로 니 놈들 은 팔찌 포승 줄에 지옥 가는 날임도 다시 한번 알게 된다. 감옥살이 해보니 할만 하더라고 ? 그래 그때만 해도 교도관 아저씨들 많이 들 봐줬지. 자기들도 대학 다닌 아들 있다. 속삭이며 나의 수갑 두 칸 쯤 느슨하게 채워줬지. 하지만, 너희 놈들 해당 사항 아니야. 적폐 청산 한답 시고 '자유' 하며 '군대' 까지 청산하는 짓거리에 교도관도 괘씸하여 두 칸 쯤 훠 얼 옥죄어 줄 것이라 ! 박 정희는 그래도 아이들 잘 챙기는 육영수 여사 있어, 우리들한테도 수없이 많은 반성문 내어주며 쓰라 쓰라 했는데, 무슨 오기 작동하여 마루 바닥 팽개치고 그놈의 시답잖은 영웅심이 무엇이기에 벽 에다 오줌 싸고 겨울 한기 뼛속 녹아 신경통에 허리 통, 지팡이가 발이 되니 이게 어디 사는 거냐 ? 아, 그때 후광 인지 무언지 김 대중 같은 놈, 대도 무문이란 김 영삼 같은 놈, 개 무시로 쪽 무시로 나갔어야 했는데 ! 목 마른 민 초들 목을 축여 준 다기에, 박 정희만 자빨셔라, 그리하면 새 세상이 온다고 하기에 그러는 줄 알았지, 어리석은 나, 그놈들 똥 배 채워 주는 줄 까맣게 몰랐었다. 쿵, 쿵, 쿵 ! 참 더러운 게 돈이고, 좋은 게 돈이란 게 감방 살이 한 죄로 몇 십 억 받아보니 변죽이 죽 끓듯 하는 내 마음 보고 알았다. 그래 나는 그 죄로 걸음도 질룩 절룩, 걸핏하면 고통으로 일그러진 나의 통곡 마주하고 있음에 이건 너희 놈들 '저녁마다 말하는 나의 삶' 은 아니지. 자유를 향유 하는 대한민국 만든다는, 노동이 주인 되는 어설픈 개 똥 철학, 그런데, 그때도 술 마시고 노래하며 자유롭게 살았고, 서독 광부 간호사며, 가발 공장 누이까지 눈물로 땀으로 희망 스러웠었다. 여기저기 공갈쳐 빈대 떡이나 부쳐 먹고 청 요리나 시켜 먹던 정상 잡 배 너희 놈들 제외하곤 말이다. 임 종석 너, 설 익은 주사 파 촌 놈 맞지 ? 조국이 넌 돈 맛 아는 얼치기 밑에서 솟아 났고 ? 그리고 청와 댄지 기와 대에서 아직도 투쟁하는 운동권 따까리들아! 들추어진 과거사에 너희들이 지금 저지른 죄상까지 몇 근인가 ? 저울 달아 엽전들 앞에 던져 질 때 냄비 근성 족 속은 순식간에 폭도가 된다. 덕 석 말이에 몽둥이로 개 패듯 다 때려 죽 일거여. 무척 아프다 더라, 아퍼 서 죽는 다더라 ! 그래도 싸다, 싸 ! 어디 비위 맞출 데가 없기로 서니 김 정은이 똥 돼지 놈 우격다짐에 주눅 들어 북경 식당 여 종업원들 탈 북 경위 캐낸다고 ? 사람이 중심인 너희 주사 파 놈 그렇게 사는 거냐 ? 그래서 저놈들에 인신 공양 할 참이냐 ? 확 까놓고 말하 랴 ? 박 정희가 없었으면 니 놈들이 빼앗은 그 자리에서 머그잔 깐죽 거리며 살아 있을 성 싶더 냐 ? 진 즉 굶어서 죽든 아파서 죽든 다 뒈졌을 놈들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찢어진 가난을 싸 악 털어내고, 삐까 뻔쩍 눈깔 휘뜩 살게 해 주었더니 이젠 니 놈들이 말아 먹고 덮어 먹고 아하, '오적시' 는 빌어먹을 넋두리였으니, 잘 살아보세 라고, 5 천 년을 뜯어 고친 박 정희에게 나는 큰 죄를 지었음이라. 8 월 24 일 박 근혜 2 심 재판을 방 청 해야겠다. 김 영란이 동생 김 문석이 재판장 이라더라. 아무리 털었어도 땡전 한 푼 안 먹었다고 니놈 들이 입 막음한 언론들도 알고 있고, 그걸 바탕 할 솔로몬 판사에게 한줄기 희망을 가지려 함이라 ! 그게 나의 사죄라 ! 니 놈들이 순 실이라 부르라고 억지 쓴 최 서원도 당당하게 말했다더라. 검사와 재판 장에게 '당신들 출세 ? 얼마 못 가 요 ! '라고. 그리고 올바른 재판을 당부했지 선처를 바란다는 개 딱지 같은 꿈은 꾸지도 않았다더라. 똥 구멍도 못 닦아줄 개 병신들아 ! 풍문으로 들었다. 고 영태도 말했다더라. 허울만 좋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가 이도 안돼 저도 안돼, 판판이 넘어질 때 최 서원의 도움 받아 희망을 찾았는데 무자비한 특검 놈들 20 년 터 울의 말도 안된 남녀 관계 소설로 몰아감에 순간 눈이 멀어 배신의 강물 결에 휩쓸려 갔노라고 ! 손 석희 놈 관상도 타 블 릿에 넘어져 코 깨지는 상판 데기 지금 멀쩡 타고 짜고 치는 화토 판이 무사할 듯 싶더냐 ? 역사는 진실을 토하게 되어있다. 어리석은 내가 이제 사 알게 되듯 ! 청 푸른 나뭇잎 사이로, 검은 나무 마른 줄기 새파랗게 물 올라 있음에, 밤엔 별 하나 달하나 하늘에 떠 있음에, 내일 아침엔 해 하나 뜰 것이다. 이 잡것들아 ! 백 성 아, 민 초야, 이제는 일어서라 ! 개 돼지 오명을 한 숨에 벗어던질 바닷물도 춤을 추는 광복절에 뭉치자, 그리고 싸우자, 그리고 이기자 ! 우리 새끼들을 위하여 말이다 !
2018 년 8 월 8 일 
국가 원로회도 토설 (吐設) 합니다! 주>> 다 많이 들 잘 아시겠지만, 서울대학교 때 그 시절 어린 마음에 다 그랬다지 만, 박 정희 대통령을 욕 하고 비난 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참 민주 주의라는 것이 무엇 인가를 깊이 뉘우치면서 우파의 가슴으로 우뚝 선, 김 지하 시인의 [ 타는 목마름으로 ] 를 여기 다시 한번 뇌입니다 김 지하의 민주주의란 이러한 민주 주입니다 김 지하(金芝河, 1941 년 2 월 4 일 ~ ) 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 대한민국 저항 시 계 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본명은 김 영일(金英一) 이다. 《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 경리의 사위이고, 1970 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 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 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 지하 사상 전집』이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 신 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 내 머리는 너를 잊 은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 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 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 마디 길고 긴, 누군 가의 비명 소리 신음 소리 통곡 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서 내 가슴 팍 속에 깊이 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 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 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 주의여 만세 ! Rome was not built in a day But demolished in a night 전 세계 우파 우익 만세 !!! 보수 중도는 허구 ! 회색 주의자 비 겁자 절대 반대 !!! 종 북 친 중 반미 반 자유 시장 반 자본 주의 반 대기업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좀 먹고 거짓과 위선으로 남의 것을 공짜로 삥 뜯어 처 먹으려는 게으름뱅이 하향 평준화 목표인 사회주의 공산주의 빨갱이는 사돈의 8 촌까지 섬멸 !!! 자유 민주를 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 대한민국 영원하라 만만세 !!!!! 애국 시사 정치 경제 진실 토론' https://band.us/n/a0adXfd83b1fu 진실을 말합시다. 진실 만을 이야기 합시다. 진실만이 나와 사랑하는 내 가족과 내 나라의 안위와 번영을 영원히 굳건하게 지키는 초석이기 때문입니다 팍팍 퍼다가 나르세요 그게 애국하는 첩경입니다 = 퍼 온 글 =
사 족 : 상 기의 글은 저가 오늘 오래전의 글을 정리하다가 김 지하 형님의 글을 보고서는 원작 자가 김 지하 시인의 글이 아니라는 신문사의 얘기가 있지만, 저 역시 김 지하 형님과는 프레 시안에서
김 지하 시인의 글을 처음 접했고, 저 역시 그곳에서 종 북 지식 층들과
수많은 글을 주고 받으면서, 우연히 김 지하 시인과 글을 나누게 되었고,
얼마 후에는 김 지하 시인과는 저와 형님, 동생 하는 사이로 까지 가면서
김 지하 형님과 사심이 없는 역사적 글을 주고 받았고,
역학과 철학에 대한 글도 주고 받으면서 몇 번인가
서로 통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에게는 친 형님과도 같은
자애로운 말씀을 저와 같이 흉 허물없이 나누게 되었지만,
김 지하 형님과는 저의 몸이 불편하여 직접 만남을 이루지 못했지만,
우리 현대사의 문학을 주도했던 참 시인이셨습니다.
다시 한 번 김 지하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왕 생 극락 하소 서.
안동 촌노 김 성복 부복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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