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국회 장악 민주당이 간첩노조 민노총, 국가전복세력 진보당과 함께 

거리에 나서 정권 퇴진 투쟁은 내란 선동이며 스스로 간첩당 임 입증

이재명 11월3일 “뜨거운 함성으로 시청역 가득 메워달라”며 집회독려

민주당 대통령 탄핵 검건희 특검 촛불행동과 거리 죕회는 내란 선동

이재명 선거법위반(15일) 위증교사(25일) 판결 앞두고 법원 판사겁박

1차 서울역 촛불 집회 민주당 진성당원 250만명중 17000명 참석

2차 남대문 집회 민노총과 함께 25000명 참석 광화문 50000명 참석

2차 집회에서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민노총 11명 체포 연행

자발적으로 모인 광화문 애국집회에 5만명이 모여 이재명 집회와 비교

광화문 집회의 ‘이재명은 감옥으로 민주당은 북한으로’ 구호가 현실화

조합원 100만명 민노총 전직 핵심 간부 간첩 활동 북에 충성 맹세문

헌재 판결로 해산 통진당 진보당으로 바꿔 민주당 공천 3명 당선

민주당은 내란 음모로 해산된 통진당 재생 진보당 품은 간첩당

민노총 매년 통일 선봉대 만들어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반미운동

     
   오른 쪽은 광화문 애국집회 왼쪽은 이재명 방탄 민노총과 촛불집회 수에서 압도 
    

간첩노조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도 간첩당

법원은 민노총 조직쟁의 국장에게 간첩 활동 혐의로 징역 15년 선고

민노총 전 간부 2명도 각각 징역 7년과 5년 중형 선고 간첩노조 낙인

현 민노총 원장 양경수, 이석기 통합진보당 속한 ‘경기동부연합’ 출신

이재명은 감옥으로 민주당은 북한으로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법위반(15일) 위증교사(25일) 1심 판결을 앞두고 법원 판사들을 겁박하기기위해 윤대통령 탄핵 김건희 특검 명목으로 촛불세력 총도원령을 내렸다. 11월3일 첫 장외 집외를 민주당 김민석의원 친형 김민웅이 이끈,ㄴ 촛불행동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나 권리당원만 250만이라는 촛불 집회에 꼴랑 17000명이 참석했다.

1차 대규모 집회에 실패한 이재명과 민주당은 11월9일 2차 촛불집회에는 조직국장이 간첩활동으로 15년 형을 받은 간첩노조 민노총까지 동원했으나 경찰 추산 25000명이 참여 했으나 전광훈 목사와 보수단제가 이끄는 광화문 애국집회에는 5만명이 참석하여 참패를 했다. 참패한 분풀이로 경찰에 폭력을 행한 민노총 11명이 체포 연행 되었다. 광화문 집회의 ‘이재명은 감옥으로 민주당은 북한으로’ 구호가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2차 촛불집회 실패한 이재명 3차 촛불집회도 참패할 것

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했다. 이재명 대표는 11월3일 “뜨거운 함성으로 시청역을 가득 메워달라”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그러나 법죄자 이재명 위한 방탄 집회에는 겨우 17000명이 참석 했다. 11월3일 대규모 집회에 실패한 이재명은 촛불행동 민노총을 포함한 좌파 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정권 퇴진운동본부’와 함께 집회를 열었으나 꼴랑 25000명이 참석 했다.

민주당은 원래 민노총 등과 공동 주최 집회를 검토했지만 역풍을 우려해 별도 1차 집회를 열어 실패를 하자 2차 집회에는 민노총과 함께 열었으나 또 실패했다. 자발적으로 모인 광화문 애국세력 집회에는 5만명이 모여 이재명 촛불 집회는 참패를 했다

민주당은 11월 16일 3차 집회를 예고하고 있으나 2차 집회에서 민노총이 경찰을 폭행하여 11명이 연행되었고 이재명이 11월15일 선거법재판에서 유죄판결이 나면 또 촛불 동원령은 실패할 것이다.

간첩노조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도 간첩당

법원은 최근 민노총 전 조직쟁의 국장에게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했고, 함께 기소된 전직 간부 2명도 각각 징역 7년과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조합원이 100만명을 넘는다는 대표적 노동 단체의 전직 핵심 간부들이 노동운동 대신 북과 연계한 활동을 하며 북에 충성 맹세문까지 작성했다. 노동 단체가 왜 매년 8월이면 친북 주사파 단체처럼 통일 선봉대를 만들어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반미 운동을 벌였는지 의문이 풀리고 있다. 이 정도면 정권 퇴진 운동이니 촛불 시위 같은 선동 대신 대국민 사과하고 노조 간판을 내려야 하는 중대 사안이다.

현 민노총 원장 양경수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속한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분류된다. 헌재 판결로 해산된 통진당 세력은 지난 총선 때 진보당이라는 이름으로 원내 3석을 보유한 정당이 됐다. 민주당이 야권 연대 명분으로 이들을 위성 정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하거나 지역구에서 단일화를 해줬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종북 세력의 숙주 노릇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이런 민노총, 진보당과 함께 거리에 나서면서 정권 퇴진 투쟁을 한다는 것은 민주당이 간첩당이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민주당이 간첩이 속출하는 단체와 손을 잡고 정치를 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아무리 이재명 대표 사건 판결을 앞두고 하는 정치 행위라고 해도 민노총과 손을 잡아고 촛불목력 시위는 내란 행위다.

윤정부는 민주당을 하루빨리 자유민주당 공영주 대표와 시민단체이름으로 휘헌정당 심판 청구를 헌재에 제출하여 민주당 해산을 하도록 해야하고 이것이 불발도면 애국 시민단체는 시민혁명으로 민주당을 쓸어 내야 한다. 2024.11,11

관련기사

[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방탄’위해 재판부 압박하고 장외 투쟁 나서는 민주당의 ‘독주’

[사설]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출신이 또 민노총 장악

[사설] 통진당 해산 뒤 민노총 발판으로 부활한 경기동부연합

[사설]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출신이 또 민노총 장악

[사설]민노총, 통진당 들러리였다면 이제라도 변해야

장외서 尹퇴진 앞장 촛불행동 김민웅은 野 김민석의 친형

김민석 형제 이미 탄핵 실행 단계? 김건희 불쏘시개 정권 사냥

[광화문 전망대] 김민석·김민웅 형제의 위험한 선동성 주장

이재명 '사법 공포'가 좌파들 탄핵 난동 부채질

'폭력'으로 얼룩진 민노총 집회 … '경찰관 폭행 혐의' 시위대 11명 체포

"尹 물러나라" 3만명 집회…펜스 밀고 경찰 폭행한 11명 체포

"尹정권 끝장내자"… 경기동부 출신 민노총 위원장 재선, 통진당 세력이 장악

갈등 조장 혈안 민노총… '노동자 수호' 없어지고 타락한 도덕성만

민노총 집회서 경찰관 폭행… 통제 펜스 밀어내며 과격 충돌경찰 "불법집회로 변질… 10명 체포"세종대로 모든 차로 점거, 정체 극심

단독펜스 밀고 경찰 폭행 …‘尹 퇴진’ 참가자 10명 현행범 체포

한동훈 “민주당·민노총·촛불집회 원팀…판사 겁박 무력시위”

장외투쟁 나선 이재명 “국가 권력 원천은 국민…책임 물을 때 됐다”

"尹 물러나라" 3만명 집회통제 펜스 밀고 경찰관 폭행경찰 "불법 집회 변질" 11명 체포...민노총 "경찰이 충돌 유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