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46 등록일: 2024-11-09


       종 북  좌 빨들은  가열 차게  진행할  것이다.

 


저들은   자기들이  죽여 놓고서, 그 시신을  가지고서  몇십 년  동안  시체  장사를  하는 놈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학자들과  인류를  위해서  열심히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바로  스웨덴의  노벨상이다.   그런데  영광스럽게도  금년에는  우리나라  광주의  시민 작가인  한강인지, 대동 강인지  하는  여성이  탔다.   그런데  나 역시  여러 번  국내에서  상을  타 보았지만, 사실상  상이란  것은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엄정하게  공 훈을  실사하여  이 사람에게  이런 상을  주어도  되는 지를, 상을  주는  기관에서  포상에 대한  현지 실사와  엄정한  심사를  하여서 주고  나중에  그 상이  공정하게  그 사람에게

 

주어  졌는 지를  철저하게  조사를  하고,  만약에  그 상이  잘못  시상  되었을  적에는 상을  준 기관에서  그 사람에게  주어진  상을  회수하거나  박탈하는  것이  지금 것  있어온  관례이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나라  광주 출신인  시인 겸, 작가인  한강이란  여성이  영광스러운  노벨 문학 상을  동양에서는  여성으로서는  처음  수상한  모양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노벨상을  받게 된  내용은  광주 오일 팔에  대한  한강이란  작가가  리얼하게  사실적인  팩트로 ?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고, 이미  광주  사태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이번에  한강이란  작가가  그 상을  받은 것으로  항간에  말들이 오고 간다.

 

나는  한강이란  작가에  대한  인적 사항이나, 그의  고향이  어디고  어느 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 지에  대 하 여는  잘 모른다.   허지만, 한강이란  작가가 쓴  소설에는  광주 오일 팔  당시에  광주 폭도들을  진압 하러 간  공수 특전사  군인들이 어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참혹하게  죽이는   장면을  연상하는  내용이 소설에  그대로  쓰여  졌다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광주 오일 팔의  광주 폭동이  사실상 1980 년  5 17 일에  발생했지만, 실제 광주 오일 팔을  추모하는  날은 5,18 인 것으로 알고 있고, 광주 오일 팔이  최 규하 정부 군에  진압이 되고  난 후에   민 관 군의  합동 조사 반들이

 

광주 사태에  대한  사실적인  현장  조사와  사상자에  대한  실체를  정확하게  조사한  것이 수십 만  쪽에  달하는  그 당시의  수사 기록과  민 관 군  합동 수사 반의  정확한  조사가  기록된  문건들만 해도  정부 기록관에  비치 된  기록물만 해도  수백 만 쪽의  자료들이  국가 기록 원에  그대로  멸실 되지 않고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노령의  연세임에도  광주 사태  당시  희생된  유가족들의  고소  고발로  지 만원  박사께서는  2 년의  징역형을  받고서, 감옥을  살고 있는  대도  판사가  판결한  형량의 80% 를 넘게  감옥에  계시지만, 윤 석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은  지 만원  박사 쪽의  변호사들에

 

보석  신청에도  눈도 깜작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지 만원  박사가  잘못하신  얘기는 없다고 본다.   광주 사태  당시의  사고  기록들을  이미  여러 번  일일이  사건  내용에 대한 것을  달 달 외울 정도로  기록들을  머릿속에  입력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지 만원 박사께서는  이미  오일 팔  내란 폭동에  대한  기록을  열람하시면서,  광주 오일 팔의  진상을  잘 아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공개된  장소에서  광주 오일 팔  역사에  대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광주 오일 팔  유공자 회와  오일 팔  부상 회와  미망인 회에 대하여  방송에서  막장 토론까지  그들에게   제의를 했지만, 저들은  전라도와  광주 국회의원들이

 

입법 한  광주 오일 팔에  대한  진실의  입을  막기 위해서  광주 오일 팔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중한  사법 처리로  전 국민들의  입을  봉해 놓은  악법까지  만들었고, 사실  광주 사태  당시에,  김 대중의  입으로  자기가   광주 오일 팔을  선동했다고  자백하였고, 그 당시  전 두환  대통령에게  자기가  잘못했다. 라 고  사죄를 하고  모든 정치에서  사퇴하고   미국으로  가서  일생을  보내겠다. 라 고  자기의  진정서를  쓴 것을  우리는  이미  그 당시  김 대중이가  옥중 에서  전 두환  대통령께  보낸  진정서와  잘못을  인정한 것을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나 역시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이다.   그리고  김 영삼이가

 

정권을  잡고서  광주 오일 팔을  다시 재 조사하면서,  광주 폭동과  내란을  민주화는  낯 부끄럽고 해서 인지  광주 민주 항쟁으로  이름조차  개명을  해버린  것이다.   노 태우 정권까지  광주 민주화는  사실  광주  사태나  광주 내란  또는  폭동으로  언론들은  기록했다.  그런데  김 영 삼 역적 놈이  광주 사태와  폭동을,  광주 민주 항쟁으로  소급 입법하고,  전 두환과  노 태우  전직  대통령들을  국회에  불러내어서  거짓  자백을  받으려  했지만, 그것이  무산되자  저들은  전 두환을  오히려  내란 죄로 사형 언도 까지  내리고, 노 태우는  무기징역까지  저들  맘대로  작란을  친 것이다.  광주 오일 팔  당시  민간인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털어서  폭동을  일으킨 것은

 

내란의  죄 명이  맡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칼 빈 총으로  사살한  폭도들이나  경찰과  군인들을   살 상케  한 자들은   모두 광주 민주 항쟁  유공자로  삼대가  연금을  받고, 보상을 받고  거기다가  그들의  자녀와  손자들까지  공무원  시험에 10 점이란  가산  점까지  주고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 시험에  사실상  가산점이 10 점이면, 대굴 박의  아이큐가 소대 가리 처럼  백치에  가까워도  거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다.   그래서  지금  전남 도청이나  광주 시청  구청, 같은 곳에는  거의  광주 오일 팔  유공자들의  자녀들이   또 아 리 틀고  있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는  투 개표 기관인  중앙 선관위조차  전라도 인들이  80 %가  저들만의  신성 불가침의  영역으로  변했다는 것이고, 소위  검 판사 중에도  광주 오일 팔 사돈의  팔 촌 까지 전라도  사람들이  차지하고, 사실상  말이  대한민국이지  전라 민국 이란  말은  헛 말이 아닐 것이다.  저들이  그렇게  신성시하는  광주 민주 항쟁의  유공자들이라면, 국가 보훈 부에서  조 차  저들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기록과  저들의  위대한  명부조차  꼭꼭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리고  이번에  노벨상을  받았다는 영광스런  한강이란  작가는 오일 팔 당시에  일곱 살의 어린 나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사건 현장을 낱낱이  신랄하게  리얼하게  글로서   표현  하였다는  것인지 ?

 

나로서는  경의로 울  뿐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사실적으로  글을  써야 하고, 우리들이  쓰는  글  한자 한자가  후일  우리의  후손들이  보기에  정확하게  진실하게  기록하여야 한다.   무식한  안동 촌 노의  닉을 쓰는   안동의 시골 촌 놈인  김 성 복 이는  팔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누가 카 더 라, 보았더라, 하는 글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   내가 직접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현장을  본 것만  기록하여  둔 세월이  어 언 63 년 만이다.    60 년의  현대사와  근대사를  기록한  나의  모든  기록들이  이번에  국가 기록 원과  경북 문화 기록 원에  수백 점이  이미  전시되어  있다.  그것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냥  기증한  것이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나를  알고  있던  분들과  나의  후손들은  분명히  사실적인  나의  기록을  살아  있는  역사로  알고  볼 것이다.  한강의 작가인지 ?   정확한  이름은  나도  모른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광주 사태에  대한  진실에  벗어난  오류의  글에  대하여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하고, 당신이  받은  노벨상을  지금이라도  반납하라 !  그것이  올바른  역사에  대한  내용은  당신이  책임져야  할  몫인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글 쟁이로서  긍지를  지켜 달라 !   우리의 지난  오 욕의  역사는  힘 있는  권력에  의하여  변질되었음을  깊이  인식하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다음글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3023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2973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3109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3395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3184 2024-07-27
47851 [속보] 국가영웅 안정권이 해냈다!!!!!! 부정선거 싹다 까!!!!!! 까!!!! 노사랑 2826 2024-07-27
47850 검찰은 거짓말쟁이 김명수 대법원장 임기 만료하게 한 것 반성하라! 도형 3200 2024-07-26
47849 민주당 MBC 장악위한 방송3법개정·방통위원장 탄핵,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3658 2024-07-26
47848 민주당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축하, 뒤에선 특검을 추진하는가? 도형 3655 2024-07-25
47847 8.15 대회에 관하여-전광훈- 안티다원 3914 2024-07-25
47846 ‘밤의 대통령 이재명 때문에’ 밤에도 개가 안 짓는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3808 2024-07-25
47845 존경 하옵는 논 객 넷 독자 님 여러분들께, 안동촌노 3943 2024-07-24
47844 한동훈 대표 민심과 싸우지 말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 도형 3702 2024-07-24
47843 민주당과 한동훈 선관위의 행태에 대해 [3] 빨갱이 소탕 4532 2024-07-24
47842 [칼럼]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자기업적으 남자천사 4333 2024-07-24
47841 셸리 케이건 교수의 인간론 안티다원 4161 2024-07-23
47840 한동훈 국민의힘 黨 대표 당선 : 대한민국 우파들은 모두 안정권 신당 '극 운지맨 4703 2024-07-23
47839 윤석열 대통령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독이 되어 돌아왔다. 도형 4362 2024-07-23
47838 황우려의 납량특집 까꿍 3709 2024-07-23
47837 막아야햘 악법 도와주세요 반달공주 3664 2024-07-23
47836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4200 2024-07-23
47835 부지런한 바보 집단! 토함산 4913 2024-07-22
47834 이재명·조국의 90%가 넘는 득표율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도형 4449 2024-07-22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712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323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053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661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530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10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178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085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592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33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17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53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377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230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762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07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179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455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197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29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11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28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261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488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22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20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58 2024-07-1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물고기가 물을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