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작성자: 도형 조회: 2161 등록일: 2024-11-09

우리 軍이 北 미사일엔 미사일로 대량 보복하는 현무ⅱ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국가 안보는 이스라엘식으로 이에는 이·눈에는 눈으로·미사일엔 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이 강력하게 국가를 지키는 것이다. 힘이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이다.


우리 군이 7일 단거리탄도미사일 현무Ⅱ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북한이 지난달 3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과 지난 5일 600㎜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서자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이 유사시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인 ‘현무’ 계열 탄도미사일을 공개 발사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합참에 따르면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모 부대는 7일 충남 태안 안흥 지역 사격장에서 현무Ⅱ 계열 탄도미사일을 1발 발사했다. 미사일은 약 200㎞를 비행해 남쪽의 해상 표적에 명중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가정한 가운데 군의 현무 지대지 미사일로 적 도발 원점을 정밀 타격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600㎜ 방사포 발사원점인 황해북도 사리원은 충남 태안 안흥에서 약 200㎞ 떨어진 곳이다. 우리 군의 도발지점 원점타격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현무Ⅱ는 사거리에 따라 A·B·C형(약 300㎞~1000㎞)으로 나뉜다. 군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사거리가 500㎞ 가량인 현무ⅡB로 알려졌다. 사거리가 가장 긴 현무ⅡC형은 유효사거리가 1000㎞에 달해 북한 전역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군은 이번 실사격 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의 도발 원점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군사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즉각 포착 및 추적에 나서는 한미 군 당국과 달리 현무Ⅱ 발사를 북한은 포착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사전에 ‘현무’ 계열 미사일 발사를 예고했고, 발사가 전날(7일) 이뤄졌음에도 8일 오전 북한 관영매체에서는 관련 메시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며 “북한이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포착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우리 군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 2개 부대는 지난 6일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Ⅱ·패트리엇으로 각각 가상의 적 탄도미사일 표적을 요격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신형 ICBM 화성19형을 발사한 데 이어 이달 5일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는 등 탄도미사일 도발을 연속 감행했다.

민주당식으로 조공을 바치고 말로 협약을 하여 얻은 평화는 언제나 조건이 깨치면 함께 평화가 깨치고 마는 것이다. 우리 한반도의 반만년 역사가 말해 준다. 힘이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라는 것을 말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다음글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889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026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230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15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1966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42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1980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214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000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021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1976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166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903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1954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114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507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823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1956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532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1980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183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268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398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323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333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700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790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646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460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183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298 2025-02-18
48957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 운지맨 2566 2025-02-18
48956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정문 2610 2025-02-18
48955 기성언론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모대변인 1992 2025-02-18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32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241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379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506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35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647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18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263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692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570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864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604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32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84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944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458 2025-02-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우리 軍이 이스라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