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궁지몰려 K방산 수출 발목잡는 민주당

탈원전으로 나라망친 민주당 또 방산수출 규제법 만들어 수출 길 막아

우·러 중동 전으로 한국 K방산 불티나게 팔려 3분기만 수출 3개 증가

K방산 수출은 지난해 140억달러에 이어 올해 200억달러 기대

2022년 4국 수출국도 지난해 12국, 품목도 전투기, 함정, 잠수함, 자주포, 탱크, 대공 미사일, 지대지 미사일 등 전방위로 확대

민주당 K방산 수출 제동 이유는 우크라 방산 지원 못 하게 하려

북한이 우크라전에 러시아 1만명 파병하자 북한 지키려 수출 방해

러시아가 북한 파병 대가로 북한에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핵잠수함 기술, 신형 전투기, 대공 미사일 체계 등을 지원

지금도 북핵 위협인데 러시아 기술지원은 우리 안보에 직접적 위협

우리가 대응하지 않으면 러시아·북한은 한국 안보를 유린하려 들 것

이재명은 북한이 파병한 우크라이나에 정부가 참관단을 보내려 하자 “고문 기술을 수출하려느냐”고 막말 비난

탈원전 문재인 3족 멸해도 국민분 안 풀려

중법죄자 이재명 방탄 위해 대통령 발목잡고 국회를 바비시키고 민생을 팽개친 망국 정당 민주당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수출을 방해 하고 있다.

문재인의 원전 1000조 시장을 잃고 70년 쌓은 세계 최고 K원전 수출길이열리자 삼족을 멸해도 분이 안풀릴 역적 문재인이 탈원전으로 무너 뜨려 1500개 원전관련 기업이 도산하고 10만명의 실직자를 만들었다.

윤대통령이 세일즈 외교로 첵코 24조 원전 수주를 하자 덤핑 수주라며 발목을 잡던 민주당이 또 방산수출마저 발목을 잡고 있다. 70년간 기술을 쌓아 올린 한국의 K방산은 우크라이나전과 중동전을 계기기로 그 진가를 발휘해 세계 각국이 수입에 열을 올리고 있어 방산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31분기에만 수출이 3배 늘었다. 기업들은 외국에 나가 목숨건 수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를 발목잡는 민주당은 대한민국 역적정당 매국정당 처단해야할 정당이다.

국민 먹고사는 수출을 이재명 방탄과 바꾸겠다는 민주당은 모두 끌어내어 처단해야 한다.

민주당 방산 수출 규제법 만들어

방산 수출 시 국회 동의를 의무화하는 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전보장 조약을 맺는 국가나 국군 파병국은 제외’라고 했지만 한국이 안전보장 조약을 맺은 국가는 미국뿐이다. K방산을 수출하려면 민주당의 허가를 받으라는 것이다.

방산 수출은 경제적 효과 못지않게 국제사회에서 위상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 세계 방산 수출 상위 국가 전부가 강대국이거나 첨단 유럽 국가라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한국이 그 반열에 올랐다는 것은 우리 기술진이 수십 년 피땀 흘려 이룬 기적이다.

K방산 수출은 지난해 140억달러에 이어 올해 200억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 4국이던 수출국도 지난해 12국으로 늘었고, 품목도 전투기, 함정, 잠수함, 자주포, 탱크, 대공 미사일, 지대지 미사일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민주당이 우리 방산 수출에 제동을 거는 이유는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방산 지원을 못 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검토하는 것은 러시아가 북한 파병 대가로 북한에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핵잠수함 기술, 신형 전투기, 대공 미사일 체계 등을 지원하려 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북핵을 위협받고 사는데 러시아 기술지원은 우리 안보에 직접적 위협이다. 우리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북한은 한국 안보를 유린하려 들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은 북한이 파병한 우크라이나에 정부가 참관단을 보내려 하자 “고문 기술을 수출하려느냐”고 막말을 했다. 정부가 북한 파병을 감시하고 모니터하는 우리 안보지키려는 것이다. 이재명은 국민과 대한민국 안보 버리고 북 앞잡이가 되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끌고 가고 있다.

민주당은 탈원전 자해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원전 수출까지 훼방 놓더니 이제 신기원을 열어가는 K방산 수출까지 방해하려 한다.

대한민국 반역세력 민주당 위헌정당 심판으로 해산하고 국민혁명으로 민주당을 모조리 끌어내어 처단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20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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