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330 등록일: 2024-11-07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정치 지도자요. 전직 대통령들이다.

이 세분을 모르는 사람은 나이 어린 사람 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지만, 주사빨이 왜곡한 역사로 인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객관적 사실과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쓴다.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으로서 건국대통령으로 불러야한다. 그런데도 주사빨들은 이승만의 본 모습을 왜곡, 혹은 잘 못 한 점만을 부각 선전 선동하고 역사를 왜곡한다. 그가 건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무리에게 그럼 누가 건국 대통령인지 말해 보라고 거꾸로 물으면 무슨 답을 할지 궁금하다. 임시 정부의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니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이 아니라고는 차마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주사빨은 임시 정부 수립 일을 건국일로 삼아야한다고 발광을 한다. 글자 그대로 임시 정부이고 국제사회에서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그 임시 정부 수립 일을 건국일, 건국절로 삼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자기모순에 빠지는 일이 아닌가. 가계약과 본 계약이 같다면 가계약이란 말 자체가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임시정부는 상징적 의미이지 실제로 정부 혹은 국가가 아니란 말과 같다. 이종찬 광복회 회장이 임시정부 수립 일을 건국절로 하자고 하는 주장은 이 기회주의자가 독립 운동가들의 활약을 뻥튀기 하여 가짜가 진짜를 능가하는 518 유공자라는 성골 진골을 본 뜬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가는 국민, 주권, 영토가 있어야하고 국제 사회의 승인 또한 필수적이다. 어떤 나라가 독립국이라고 외쳤을 때 국제 사회가 인정해 주지 않으면 설사 그 나라가 독립국이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지구촌이라고 하는 시대에 살면서 독불장군으로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를 외교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이승만은 당대 최고 지성이었다. 미국 유학파로 국제 정치 무대에서 그의 화려한 활약이 없었다면 이 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일본의 패망으로 광복을 맞았다고 하지만 이승만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김일성에 의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아니면 중공의 속국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일본이 물러나간 후 이승만은 빨갱이로부터 수많은 반란과 도전을 물리쳐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다. 지금도 빨갱이는 이 땅을 적화하기 위해 가짜 뉴스로 이간질 선동 해 정부를 공격해 이 땅이 적화되기를 노리고 있다. 문재인은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판문점 도보 다리에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적장 김정은에게 넘긴 자 이다. 1950.6.25. 동란은 남로당 총책 박헌영과 북의 김일성이 소련과 중공을 등에 업고 적화 통일을 목표로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이승만과 국군, 미국과 UN군의 활약으로 김일성의 공산당 일당 독재 전체주의와 중공의 적화 작전은 이승만의 외교력, UN군과 미군, 국군에 의해 좌절됐다.

 

북의 김일성 집단은 그 후에도 끊임없는 도발과 간첩 침투로 적화야욕을 멈추지 않았다. 1968.1.21. 사태는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대통령의 목을 따려고 청와대를 습격했다고 자백했다. 1976818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등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목숨을 걸고 19615.16 군사 혁명으로 조국 근대화를 이루고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한 이 땅을 가난으로 부터 해방한 근대화의 산업화의 아버지라 칭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 시대 김대중 김영삼 등 민주화 투사라는 자들은 공사장에 드러누워 훼방한 인물이다.

 

1979.10.26.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일당과 내통한 것으로 의심되는 계엄 사령관 육군 대장 정승화를 목숨 걸고 체포한 인물은 육군 소장 전두환 보안사령관이다. 그가 자기의 직분에 충실하지 않고 살인

범을 체포하지 않고 그들과 한 편이 되었다면 살인자가 지배하는 반역의 나라로 국제 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주사빨은 정승화를 체포한 12.12를 쿠데타라고 발광하지만 최규하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쿠데타라는 주장은 나라가 망하지 않은 한탄에 불과한 것이다.

 

1983.10.9.일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 방문 시 김일성은 폭탄테러로 각료 등 유능한 인재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이런 도전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전두환은 김일성의 금강산 댐 축조에 의한 수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을 계획 1987년 착공 19891차 완공하였지만 전두환의 업적을 김대중이 모두 가로채 그의 공적 비만 남아 있다고 한다.

 

오늘날 주사빨의 득세로 이 나라를 구한 영웅은 독재자로 낙인찍고 북이 핵을 개발하도록 천문학적 돈을 바친 김대중과 주사빨 노무현과 문재인은 오히려 민주화 투사와 영웅으로 받들고 이 영웅들의 발목을 잡아 방해하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180도 역사를 왜곡한 김영삼은 떠받들고 있다. 언론 또한 가짜 뉴스로 이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린다. 범죄자들과 한 통속이 된 이런 반역자를 일거에 소탕 새로운 나라를 일으켜 세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없는가. 이진숙 김문수 김민전에게 기대해도 될까?

2024.11.7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다음글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727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599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1824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688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9993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693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0978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692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199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609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265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136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200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735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035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540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1980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16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291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432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670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5934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1993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837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2947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0999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772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480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532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038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879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604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135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682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049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26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578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711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655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281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2892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377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690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849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350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569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10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12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3949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169 2024-04-2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승만 박정희 전두...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