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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355 등록일: 2024-11-07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정치 지도자요. 전직 대통령들이다.

이 세분을 모르는 사람은 나이 어린 사람 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지만, 주사빨이 왜곡한 역사로 인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객관적 사실과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쓴다.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으로서 건국대통령으로 불러야한다. 그런데도 주사빨들은 이승만의 본 모습을 왜곡, 혹은 잘 못 한 점만을 부각 선전 선동하고 역사를 왜곡한다. 그가 건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무리에게 그럼 누가 건국 대통령인지 말해 보라고 거꾸로 물으면 무슨 답을 할지 궁금하다. 임시 정부의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니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이 아니라고는 차마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주사빨은 임시 정부 수립 일을 건국일로 삼아야한다고 발광을 한다. 글자 그대로 임시 정부이고 국제사회에서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그 임시 정부 수립 일을 건국일, 건국절로 삼는다는 것은 한마디로 자기모순에 빠지는 일이 아닌가. 가계약과 본 계약이 같다면 가계약이란 말 자체가 불필요하다. 그러므로 임시정부는 상징적 의미이지 실제로 정부 혹은 국가가 아니란 말과 같다. 이종찬 광복회 회장이 임시정부 수립 일을 건국절로 하자고 하는 주장은 이 기회주의자가 독립 운동가들의 활약을 뻥튀기 하여 가짜가 진짜를 능가하는 518 유공자라는 성골 진골을 본 뜬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가는 국민, 주권, 영토가 있어야하고 국제 사회의 승인 또한 필수적이다. 어떤 나라가 독립국이라고 외쳤을 때 국제 사회가 인정해 주지 않으면 설사 그 나라가 독립국이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지구촌이라고 하는 시대에 살면서 독불장군으로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를 외교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이승만은 당대 최고 지성이었다. 미국 유학파로 국제 정치 무대에서 그의 화려한 활약이 없었다면 이 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일본의 패망으로 광복을 맞았다고 하지만 이승만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김일성에 의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아니면 중공의 속국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일본이 물러나간 후 이승만은 빨갱이로부터 수많은 반란과 도전을 물리쳐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다. 지금도 빨갱이는 이 땅을 적화하기 위해 가짜 뉴스로 이간질 선동 해 정부를 공격해 이 땅이 적화되기를 노리고 있다. 문재인은 국가기밀을 USB에 담아 판문점 도보 다리에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적장 김정은에게 넘긴 자 이다. 1950.6.25. 동란은 남로당 총책 박헌영과 북의 김일성이 소련과 중공을 등에 업고 적화 통일을 목표로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이승만과 국군, 미국과 UN군의 활약으로 김일성의 공산당 일당 독재 전체주의와 중공의 적화 작전은 이승만의 외교력, UN군과 미군, 국군에 의해 좌절됐다.

 

북의 김일성 집단은 그 후에도 끊임없는 도발과 간첩 침투로 적화야욕을 멈추지 않았다. 1968.1.21. 사태는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대통령의 목을 따려고 청와대를 습격했다고 자백했다. 1976818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등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 시절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목숨을 걸고 19615.16 군사 혁명으로 조국 근대화를 이루고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한 이 땅을 가난으로 부터 해방한 근대화의 산업화의 아버지라 칭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 시대 김대중 김영삼 등 민주화 투사라는 자들은 공사장에 드러누워 훼방한 인물이다.

 

1979.10.26.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일당과 내통한 것으로 의심되는 계엄 사령관 육군 대장 정승화를 목숨 걸고 체포한 인물은 육군 소장 전두환 보안사령관이다. 그가 자기의 직분에 충실하지 않고 살인

범을 체포하지 않고 그들과 한 편이 되었다면 살인자가 지배하는 반역의 나라로 국제 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주사빨은 정승화를 체포한 12.12를 쿠데타라고 발광하지만 최규하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쿠데타라는 주장은 나라가 망하지 않은 한탄에 불과한 것이다.

 

1983.10.9.일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 방문 시 김일성은 폭탄테러로 각료 등 유능한 인재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이런 도전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전두환은 김일성의 금강산 댐 축조에 의한 수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을 계획 1987년 착공 19891차 완공하였지만 전두환의 업적을 김대중이 모두 가로채 그의 공적 비만 남아 있다고 한다.

 

오늘날 주사빨의 득세로 이 나라를 구한 영웅은 독재자로 낙인찍고 북이 핵을 개발하도록 천문학적 돈을 바친 김대중과 주사빨 노무현과 문재인은 오히려 민주화 투사와 영웅으로 받들고 이 영웅들의 발목을 잡아 방해하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180도 역사를 왜곡한 김영삼은 떠받들고 있다. 언론 또한 가짜 뉴스로 이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린다. 범죄자들과 한 통속이 된 이런 반역자를 일거에 소탕 새로운 나라를 일으켜 세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없는가. 이진숙 김문수 김민전에게 기대해도 될까?

2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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