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淨化
논객넷 운지맨 님의 글은 이따금 건강한 감정을 해치는 경우가 있는데 예로 며칠전에는 자신이 자위행위한 것을 자랑하며 노골적인 묘사를 했던데 이런 것을 왜 여기다가 자랑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고 관리자님은 왜 이런글을 방치하는지 의문입니다 .
어디 할 말이 없어서 자위행위한 것을 여기에 까발리고 자랑하다니 무슨 습벽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일이고 반복 말하지만 관리자님은 왜 이런 것을 방치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얼마 전에는 안동 고문님이 특필로 운지맨에게 글을 조심해달라고 당부하는 글까지 포스팅 하셨던데 고문님께서 당부하셨으면 숙고 하셔야지 오히려 고문님의 충고를 비웃기나 하듯 자위행위한 자랑을 노골적으로 토하고 있으니 . . .
운지맨의 글로 인해 논객넷에서 오래 수고하시던 몇분 대표 논객님들이 불쾌한 감정으로 나가기까지 했으면 관리자님도 이런 나쁜글에 대한 조치를 하고 논객넷의 환경을 크린하게 하셔야지 여기가 무슨 십대청소년 놀이터도 아닌데 방치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운지맨도 이제 대학도 졸업한 성년이 된 모양인데 무슨 자위행위한 글이나 써대고 할 때인가?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의 불쾌감과 논객님들의 존심도 생각해서 이런 자위행위급의 글은 무슨 조치를 취해야할 것입니다. 게다가 무슨 자위행위 선전맨을 대표논객이라고까지 우대하니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글의 내용도 무슨 잡담급의 썰방들에서 뇌까린 것들 옮겨오질 않나 아무개 국가영웅 어쩌구 등 거부감 유발 토크들을 수시로 도배하고 있으니 말들을 안 해서 그렇지 불쾌감 가진 논객님들 다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