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작성자: 손승록 조회: 2463 등록일: 2024-11-0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민주당이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10% 지지율로 내려앉았다나라망하기만을 기댜하던 민주당은 사람들이 안보는 뒷구멍에서 어깨춤이라도 추고 있을 것이다.

 

아니 이참에 모가지 핏대세워 탄핵을 부르짖고 싶을 것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도저히 탄핵 될 이유도 없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를 단축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내려오게 할 작전으로 바꾼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아스라한 기억만 있는 민주당은 탄핵을 종달새처럼 입모아 짖어대다가 앞으로 민주당에 닥쳐올 거대한 국민적 저항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민주당이 모가지 핏대세워 부르짖고 있는 탄핵은 정녕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그런 탄핵이 아니다오로지 전과 4범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탄핵임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으랴 물론 민주당의 이재명의 개들과 개딸 년넘들 빼고 말이다.

 

이재명 방탄에 앞장서고 있는 민주당의 개들도 이재명이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통령 탄핵을 짖어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애사당초 이재명이란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은 나라와 국민에 대한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나라를 생각한다는 인간이 자기 여편네가 법카로 나랏돈 도둑질하는 것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가.

 

또 입으로는 반일을 외치고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우리바다 오염되서 우리어민 다죽는다고 선전선동질하면서 해놓고 횟집에서 회처먹고 잘먹었다는 소감을 이야기하고 7급 공무원 조명현씨를 사노비로 부리면서 청담동 유명 미용실 헤어드레스로 보내 일제 쿠오레 샴푸를 사는 심부름을 시켰겠는가.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 등 12명의 여당 시·도 지사는 집권 세력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윤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국민과의 소통 및 국정 쇄신한 대표에게 당정 일체와 당의 단합을 부탁했다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탄핵이 거론되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도 비공개 회의를 가졌고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고 한다.

 

더럽고 비겁한 인간들.

 

윤석열 대통령은 저번 회동때 당당히 말했다한동훈과 국민의 힘 의원들이 야당의 편에 서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찬성하여 통과 시킨다면 어쩔 수 없다고...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놈들...위기가 다가올 때는 아가리닥치고 가만있다 막상 위기가 닥치자 서로 앞다투어 아가리 벌리는 놈들.

 

지금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주장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박근혜 대통령때의 탄핵은 대통령 재임중에 최서원씨가 테플릿 PC로 연설문을 고쳤니 삼성에서 제공한 말을 정유라씨가 탔니 하면서 국정농단을 주장하면서 거짓 탄핵선동으로 결국엔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렸지만 지금 재임중인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국정농단이란 의문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다.

 

문재인 정부내내 완전히 파괴한 원전생태계를 복원해서 이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원전은 세계로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완전히 파탄냈던 한,미 동맹은 더 진일보하게 관계를 복원했다,,일 우방과의 관계도 예전보다 더욱 더 공고해졌다.

 

방산 수출은 우리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천문학적 금액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사우디같은 석유 경제부국과의 경제 협약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2012년 결혼전인 2010년의 도이치 모터 사건을 지금 특검하자는 미친 인간들.

 

윤석열 대통령위에 김건희 여사가 있다고 주장하는 정신빠진 인간들.

 

그런 시간있으면 김정숙이나 김혜경의 나랏돈 도둑질이나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란다.

 

지금 민주당 이재명의 개들은 진흙탕에 몸을 담그고 죽기 살기로 이전투구(泥田鬪狗)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의 옷에 묻은 먼지 털어내고 넥타이 고쳐메는 비겁한 국민의 힘 인간들.

 

지금 다소 위기라는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기꺼이 그 진흙탕에 몸을 던져 싸울 인간하나 없단 말이던가.

 

10월의 윤석열 대통령 위기인가.

11월의 이재명의 절체절명의 위기인가.

 

이제 우리국민들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변희재-송영길, 결별? & 김사랑 Vs. 전략 간 싸움, 점입가경
다음글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94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도형 1130 2025-05-01
49293 보수를 불태워 재로 만들려는 이재명의 공산반군! 토함산 1054 2025-04-30
49292 조중동 소행일까? 안티다원 1145 2025-04-30
49291 대법원은 이재명 헌재처럼 정치적 판결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 남자천사 1529 2025-04-30
49290 국힘 대선후보도 이재명을 잡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해야 한다. 도형 1528 2025-04-29
49289 이재명...이재명... [1] 고들빼기 843 2025-04-29
49288 [속보]국힘 경선 ‘김문수 vs 한동훈’ 최종 2인 맞붙는다 나그네 785 2025-04-29
49287 오지랖은 또 다른 똥별 조폭 양아치 빨갱이 소탕 1085 2025-04-29
49286 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남자천사 1209 2025-04-29
49285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도형 1201 2025-04-28
49284 교활의 극치者''ㅡ거짓의 달인! 토함산 1189 2025-04-28
49283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비바람 1613 2025-04-28
49282 안정권-배인규의 살벌한 경고 : "박광배, 넌 말로 해선 안 되겠다 운지맨 1157 2025-04-28
49281 이재명 선거법위반 2년반 만에 대법 무죄판결하면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584 2025-04-28
49280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도형 1320 2025-04-27
49279 2025.4.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102 2025-04-27
49278 에버랜드 & 정선 가리왕산 노사랑 823 2025-04-26
49277 아무튼, 어색한 법 오대산 1952 2025-04-17
49276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진실과 영혼 2005 2025-04-11
4927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빨갱이 소탕 1748 2025-04-15
49274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김문수(類) 비바람 1630 2025-04-26
49273 트럼프발 경제위기에 기업 잡아 대통령 사겠다는 이재명 후보 남자천사 1392 2025-04-26
49272 대법원이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해야 법치주의 지킨다. 도형 1457 2025-04-25
49271 윤희숙의 썰이 그리들 좋던가? 안티다원 1268 2025-04-25
49270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남자천사 1334 2025-04-25
49269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이현령비현령 판결하지 말아야 한다. 도형 1700 2025-04-24
49268 존재와 시간-哲學- 안티다원 1360 2025-04-24
492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김계리-배의철의 붉은 정체 (Feat. 국힘 대선 후보 TV 운지맨 1291 2025-04-23
49266 존재와 무-哲學- 안티다원 1314 2025-04-23
49265 자기들이 선출한 대통령 2번 탄핵한 불임당 국힘당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197 2025-04-23
49264 이재명 민주당은 독일 히틀러 나치당인가·북한 김정은 노동당이가 남자천사 1267 2025-04-23
49263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사건 규칙을 지키는 모범을 보이라! 도형 1502 2025-04-22
49262 건강한 애국운동이기를! 안티다원 1374 2025-04-22
49261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전원합의체서 심리 환영 빨갱이 소탕 1481 2025-04-22
49260 배우 윤여정의 아들에 관한 커밍아웃 비바람 1698 2025-04-22
49259 국가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일갈 : "한국 공산당? 이래도 계엄을 안 운지맨 1405 2025-04-22
49258 cbcd반대국민청원 반달공주 1050 2025-04-21
49257 나경원 국힘 대선경선 후보가 국회해산권과 정치판 싹갈아엎어야 한다. 도형 1588 2025-04-20
49256 최후의 탄핵 이재명이 될 것인가. [2] 빨갱이 소탕 1705 2025-04-20
49255 패륜·중법죄·부부범죄·거짓말 이런 대통령 당선 막아야 한다 남자천사 1516 2025-04-20
49254 이재명의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자가 천안함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자다. 도형 1452 2025-04-20
49253 2025.4.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415 2025-04-19
49252 유시민의 오기 발동 안티다원 1375 2025-04-19
49251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대대적인 적폐청산의 숙청이 이루어질 것이다. 도형 1583 2025-04-18
49250 토마스와 아리스토의 협업-神學- [2] 안티다원 1369 2025-04-18
49249 文정부 핵심 연루 사건 10여건... 3년 지난 지금까지 결론 못낸 이유 나그네 965 2025-04-18
49248 靑·국토부까지 나서… 文정부 내내 부동산·소주성 통계 대놓고 조작 나그네 1001 2025-04-18
49247 ]6.3대선 체제전쟁, 이재명에 행정권까지 주면 적화통이로 가는 길 남자천사 1238 2025-04-18
49246 공산당 인민재판 전원일치 판결하는 헌법재판소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1438 2025-04-18
49245 인간 말종이 국가원수가 된다면?ㅡ선관위의 마지막 선거부정이 될게다! 토함산 1628 2025-04-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비겁한 국민의 힘 ...
글 작성자 손승록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