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좌우 성향 막론하고 가짜 뉴스에 대중이 속아 이뤄 진 일이다.
우매한 대중이 가짜 뉴스에 속아 여론이 바닥을 치자 국회 검찰 언론 등 모든 제도 권이 합작하여 반역 적 쿠데타로 탄핵 아니 파면했다.
촛불 반역 세력의 협박에 겁먹은 재판관은 양심을 팔아 이들에게 굴복했다.
이 잘 못된 탄핵 대통령 파면은 가짜 뉴스를 사실로 오인한 모든 관련자들의 총체적 국정농단이다.
대통령이 국정농단을 한 게 아니란 말이다.
오늘 또 윤석열 정권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
다만 최서원이 김건희로 바뀌었을 뿐이다.
여론은 참고 용이지 여론으로 정치를 하면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
대통령 파면이 잘 못된 것으로 밝혀져도 대통령 직은 원상복귀 되지 않는다.
고로 가짜 뉴스로 국정 농단하는 무리는 국가 원수를 가짜뉴스로 바꿔치기한 무리 임으로 최고 형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대통령을 파면 해 나라가 적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의 사주를 받아 이와 같은 일을 꾸밀 수도 있다.
나라가 망해 모든 국민이 노예의 삶을 살 수도 있다.
이런 일을 유야무야 넘어 가면 이와 같은 일은 반복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 나라는 전쟁 중 휴전 중인 나라이다.
그리 본다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자는 즉결 처분으로 다스려도 결코 과한 처분은 아닐 것이다.
202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