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건 희 여사는 이제 윤 통을 놓아주시라 !
안동 시골 촌놈인 주제에 하늘같은 지존과 영부인을 보고서 감히 옛날 왕조시절 같으면 구족이 척살 당할 일이지만, 입이 있고 귀가 있고 눈이 있는 이상에 더군다나 팔십 평생을 살아온 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인생을 얼마를 더 산다고, 이제 윤통 내외분에 대하여 무엇을 망 서리고 목숨을 아낄 것인가 ? 지금것 살아온 것 만 해도 많이 살아왔고, 죽을 고비 수없이 넘긴 내가 무엇을 망서리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길로 들어섰는데, 더 이상 목숨을 아낄 것인가 ? 이미 안동 촌노 김 성복이를 알고 있는 분들은 김 성복이가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 줄 잘아실 것입니다. 비록 학교는 초등학교를 간신히 나왔지만,
더러운 일 힘든 일 마다 않고, 궂은 일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하면서 밤에는 열일곱 살부터 하루 잠을 네시간 쪽 잠을 자면서 주경야독하면서, 그나마 늦게 장가들어서 딸 아들놓고 이제는 부러움 없이 자식들 한태, 성 안가시고 어릴 적 초근목피로 삶을 이어가던 내가 이제는 이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고, 내가 하고 싶은 글 마음대로 쓰고 잠자고 싶은 대로 자고 놀면서, 그나마 노무현 문재인 빨갱이들 한테 일곱 마디의 허리뼈가 부셔진 채로 비록 장애인으로 살고 있지만, 가정과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수십 개 단체를 찾아다니면서 무료로 봉사를 해주면서 남은 생애가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그래도 한평생 나라에서 만든 법대로 살면서
아직 교통사고 범칙금 한번 물어본 적 없이 법대로 살아왔고, 남들 한태 사기치고 도둑질 하고 남의 여자와 오입한 번 한적없이 살아온 김 성복이고, 전두환 대통령께 목숨 걸고 후계자 2 만 명과 소 입식 농가 1 만 명을 대표하여 진정서 한통 올렸다가 전두환 대통령께서 저 가 올린 진정서를 확인하시고, 농민후계자와 소 입식 농가 3만 명을 살린 공으로 안동 시청 기능직 공무원에 임명장을 주셨지만, 저 는 냄새나는 분뇨처리장을 지원하여 근 이십년간 말단 기능직 공무원까지 열심히 일하였다고, 안동 시에서는 안동시 모범 공무원 상과 청백리 상까지 안동 시장님이 주셨고, 육형제의 막내가 부모님 잘 모셨다고
경북 도지사님의 효행상과 대구 보화원의 효자상 까지 받았고, 지금까지 저 가 각개 기관장님의 상장과 표창장을 수백 장을 받았지만, 그것이 사실 저에게는 마음의 굴레가 되어서 정작 속이 상할 적에는 욕을 하고 싶고, 얄미운 놈을 때리고 싶지만 그놈의 상 받은 것 때문에 참고 살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힘도 없고 오직 손구락의 감각이 살아지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과 글을 쓰면서 화를 삭이고,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꿈꾸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 가 열심히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면서 기록으로 남긴 보잘것 없는 내용의 글과 사진, 동영상들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과 나의 후배들이 볼 수 있겟금 정부 기록 연구원과
경북 기록 문화 연구원에 모두 기증을 하고 보니, 이제는 오늘 죽어도 여한은 없습니다. 다만 귀가 있고 눈이 있으니 보고 듣는 것이 많다 보니, 많이 배웠다고 우쭐되는 정치판의 사기꾼들과 도적놈들의 요설과 망언을 아직도 나의 눈과 귀로 들으면서 모든 잡음들이 들리고 있으니 이제는 고만 살아야 할 가, 생각도 들지만 마지막 남은 여생 그래도 그 늙은이 이름값은 하고 죽었다는 말은 후대들에게 남기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여기 몇 자 유언 삼아 남기려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운이 사실상, 매우 강한 기운으로 뻗어 나가고 있지만, 그 운을 갈가 먹는 요물들이 오천만 명 중에 3 분의 일이 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속이 멍멍할 뿐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가장 서러운가 하면, 배고픈 것과 나라를 잃어버리고 남의 나라에 예속되어 식민지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슬픈 운명인 것입니다. 이미 우리와 한 부모형제인 북한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김일성 악마 집단들이 78 년째 저들의 인민들을 속여 가면서 사람이 아닌 버러지로 취급하면서 저들 왕족들의 부귀영화 만을 위해서 2 천만 인민들의 고혈을 빨고 사는 진드기들이지만, 그나마 이 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같은 성군들이 일으켜 놓은 국부를 저들은 흥청망청 쓰면서 온갖 거짓과 기만으로 해방 당시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인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경제 국방에 6 위권의 초석을 놓은 분들을 욕을 하고, 저들은 친일파 애비 애미 잘 만나 호강하던 놈들이 민주화 거짓 사기 치면서, 나라를 망친 놈들은 버젓이 국립 묘지에 편안히 들어 누워 있고, 나라를 구한 전두환 같은 위대한 대통령은 아직도 방안 한쪽 귀퉁이에서 흙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고, 전과가 무려 수십 범이 되는 놈은 북한 김정은에게 수 백만 달러를 민간 사기업을 통해서 헌납한 놈은 온갖 개잡질을 떨고 있고, 오늘도 광화문에서 그놈은 죄가 없다. 라 고, 외치는 빨갱이들이 소란을 떨고 있는 것을 보면 전두환 같은 올곧은 군인 정신을 가진 전사들이
저 빨갱이 개잡놈들을 잡아다가 한강 물에 모두 쳐 넣어야 할 것이다. 훈련소 정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놈들이 나라의 국방을 책임진 장성들을 국회 의사당인지, 도적 때 양산박 소굴인지 하는 곳에 있는 버러지들이 그들을 농락하는 개잡놈들을 광화문에 300 명 모두를 끌어내어서 일렬로 세워 놓고서 총살을 시켜야만,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임기 반을 지나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운 가 ? 영부인 자격도 없는 마네킹 김건희만 감싸고 들려고 하지 말고, 신라의 김유신 백제의 계백처럼 전장 터에 나가기 전에 자기 가족들이 적의 포로로 잡혀서 더러운 고생을 하지 않게 모두 목을 치고 나간 것처럼,
지금 즉시 김건희와 최재영 북한 특수 간첩과 부화 내동한 김건희와 천하의 사기꾼 명태균인지 하는 놈을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즉결 처분하고, 나라를 박살 낸 종 북 간첩 문재인 김정숙 이재명 내외와 역시 나라를 혼란케 하고, 역적질 하는 놈들에게는 여적 죄로 다루어서 즉결 처분한다면, 윤석열은 천추만대에 그 이름이 영웅으로 남겨질 것이다. 마네킹 여자 하나 마음대로 잡아 족치지 못하는 졸 장부가 어찌 오천만의 지존인가 말이다. 관상은 대호상이지만, 하는 짓은 쪽재비 새끼보다 못한 사람일 뿐이다. 빨갱이들은 사람들이 아니다. 과거 전쟁 때, 억울하게 죽은 원귀들이 그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
사람의 모습으로 환생한 악귀들일 뿐이다. 만약에 윤석열이가 자기 부인을 내치지 못한다면, 군부는 군사 혁명을 해서라도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 ! 이것이 우리 국민들의 숙원이고 바램이다. 버러지 개세끼 같은 검판사놈들이 수십 억의 뇌물을 받아 쳐 먹고 법을 저 그들 마음대로 조작하는 나라가 어디 나라냐 ! 썩어 빠진 버러지 견 쇅끼들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