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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385 등록일: 202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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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칼럼]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이재명은 거짓말·괴담·프레임정치로 법치파괴 윤리 도덕마저 무너뜨려 이재명 윤대통령 끌어 내려야 한다고 3차례 반복해놓고 탄핵 아니라고 대구서 박근혜 대통령 존경한다고 서울서 박근혜 존경한다는 말을 참말인 줄 알더라

이재명은 ‘대장동 몸통 윤석열’ 프레임정치로 자기 죄 덮어씌우는 이골 이제명 대선공약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법원이 패소 판결 일산대교의 운영권은 국민연금이 100% 갖고 있어 7000억 수입 포기

“자살한 성남도시공사 사업1처장 김문기 몰랐다”는 이재명 여행 골프 이재명 지사 시절인 2020∼2021년 ‘재난기본소득’ 3조 뿌려 이재명 영광보궐선거 100만 원씩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 약속

국민 혈세로 이재명이 선심 쓰고 그 돈은 국민이 갚아야 이재명 호위무사 김민석 ‘국민 배심께 드리는 이재명 무죄 이유서’ ‘사악한 검찰의 잔인한 테러’ 이재명이 “기록적 행정 성과를 낸 압도적 차기 후보”

이재명 성남시, 경기도서 한일 사리사욕을 채우고 혈세 도둑질 뿐 이재명 민주당 운명이 11월 15일 선거법위반 11월25일 위증교사 판결에서 유죄가 나오면 끝장이 난다.

막가파 이재명에 거짓말에 속고사는 한심한 국민 이재명은 거짓말의 달인에 괴담정치 프레임정치로 법치파괴는 물론 윤리 도덕마저 무너뜨려 국민 심성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 이재명은 윤대통령 끌어 내려야 한다고 3차례나 해놓고 탄핵은 아니라고 우기고 있고, 대구에 가서는 박근혜 대통령 존경한다고 해놓고 서울에 와서는 박근혜 존경한다는 말을 참말인 줄 알더라면 발뺌했다. 이재명은 후쿠시마 오염수·독도·계엄 괴담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려 하지만 그동안 속아온 국민들은 이제 괴담에 속지를 않는다. 이재명은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같은 프레임정치로 자기 죄를 덮어 씌우는 이를 다반사로 하고 있다. 이런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과 그 지지 세력들은 이재명의 이런 거짓말 정치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이는 이재명이 대한민국 윤리도덕마저 파괴 국민 심성마저 황폐화 시키고 있다. 이재명은 선거 때마다 과잉복지 공약으로 나라 빚은 폭증하고 그 이자는 국민 몫이 되고 있다. 이재명 선거공약은 국민 혈세로 선심 이제명 대선공약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법원이 패소 판결을 내렸다. 민자 사업으로 건설된 일산대교의 운영권은 국민연금이 100% 갖고 있다. 이재명은 “보상금액은 2000억 원대”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실제로는 국민연금이 7000억 원의 기대수입을 포기해야 했고, 불이익은 국민연금 가입자 2200만 명에게 돌아가게 된다. 거짓말 해서라도 다선되고보자는 이재명에 더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최근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과거 ‘협박’이라고 했던 표현을 ‘압박’으로 바꾸긴 했지만 박근혜 정부 국토교통부의 요구에 떠밀려 토지 용도를 4단계 높여줬을 뿐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또 “자살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1처장 김문기 몰랐다”는 이재명은 김문기와 여행 골프를 쳤다. 1심판결이 11월15에 있다. 분리하면 오리발 내미는 이재명이 유죄판결 받으면 무엇이라고 할지 궁금하다. 이재명 지사 시절인 2020∼2021년 ‘재난기본소득’이라면 도민 전체에게 1인당 10만 원씩 나누어 주었다. 1차 재난기본소득으로 1조3400억 원, 외국인까지 추가한 2차 때 1조4000억 원, 3차에 6300억 원을 썼다. 부족한 재원은 지역개발기금에서 1조5000억 원을 빌렸는데, 올해 1583억 원을 시작으로 계속 상환해야 한다. 당시 이재명은 “초과세수가 충분하다”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된다”며 재원 문제에 관한 비판을 일축했다. 그러나 지금 경기도는 재정 압박을 받고 있다. 10·16 재·보궐선거를 치른 전남 영광군과 곡성군에선 이르면 내년부터 1인당 연 100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될 전망이다. 이재명은 예산을 아껴 100만 원씩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동네가 확 살 것”이라고 했다. 영광의 경우 인구 5만1430명에게 100만 원씩 지급하는 데 한 해 514억3000만 원이 든다. 이재명 개인 돈이 아나라 국민 혈세로 이재명이 선심 쓰고 그 돈은 국민이 갚는다. 국민이 이재명 봉인냐
이재명 호위무사 김민석 이재명 뺨치는 거짓말 이재명 호위무사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민 배심께 드리는 이재명 무죄 이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11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의 무죄를 주장했다. 그 이유로 ‘사악한 검찰의 잔인한 테러’ 등과 함께 이재명이 “기록적 행정 성과를 낸 압도적 차기 후보”란 점을 들었다. 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것이 유무죄를 가를 이유가 된다는 논리를 납득하기 힘들 뿐 아니라 ‘기록적 행정 성과’는 찾아 볼 수 없다. 이재명이 수장을 맡았던 성남시, 경기도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사리사욕을 채운 일 뿐이다. 이재명에 한술 더 떠 거짓말을 창조해 내고 괴담을 만들어낸 김민석은 결국 이재명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이기붕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의 운명이 11월 15일 선거법위반 11월25일 위증교사 판결에서 유죄가 나오면 그들의 꿈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이다.2024.11.2 관련기사 [박중현 칼럼]이재명이 지나간 자리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이재명 대표의 도 넘는 막말·거짓말 퍼레이드 [사설] '다 퍼주기' 이 대표가 “아르헨티나 된다” 걱정한다니 [사설]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민주당의 괴담정치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이재명 호위무사로 전락…김민석은 왜 이 지경이 됐을까 [사설] 이재명의 정치보복 프레임 더 이상 안 먹힌다 [사설] 이재명의 '하루살이식 돈 풀기' 포퓰리즘 언제까지 봐야 하나 [사설] 불안한 경제상황, 예산 퍼주기 안 될 말이다 [사설] `이재명표` 기본사회 명시 민주당, 사당화 넘어 우상화인가 [사설] 민주당 강령에 '기본사회'…대놓고 포퓰리즘 선언인가 [사설] 포퓰리즘 융단 폭격 李, 거친 말 오만 태도 尹,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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