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김건희를 사냥하려는 이유는 명백하다.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해서다. 김건희는 탄핵할 수 없기 때문에 마녀사냥을 할 수 밖에 없다.
김경율의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이 마녀 사냥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김경율을 채용한 자가 한동훈이다. 그가 지금까지 한 일은 국민 눈높이란 인민독재 전체주의 구호로 김건희를 사냥하려 한 것뿐이다.
문재인과 이재명 김정숙과 김혜경을 김경율 진중권 등이 까 대기 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한동훈도 문재인을 잡을 생각도 애초부터 없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원래 문재인의 시다바리 출신이었다.
그러나 윤통은 우파 정당의 공천으로 대통령이 된 후부터 우파로 전향했다.
그 증거는 그의 언행으로 증명된다. 그러나 한동훈은 아직도 좌파에서 전향하지 못했다.
그는 국민눈높이란 구호로 일당독재 전체주의 이념을 실현하려는 골수 주사파로 봐야 옳다.
윤통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충성한다고 했으나 권력을 쥔 후에도 문재인을 벌하지 않은 죄로 곤경에 처해 있다. 윤통 지지율이 저조한 이유는 집나간 토끼 때문이다.
우파가 윤통을 뽑은 이유는 문재인의 반역과 간첩 질을 처단하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윤통은 518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면서 우파를 배신했다.
한동훈은 자기 정치를 위해 까놓고 말하면 차기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좌파 떨거지를 대거 영입하여 윤통과의 차별화를 뛰어넘어 박근혜 시즌 2 탄핵열차 시동을 걸고 있다. 처단해야할 범죄자들을 처단하지 못 할망정 그 놈들과 힘을 합쳐 박근혜 탄핵 열차를 몰았던 경험을 살려 1차로 김건희를 마녀 사냥하고 그 여세를 몰아 윤통을 탄핵해 대권을 도둑질 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재미와 맛을 들인 온갖 좌 우 사이비 언론이 박근혜 탄핵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심지어 애국 우파라고 하는 넋 나간 얼간이도 탄핵열차에 동승하고 있다. 김건희를 공격하는 인간들은 얼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김민전 최고위원이 김건희 특검을 하려면 김정숙 김혜경 3세트 특검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때 한동훈은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입도 벙긋하지 않았다.
최순실(최서원)을 끌어들여 박근혜를 사냥한 사이비 언론은 박근혜 사냥 시즌 2를 획책 선동 중이다. 김정숙, 김혜경, 김건희 3을 같이 특검 하자고 했을 때 한동훈과 김건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교했던 김경율은 아무 반응이 없었던 것을 보면 이들의 목적은 오직 김건희를 무너뜨려 윤통을 탄핵하고 대권을 나눠가지려는 반역을 획책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정신 줄 놓은 일부 우파도 한심하기는 매일반이다. 박근혜 탄핵은 가짜 뉴스에 속은 어리석은 대중과 권력욕에 눈먼 주사파 빨갱이와 넋 나간 우파 정치꾼 주사파 빨갱이 물든 겁먹은 판사 이들 모두의 합작품이었다. 당시에 나는 박근혜도 사람인지라 사소한 과오는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직을 내 놓고 감옥에 갈 정도의 죄는 짓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이에 부화뇌동하는 무리들과 누구 말이 맞는지 두고 보자며 사이비 언론에 속지 말라고 일갈했으나 지금 또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를 잡으려거든 먼저 문재인과 김정숙 등 문가와 이재명과 김혜경 또 이들을 위증과 증거 조작으로 변호 비호하는 법 버러지들을 일망타진 잡아들여 감옥에 보낸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며 그래야 그들이 부르짖는 형평성에도 부합할 것이다.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때 뭣을 했는가. 촐싹댄 그 가벼운 입놀림 외에 무엇이 있는가. 윤통 김건희 모두 비 호감이지만 문재인을 벌하지 않고 윤통을 탄핵하려고 하는 것은 정의실현과도 어울리지 않고 법치주의 민주주의 어느 논리와도 맞지 않는다. 국회독재와 한동훈이 야합하여 윤통을 탄핵한다고 해도 절대로 한동훈은 대권을 쥘 수 없다. 다크호스 주사파 어떤 놈이 대권을 꿰찰 것이 분명하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