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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09 등록일: 2024-10-30

         소생이 원하는 것은  화합과 상생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안 티 다 원  박사님께  감히  무식한  저 가  박사 님과  같은  레벨로  세상을  보고  말과  글을  섞을  수 있을  겁니까 ?   소생은  박사 님께서도  잘 아시다  싶이 공교육으로는  초등학교를  간신히 87 명 졸업생 중에  꼴 지로  3 등을 한  저 학력의  수준이고, 저 가  여기  올리는  글  역시  저 가  팔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온갖  더럽고  냄새나고  힘 드는  삼 디 업종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경험담의  수준일 뿐이고, 박사 님과  토론하는  저의  수준도  사실 박사 님께  비하면   조 족 지혈일 뿐입니다.  외람되게도  냄새나는  분뇨 처리장  최하위  공무원  말단을  근 이십 년 간 하면서,  그 당시  인간의  원초 적인

 

생리적  현상에 대한  道 ? 를  통했고,  저는  인간은  위로 먹고  아래로  싸는  하나의  동물일 뿐이고, 위로  들어가는  귀중한  생명의  원천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온갖 오감을  느끼면서  인간은  그 맛으로  살아가고  더러운  육신의  생명을  이어  간다는  것이고, 귀중한  음식을  입으로  섭취하면서  인간의  몸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인간 육신의  활동을  도우면서  결국  귀중한  음식물도 12 시간이나,  빠르면  다섯 시간 만에 징그럽고  더럽고  냄새가  나는  오물 찌 거기를  아래로  배출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중요한  물질을  배출하면서  외면 시  합니다.   그것은  냄새가 나고  더럽고  추한 것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몸 안에서  버리려고  애는  쓰지만, 그것이  누적이 되면  결국은  피가  흐려지고  탁 해 지면서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자고 새면 어른들께  밤새 편히 주무셨습니까 ? 라 고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인사가  바로  위로  잘 먹고  밤새  소화를  잘 시키고  몸속에  이상이  없느냐는  소리가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  란  인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  왕조 시절에는  사실상  왕의 병을  보는  기관이  바로  내 의원 이란  곳이었고, 그곳에는  항상  왕을  가까이에서  왕의  얼굴과  언행을  지켜보면서  왕에  대한  건강 진단을 하는  것이고, 왕이  보는  소 대변을  어 의[御醫]

 

항상  자기  입으로  맛을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왕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이  변모하여  이제는  의사들이  청진기를  외면합니다.   그리고  환자를  보면서,  거의  문진으로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각종  검사를  하면서  소변 검사와  피 검사를  가장  먼저 하는 것이고, 거기에서  나오는  물질들과  세균들을  가지고서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그것도  의심이 가면  보통 엑스레이부터  시작해서  씨 티와 엠 알 아이와  엠 알 에이 까지  촬영하여  세밀하게  환자의  인체  구석을  살펴보면서  정밀 진단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의학이  발전되고, 과학이  엄청나게  분 초 단위로  발전하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이  단 한  가지  있습니다.   종 북들의  사상과  그들의   정신 문제입니다.  저도  역학을 하면서  수많은  피 상담 자를  봐주고 있지만, 그것도  공짜로  말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사람의  성격과  마음은  절대  백 퍼센트  고치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올리다가  오늘  안동에서  먼 거리에 계신, 피 상담 자께서  저에게  이제  방금  무려 한 시간 동안  상담을  해 주었지만, 그것도  돈 한 푼도  받지  않고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자기가  하는  일이나  신랑이  하는 일,  애들이  자주 아픈 것에  대한  궁금증을  나에게  물어보기  위해서  찾아 오셨지만, 저 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그분의  마음에  대하여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잘된다고  하는  생각으로  늘 우리들이  살아  있는 것에  늘  감사함을  가지고  낙천적으로  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름 감정도  해보아도  나무랄 것이 없고, 태어난  사주도  나무랄 것이 없는데  본인은  항상  남들 보다가  부족하게  산다는  마음이  항상  자기의  내면에서  떠나지  않으니까, 점쟁이를  찾고  우리 같은  역학 사를  찾는  것입니다이것이  인간 본연의  심리이고  화두라고  봅니다그래서  저는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  저를  찾아오시면  항상  긍정적으로  살길 바라고, 당신은  수십 년을  더 살  것이라고  하면서  그분에게  희망의  멧 세지를  줍니다.

 

그러면  생명이  며칠 밖에  남지 않은  분들도  희망을  가지면서  저가  한 말대로  몇 일 밖에  못산다는  분이  몇 년을  더 살고  심지어는  병 마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제 2 의 인생을  사시더란  것입니다.   그런 대도   그분들은  저에게  상담을  받고   기공 치료를  받고  병이  다 나아도  절대로  저에게  전화  한 통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람 사는  요 지경  세상입니다.   저 가  무엇 때문에  서문부터  장 황 설을  내어 놓고  목사님께  잡설을  올리시는지  아십니까 ?   저는  전 광 훈  목사 님을  단 한 번도  실물을  본 적도 없고, 보았다면  그분의  얼굴과  음성을   유 튜브 채널에서  몇 번  보았을  뿐입니다.   그분이  목사로서의  할 일이  있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급박한  사태에  대하여  충 심으로  나라를  위해서  일하실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분이  한때는  한국 기독교  총 연합 회의  총 회장까지  역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목사의  신분으로서  때에  따라서는  과격한  언행을  하는  것에는  저  역시  그분의   언행에  대 하 여는  몇 번인가  이곳  논 장에서  점잔 하지  못한  언행이라고  몇 번 글을  올린 적이  있었지만, 그분의  언행이  저가  얘기한다고 해서  고쳐 질리는  없을  것이고, 또한  이곳  논 장에서  박사 님께서  작금에  여기  올린  글 중에는  거의  전 광 훈 목사 님에  대한  안 티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에  저 역시  즐겁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전 광훈 목사 님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아마  윤 석 열  정권의  태 동도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우리나라  대형 교회와  작고  큰  교회가  지금  수만 개가  전국  골 골마다  없는  곳이  없습니다농촌 지역에  가면  집이  서너 집만 되어도  교회의  건물과  간판이  세워졌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에  지금 존재하고 있는  교회의  종파가  저 가  알기론  수십 개  종파가  있고, 저의  머리로는  다 외우지 못할  정도이지만,  저 역시 22 년 전에  고지식한  사람들이  믿는  개신교  장로교 인  고신 쪽에 13 년 간  우리 부부가  열심히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려고  온갖  헌금  다하면서  열심이  교회  일이라면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내는  우리 집에서 3 키 로가  넘는 교회까지  새벽  네 시에  새벽 기도를  삼 년 간  빠짐없이  기도를  다닌 사람이고, 저 역시 교회 일이라면  발 벗고  도와준 사람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저의  집사람은  저의  말을  듣지 않고,  교회 사모님이  부르시기에  차를  타고  가다가  새 차는  사고 현장에서  바로 폐차를 시켰고, 아내는  삼일 만에  기억을  잃어버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 생활을  삼 년이나 하고, 기도원  생활을 삼 년이나 해도  아내의  병을  고치지  못했고, 아내가  다치면서  저 가  공무원 재직 시에  들어 놓은  장애 보상금  때문에  우리나라  최대  재벌과  민사 재판을  했는데,

 

집사람은  사고 나기 전까지만 해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지만, 재판정에서  증인 서류를  받아오라고  해서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 목사 님과  성도들에게  증인  서류를 부탁했더니, 우리  목사 님이  우리  교회는  절대  그런  서류를  해 줄 수 없다고  단번에 거절해서  나의  지인들과  저가  다니지 않는  큰 교회에  잘 아시는  장로 님께  부탁하여 256 명의  증인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였고, 저는 13 년 간  다니던  교회를  그만둔  것입니다.   교인이  아니라도  당연히  우리 집  사람에  대한  인적  내용은  더  잘 알 것이고,  사고  발생  날에만 해도  목사 님의  사모님이  불러서  차를  몰고  가다가  발생한  교통사고임에도

 

목사 님이나  사모님께서  하시는  말인 즉,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함부로  그런  증인 서류를  해주면  안된다는  말을  저 가  들으면서  믿음에  대한  배신 감을  느꼈고, 지금도  그 교회의  간판조차  저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때  목사 님과  우리 성도들이  우리 집 사람이  사고 나기 전에는  멀쩡한  사람이라고  증인  서류만  해주었다면, 대법원까지 가지 않고 1 심 재판에서  끝났을  것을  저는  육 년 동안  대기업과  피 나는  민사 재판을 하였습니다.   결국은  저 가  육 년 만에  대법원 에서  승소를 했지만요.  더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신 쪽에  목사님들은  절대  일요일 날  결혼식이나  시장에 가서  반찬도  사지  못하게  한답니다.

 

그것도  구약  신약 성경에  기록되었다고  하길 레, 저는  수십 번을  찾아보아도  그런  기록은  쓰여  있지  않더군요.   그렇게  가리는  일 이 많다는  것은  바로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하는  짓을  기독교  목사 님들이  따라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교회나  카톨릭이나  자기들 끼리  싸우고  서로  이단이니 하더군요.  우리나라  교회들  저가 네 이 버  지식 백과에  들어가 보니 1 백 개가 넘는 종파들이  거의  이단으로  기록되어 있더군요겉으로는  순한  양인 척 하면서,  행동은  잡귀 잡신들이  들어 있는  무당들이 하는 대로  언행을  한다면, 과연  하나님과  예수  님의  말씀대로  지키고  계시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나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인데,

 

어느  교회는  사탄의  교회이고  이단으로  낙인 찍어  놓는다면,  과연  진실 된  하나님의  교회는  어디에 계시는지 저는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 광 훈 목사의 언행에  대 하여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여기  논 장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의  목 회 자 분들,  대형 교회  목사 님들은  거의  북한을  몇 번식 갔다 오신  분들입니다그분들은  이미  종 북들에게  약점이  잡힌  분들입니다그래서 쉽사리  광화문  광장에  나오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박사 님의  댓글에  답 글로  달려 했는데, 워낙  장문의  답글이어서  본 글로  올려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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