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칼럼]‘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김정은 러시아에 파병 대가로 김정은 1년간 7200억 받는다

대북 휴민트’ 통해 ‘파병 병사 1인당 500만원’ 처음으로 확인“

돈은 파병군인 아닌 김정은에게 내년엔 파병 규모 3만 명까지 “고위 간부 자제들 다 빠져 동요 우려 정신무장 된 폭풍군단 파병

‘돈’이어‘핵’도 노리는 김정은“파병 통해 국방개혁 완수 꾀해

그런데 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파병을 외교 참사라며 정부 공격

폭풍군단은 물질 문명 자유세계 접하면 변심 쉽워 심리전에 투항 가능

이런 회기회 민주당이 걷어차고 대통령 탄핵 외치며 내란으로 몰고가

국민당 신원식 ‘우크라이나에 협조를 구해 파병 북한군을 타격하고,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 발언

민주당은 ‘신북풍 공작’ ‘소시오패스적(정신병자) 발상’ ‘전쟁 조장’ ‘히틀러 같은 전쟁광’ 막가파식 공격

민주당 일각에서 계엄 사주, 정국 타개용으로 몰며 총공격에 나서

민주당 공격은 이재명 11월 1심선고 앞두고 위기 덮으려는 고육지책

러시아는 북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 추진 잠수함, 정찰 위성 기술 등을 전수 가능성

이를 막아보자는 여당의원에 정신병자 신북풍공작 매도, 민주당이 역적당임 입증

민주당이 북한 노동당 2중대 제2 남로당

이재명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도 민생도 외면하고 오직 이재명 방탄위해 괴담 탄핵 특검을 남발하면서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이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내란을 선동하고 죄없는 대통령 탄해위해 11월부터 촛불들고 나선다. 목적은 이재명 선거법위반 고발사주 판결하는 판사를 겁박하고 민심을 동요시켜 윤대통령을 탄핵으로 조기 퇴진시켜야 이재명이 무죄판결을 받아 내 대선에 재출마 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를 꼬투리 삼아 대대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

장성출신 한기호 의원은 3장성출신 신원식 실장에게 ‘우크라이나에 협조를 구해 파병 북한군을 타격하고,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국정감사장에서 빩혀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규탄대회를 열고 ‘신북풍 공작’ ‘소시오패스적(정신병자) 발상’ ‘전쟁 조장’ ‘히틀러 같은 전쟁광’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국정감사장에서 공개되었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규탄대회를 열고 ‘신북풍 공작’ ‘소시오패스적(정신병자) 발상’ ‘전쟁 조장’ ‘히틀러 같은 전쟁광’ 등 온갖 험악한 표현으로 공격했다. 민주당 공격은 이재명 11월 1심선고 앞두고 위기 덮으려는 고육지책에 나온 악담이다.

민주당 4성장군출신 김병주는 이재명에 잘 보이려 온갖 추태를 떨며 이재명의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말을 받아 북과 평화공존을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에 아부해서 최고위원 되더니 이재명 따라 북한 앞잡이 노릇하고 있다. 전시라면 총살감이다.

민주당 신북풍 공작 운운은 대한민국 주적임 시인

정부·여당은 한기호 의원 문자에 대해 이미 “사적 대화일 뿐”이라며 정부와 무관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이러는 것은 문자는 핑계일 뿐 과녁은 정부·여당 공격임을 공격하는 것은 스스로 북한 한노동당 2중대임을 인정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핵개발위해 북한에 천문학적인 국민혈세 지원 핵개발을 시켜 놓고 북한이 한미 동맹 무력화하기 위한 미국을 강타할 장거리미사일 기술 개발 위해 러시아 파명을 했다면 당연히 우리가 러시아파병에 대해 선제공격을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

김정은이 이미 ‘한반도 두 국가론’을 내세워 적대 정책을 노골화한 마당에 굳이 못 할 말도 아니다. 북한이 파병한 이상 우크라이나전이 남의 일일 수도 없다. 북·러 연합군이 전승이라도 한다면 한반도 안보에 직격탄임을 야당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외교 전략상 가능하고 실효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도 민주당서 계엄 사주, 정국 타개용으로까지 몰아가는 것은 논리적 비약, 과장이다.

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파병을 외교 참사라고 한 것도 어이없다. 파병으로 한반도와 세계 안보를 뒤흔드는 북한을 성토하는 게 먼저인데 민주당은 우리 정부 비판이 우선이다. 그들의 주장대로 윤석열 정부가 대북 유화책을 구사했더라면 북한이 파병하지 않았겠나. 파병은 북측의 경제적 필요와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돈’ 이어 ‘핵’도 노리는 김정은 파병 통해 국방개혁 완수 꾀해
북한은 ‘폭풍군단’(11군단) 소속 1만2000명 규모의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으며 대가는 사병 1인당 기본급 월 2000달러로, 국정원이 발표한 숫자와 유사하다. 하지만 기본급 외 수당을 합치면 사병의 월급은 500만원에 육박하고, 지휘관급 장교는 그 이상의 대가를 약속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특수부대 1만2000여 명을 파병하는 대가로 최소 600억원을 일시불로 수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전쟁이 장기화하거나 파병 규모가 늘어나면 북한은 연간 7200억원에 육박하는 달러를 손에 쥐게 된다.

‘대북 휴민트’ 통해 ‘파병 병사 1인당 500만원’ 처음으로 확인되어 었어 1년간 북한 김정은 주머지에 7200억씩 인민군의 피가 들어 간다.
러시아서 받은 대가 “돈은 파병 군인 아닌 김정은 주머니에 들어간다.내년엔 파병 규모 3만 명까지 늘릴 수도있다”고도 했다.

파병 가족들이 추후 동요하거나 집단 반발할 것을 우려, 북한 당국이 최근 이들을 모처로 집단 이주·격리하는 정황을 국정원이 포착하기도 했다.
“고위 간부 자제들은 다 빠져 내부 동요 우려해 정신무장 된 ‘폭풍군단’을 파병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정은에 소뇌 되어 충성만 강요받던 폭풍군단은 물질 문명 자유세계에 무너지기 쉽다. 그래서 심리전에 잘 활용하면 대랑투항이 가능하다. 이런 회기를 민주당이 걷어차고 있다.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첨단 핵미사일 기술’ 등을 비롯해 식량과 석유 등 유·무형의 자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아가 산골에서 세뇌와 신체훈련만 반복하던 북한의 ‘낡은 특수부대’가, 탈바꿈하게 된다.

러-우 전쟁이 시작된 지 900여 일 ‘군사 대국’ 러시아는 고전하고 있다. 70만명 사상자를 내낸 러시아는 고질적인 병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결국 러시아는 ‘돈’을 앞세워 자국민과 세계 각국에서 용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모스크바 시내 곳곳에는 입대자에게 첫해 520만 루블(약 7400만원)을 준다는 광고가 내걸렸다.

두만국경과 휴전선을 틀어막힌 북한으로선 핵·미사일 개발에 단비다. 러시아는 북한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재진입 기술, 핵 추진 잠수함, 정찰 위성 기술 등을 전수할 가능성이 크다. 하나 같이 우리에겐 위협과 도발 요인이다. 민주당은 엄중한 안보 앞에 북한의 남남갈등 노림수에 빠져들고 있다. 민주당은 개혁 대상이 아니라 싹 쓸어내야할 청소 대상이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