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21 등록일: 2024-10-29


                          종교는  신을  모시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저는  신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과 부처님이 있다면, 김 정은 이 재명 같은 악한 자들을 살려두지 않았겠지요.  저는  하나님이나 부처님,  그 외의  우리 인간들이  모시는  신도  가지각색이고, 우리  인간 세계에는  무수한 신들을  만들어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신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사실  저는  어제  광화문과  종로  용산 쪽에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 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셨다는  언론의  기사를 보고서, 또한  안타 다원  박사 님께서  수많은 기독교인들께서  운집한  지역을  골고루  다니면서  직접  목도를  하셨고, 확인을  하신  글을  여기에  올려 두셨기에,  저는 박사 님께  정중하게  절 필  하겠다는  망언을  사과드리고, 어제  기독교

 

각  성회에서  종 북 야당들의  요 상한  법안을  입 법하지  못하도록  시위를  하셨다는 것에는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함을  깊이  사죄 드리면서, 몇 말씀  올리고 져 합니다사실  지금  국회는  정상적인  입법 기관이  아니라고, 저는 백 번  천 번  부당함을  지적 하는  바입니다그런데  이번  국정 감사에서  정신 나간 국회의원들이  한다는  말인 즉, 자기들은  오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나라의  정치를  위해서  입법을 하는  입법 기관의  대표자라면서, 증인들을  무더기로  불러 놓고서  으름장을  놓으면서  증인들에게  한다는  말인 즉, 자기들의  본론에  맞지  않은 질문과

 

쓸데없는  수다만 떨면서, 정작  국회에  증인들을  불러내어서  증인들의  답변이나  해명에 대 하 여는  아예  들은  척도  않고  저들은  증인들에게  주어진  시간도  무시하고, 증인들을  욱박 지르고  자기들의  한 풀이만 계속하다가  국정 감사를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하다가  증인 석에서  자기들의  상관이  증언 할  자료들을  정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이  지쳐서  졸도하는  장면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  훈련 장  정문 앞에도  못 가 본  법 사 위원장이란 놈은  참모총장. 합참 의장. 국방부 장관을  불러서  한다는  말이  전술이 어떻고, 작 계[作戒]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놈이  횡 설 수 설  하다가, 어제는  된 통  망신을  당했습니다.

 

증인이 답변하길,군대도  가보지 않은  분들이  어떻게  전술과  작전이  어떻고  심리전이  어떻고 한다는 것이  가 당치  않다고한방  세 개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래도  그놈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군대는  비록  가지  못했지만, 전술  전략과  심리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서  잘 알고 있다. 라 고,  개 젖 같은  변명을  하더군요.   저 가  알기로는  현직  여 야 국회의원들  중에  군 미필자가 50% 이고, 특히  야당은  군 미필이  85% 랍니다이런  잡놈들이  국회에서  국방에 대한  국정 감사와  특검을  한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영국이나  스웨덴  미국 같은  나라는  고위직들이  여성을  빼고 서는  국방의  의무를  필 하지

 

않는 자들은  아예  고위직  공무원에  진출을  하지  못합니다그리고  전과자들은  아예  공직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국회에도  입후보하지  못한답니다.   국민들이  아예,  그런 사람들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하지  않는 답니다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중에  전과자가 50% 이고, 전과 3 범 이상이 20 명이  넘는 답니다.  그것도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의 주범인,  정 청 래가  국회의원 5 선 이랍니다참으로  기절초풍할 지경입니다그런  자들을  선출한  지역민들이  허구한 날,  정치 못한다고  입 방 정을  떨어  바야  모두  미친 개소릴  뿐입니다특히  국회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정치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입법 기관입니다.   이런  범죄자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국회 의정 당상을  차지하고  의시 된다면, 이미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이고, 국회를  부득이  운영하려면  지금의  국회의원들 300 명을 단 1 백 명으로  대폭 줄이고  그들의  세비와  특혜  모두  없애고, 보좌관 9 명을 3 명으로 두고  국회의원의  세비는  전액 없애고, 다만  보좌관들은  정무직으로  월급을  직급에 따라  공무원에  준하는  제도를  둔다면, 국회의  횡포를  막을  것입니다.   과거  전 두환 대통령  당시에  국회는  무시하고, 통일주최국민회의를  창설하여  민 의를  대변하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무보수인  명예 직으로  말입니다.   지금의  시 군 구 의원들을  다  없애고, 각 시 군 구의 장 들은  도지사가  임명하고, 도지사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임명하는  제도로  바꾼 다면, 현재의  무소불위의  난장판인  국회도  정상화 될  것이고, 돈 있고  능력 있는  인재들이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국회 의정 당상에  몰려들  것입니다.   이모든 것이  소위  교회  장로 출신인  김 영 삼 역적 놈과  카 톨 릭의  열 혈  신자라는  김 대중 역적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독교 이던, 카 톨 릭이던  불교이던  간판을  걸고, 나와서  정치하는  놈들을  버러지  같은  자들이라고  단언합니다.   이승만  박사는  사실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건국 하신 분이시고, 기독교의  참  신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생활은  참으로  검소했습니다.   박 정 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  정치인들을  한번 보십시요목회를  한다는  자들이  성도 들을  늘려서, 자기  밥벌이  하는  자들도  수두룩하고  정치에  감 나라  포 나라 하는  자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절에  예쁜  여자 신도들이  드나들면, 언잰 가는  돈도  뺏고  몸도  뺏는  것을  저는  수없이  봐온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대다수  목회 자들과  승려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 가  25 년 전에  그 당시  모 사단의  현역 육군 중령 출신인  고신 쪽의  장로인  현역 대대장  한 사람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인연이 되어  의형제를  맺게  되었는데  그 동생이  하는  말인 즉, 형님 !   저 가  계급  정년에  묶여서  군대를  제대하고  목사가  되어서, 교회  하나 설립해서  형님은  장로 하시고, 형수 님은  권사 하시고  하 시 더 ~  하면서  교회의  성 도가 1 백 명 만  넘으면, 교회 운영하고  먹고 사는  대는  이상이  없습니다. 라 는  말을 듣고서  저는  종교에  대한  회의 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제대를 하고  교회를  설립했지만, 저는  일체  그 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집사람의  교통사고로  간병하다가  헤어지게  되었고, 그 동생은  외국의  전도사로  활동한다는  소식만 들었고  25 년 동안  소식을  모르고  삽니다.

 

목사 님도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 처럼  자기의  몸을  인간의 죄를  대속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다시 부활 하시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했지만, 목사 님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실  수  있습니까 ?   저는  팔십 평생  남을 위해서  세 번이나  자살을  선택했고, 하나님께서  돌보심인지  저의  운명인지는  모르지만  세 번다, 다시  살아났고  저 가  자살하려는  이유를  알고 서는  정부와 해당 기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여  주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살 것이라는  생 즉사   사 즉 생의  의미를  저는  세 번이나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가  며칠 전에  올린  글에도

 

그런  문구가  있을  겁니다.   윤 석 열  대통령이  자기의  부인  김 건 희와  북한의  특수 간첩  최 재 영을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간첩과  내 통한  죄를  물어서  엄벌에  처한다면  윤 석 열은  영웅이  될 것이고, 김 성 복은  대통령의  영부인을  모함한  죄로  광화문에 나가서  할복  자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 님은  저와 같은  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자살은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적어  놓았으니까요.   이제는 전 광 훈을  더 이상  욕하지  말아 주십시요.   사람들이  수백 만이  모인다고, 종 북  주사 파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군중들 속에  숨어 들은  간첩들이  독 침으로 몇  사람만  죽인다면,

 

백만 이고  천 만이고  모두  나 살려라 !  하고  도망 갈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를  두려워하는지  아십니까 ?   저는  저들의  핵심에서   저들의  전술 전략을  몸으로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들에게  수 없는  죽음의  사 선을 넘었구요.   저들을  만만하게  보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저들은  백만이 아니라, 천만이  모인다 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김 건 희를  재물로  바치지 않는 한, 절대로  저들은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죄를 지은  김 건 희를  저들에게  심판하게  하고, 권 양 숙  문 재인 내외와  이 재 명 내외를  가지고서  오천만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으면  이번  전쟁은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윤 석 열 내외는  저들에게  죽게  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기독교  불교  카 톨릭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할아버지가  내려오신다 해도  말입니다.   인간들이  지은 죄는  인간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불교와  카톨릭과  기독교의  절반은  이미  저들에게  동화 된  자들입니다.   바로  다음 달이  최후의  만찬이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다음글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1766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649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1984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1978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1934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109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259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356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371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185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200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137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223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909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74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60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489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916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877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017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062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248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204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598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217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253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611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085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2005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075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291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067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110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1928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431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258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593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100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524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286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2012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473 2024-12-01
48419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88 2024-12-01
48418 당정은 野가 짜준 예산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145 2024-11-30
48417 사기 탄핵 전과자들 치료법 빨갱이 소탕 2285 2024-11-30
48416 이재명 발악해도 김인섭 징역 5년이면 이재명은 10년 살아야 남자천사 2185 2024-11-30
48415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 운지맨 2435 2024-11-30
48414 지금 윤석열 정부인지, 이재명 정부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형 2273 2024-11-29
48413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안티다원 2316 2024-11-29
48412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안동촌노 2507 2024-11-2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re] 먼저 안티 다원...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