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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04 등록일: 2024-10-29


                          종교는  신을  모시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저는  신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과 부처님이 있다면, 김 정은 이 재명 같은 악한 자들을 살려두지 않았겠지요.  저는  하나님이나 부처님,  그 외의  우리 인간들이  모시는  신도  가지각색이고, 우리  인간 세계에는  무수한 신들을  만들어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신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사실  저는  어제  광화문과  종로  용산 쪽에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 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셨다는  언론의  기사를 보고서, 또한  안타 다원  박사 님께서  수많은 기독교인들께서  운집한  지역을  골고루  다니면서  직접  목도를  하셨고, 확인을  하신  글을  여기에  올려 두셨기에,  저는 박사 님께  정중하게  절 필  하겠다는  망언을  사과드리고, 어제  기독교

 

각  성회에서  종 북 야당들의  요 상한  법안을  입 법하지  못하도록  시위를  하셨다는 것에는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함을  깊이  사죄 드리면서, 몇 말씀  올리고 져 합니다사실  지금  국회는  정상적인  입법 기관이  아니라고, 저는 백 번  천 번  부당함을  지적 하는  바입니다그런데  이번  국정 감사에서  정신 나간 국회의원들이  한다는  말인 즉, 자기들은  오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고  나라의  정치를  위해서  입법을 하는  입법 기관의  대표자라면서, 증인들을  무더기로  불러 놓고서  으름장을  놓으면서  증인들에게  한다는  말인 즉, 자기들의  본론에  맞지  않은 질문과

 

쓸데없는  수다만 떨면서, 정작  국회에  증인들을  불러내어서  증인들의  답변이나  해명에 대 하 여는  아예  들은  척도  않고  저들은  증인들에게  주어진  시간도  무시하고, 증인들을  욱박 지르고  자기들의  한 풀이만 계속하다가  국정 감사를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하다가  증인 석에서  자기들의  상관이  증언 할  자료들을  정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이  지쳐서  졸도하는  장면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  훈련 장  정문 앞에도  못 가 본  법 사 위원장이란 놈은  참모총장. 합참 의장. 국방부 장관을  불러서  한다는  말이  전술이 어떻고, 작 계[作戒]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놈이  횡 설 수 설  하다가, 어제는  된 통  망신을  당했습니다.

 

증인이 답변하길,군대도  가보지 않은  분들이  어떻게  전술과  작전이  어떻고  심리전이  어떻고 한다는 것이  가 당치  않다고한방  세 개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래도  그놈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군대는  비록  가지  못했지만, 전술  전략과  심리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서  잘 알고 있다. 라 고,  개 젖 같은  변명을  하더군요.   저 가  알기로는  현직  여 야 국회의원들  중에  군 미필자가 50% 이고, 특히  야당은  군 미필이  85% 랍니다이런  잡놈들이  국회에서  국방에 대한  국정 감사와  특검을  한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영국이나  스웨덴  미국 같은  나라는  고위직들이  여성을  빼고 서는  국방의  의무를  필 하지

 

않는 자들은  아예  고위직  공무원에  진출을  하지  못합니다그리고  전과자들은  아예  공직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국회에도  입후보하지  못한답니다.   국민들이  아예,  그런 사람들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하지  않는 답니다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중에  전과자가 50% 이고, 전과 3 범 이상이 20 명이  넘는 답니다.  그것도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의 주범인,  정 청 래가  국회의원 5 선 이랍니다참으로  기절초풍할 지경입니다그런  자들을  선출한  지역민들이  허구한 날,  정치 못한다고  입 방 정을  떨어  바야  모두  미친 개소릴  뿐입니다특히  국회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정치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입법 기관입니다.   이런  범죄자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국회 의정 당상을  차지하고  의시 된다면, 이미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이고, 국회를  부득이  운영하려면  지금의  국회의원들 300 명을 단 1 백 명으로  대폭 줄이고  그들의  세비와  특혜  모두  없애고, 보좌관 9 명을 3 명으로 두고  국회의원의  세비는  전액 없애고, 다만  보좌관들은  정무직으로  월급을  직급에 따라  공무원에  준하는  제도를  둔다면, 국회의  횡포를  막을  것입니다.   과거  전 두환 대통령  당시에  국회는  무시하고, 통일주최국민회의를  창설하여  민 의를  대변하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무보수인  명예 직으로  말입니다.   지금의  시 군 구 의원들을  다  없애고, 각 시 군 구의 장 들은  도지사가  임명하고, 도지사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임명하는  제도로  바꾼 다면, 현재의  무소불위의  난장판인  국회도  정상화 될  것이고, 돈 있고  능력 있는  인재들이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국회 의정 당상에  몰려들  것입니다.   이모든 것이  소위  교회  장로 출신인  김 영 삼 역적 놈과  카 톨 릭의  열 혈  신자라는  김 대중 역적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독교 이던, 카 톨 릭이던  불교이던  간판을  걸고, 나와서  정치하는  놈들을  버러지  같은  자들이라고  단언합니다.   이승만  박사는  사실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건국 하신 분이시고, 기독교의  참  신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생활은  참으로  검소했습니다.   박 정 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  정치인들을  한번 보십시요목회를  한다는  자들이  성도 들을  늘려서, 자기  밥벌이  하는  자들도  수두룩하고  정치에  감 나라  포 나라 하는  자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절에  예쁜  여자 신도들이  드나들면, 언잰 가는  돈도  뺏고  몸도  뺏는  것을  저는  수없이  봐온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대다수  목회 자들과  승려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저 가  25 년 전에  그 당시  모 사단의  현역 육군 중령 출신인  고신 쪽의  장로인  현역 대대장  한 사람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인연이 되어  의형제를  맺게  되었는데  그 동생이  하는  말인 즉, 형님 !   저 가  계급  정년에  묶여서  군대를  제대하고  목사가  되어서, 교회  하나 설립해서  형님은  장로 하시고, 형수 님은  권사 하시고  하 시 더 ~  하면서  교회의  성 도가 1 백 명 만  넘으면, 교회 운영하고  먹고 사는  대는  이상이  없습니다. 라 는  말을 듣고서  저는  종교에  대한  회의 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제대를 하고  교회를  설립했지만, 저는  일체  그 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집사람의  교통사고로  간병하다가  헤어지게  되었고, 그 동생은  외국의  전도사로  활동한다는  소식만 들었고  25 년 동안  소식을  모르고  삽니다.

 

목사 님도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 처럼  자기의  몸을  인간의 죄를  대속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다시 부활 하시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했지만, 목사 님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실  수  있습니까 ?   저는  팔십 평생  남을 위해서  세 번이나  자살을  선택했고, 하나님께서  돌보심인지  저의  운명인지는  모르지만  세 번다, 다시  살아났고  저 가  자살하려는  이유를  알고 서는  정부와 해당 기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여  주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살 것이라는  생 즉사   사 즉 생의  의미를  저는  세 번이나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가  며칠 전에  올린  글에도

 

그런  문구가  있을  겁니다.   윤 석 열  대통령이  자기의  부인  김 건 희와  북한의  특수 간첩  최 재 영을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간첩과  내 통한  죄를  물어서  엄벌에  처한다면  윤 석 열은  영웅이  될 것이고, 김 성 복은  대통령의  영부인을  모함한  죄로  광화문에 나가서  할복  자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 님은  저와 같은  짓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자살은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적어  놓았으니까요.   이제는 전 광 훈을  더 이상  욕하지  말아 주십시요.   사람들이  수백 만이  모인다고, 종 북  주사 파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군중들 속에  숨어 들은  간첩들이  독 침으로 몇  사람만  죽인다면,

 

백만 이고  천 만이고  모두  나 살려라 !  하고  도망 갈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를  두려워하는지  아십니까 ?   저는  저들의  핵심에서   저들의  전술 전략을  몸으로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들에게  수 없는  죽음의  사 선을 넘었구요.   저들을  만만하게  보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저들은  백만이 아니라, 천만이  모인다 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겁니다.   김 건 희를  재물로  바치지 않는 한, 절대로  저들은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죄를 지은  김 건 희를  저들에게  심판하게  하고, 권 양 숙  문 재인 내외와  이 재 명 내외를  가지고서  오천만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으면  이번  전쟁은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윤 석 열 내외는  저들에게  죽게  될  것이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기독교  불교  카 톨릭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할아버지가  내려오신다 해도  말입니다.   인간들이  지은 죄는  인간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불교와  카톨릭과  기독교의  절반은  이미  저들에게  동화 된  자들입니다.   바로  다음 달이  최후의  만찬이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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