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298 등록일: 2024-10-28

윤석열 정부는 이재명과 조국을 감옥에 보내지 못하니 총선에서 패하고, 이렇게 역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법치주의 회복에 전력하여 이재명과 조국을 사회에서 조용히 사라지도록 격리 조치에 들어가는 것이 탄핵의 입을 막는 길이다.  


야당이 국감을 정쟁의 장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서 국감이 끝나가니 거리로 나가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는 그림이 아닐 것으로 탄핵몰이는 그들만의 불장난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거리 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내달 1일 국회 국정감사 종료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을 겨냥한 ‘탄핵 몰이’ 전장(戰場)을 국회에서 장외로 확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검찰 해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 대회’를 열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의원 12명과 당직자 등 행사 참가자들은 ‘탄핵선언문’에서 윤 정부를 겨냥해 “민주공화국과 국민 주권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방치했다” “민주주의 원리와 표현의 자유를 유린했다” “법치주의 근간을 허물고 전임 정부와 야당, 언론에 쇠몽둥이를 휘둘렀다”며 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시작일인 10월 26일에 맞춰 탄핵 선언 대회를 열어 본격 장외 투쟁에 돌입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행사에 3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지 2년 5개월 동안 윤석열·김건희 일당의 폭정과 무능으로 국민 모두 절망한 시간이었다”며 “절박한 마음으로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자 탄핵의 길을 나서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또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법무법인으로 전락한 검찰을 해체하겠다”고도 했다. 


최강욱 전 의원은 이날 집회에서 “우리의 촛불이 기어이 들불이 되어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쓸어버릴 것”이라고 했다. 진보당도 지난 26일 ‘윤석열 퇴진 국민 투표’를 하겠다며 전국 100여 곳에 투표소를 설치했다.


더불어민주당도 내달 2일 서울역 앞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범국민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은 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국정농단’으로 규정하고 김건희 특검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 시·도당위원장 등이 2일 집회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선 각 지역위원회에 ‘당원 동원령’도 내렸다. 민주당은 11월에 거리 집회 등을 계속 열어 윤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규탄 여론 확산 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선 야당이 국정감사 종료를 기점으로 장외 세력과 연계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건 대규모 촛불집회에 불을 붙이려 한다고 본다. 특히 민주당이 11월에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이려는 것을 두고는 김건희 특검법 재추진뿐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11월 15일)와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11월 25일)가 다가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만약 이 대표 사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나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될 경우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란 얘기다.


만약에 이대로 시간이 흘러 대선 전까지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진짜 무서운 정치보복을 당할 것이고 한참을 사회와 격리 조치를 당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속히 대선 전까지 이재명의 재판이 하나라도 끝나게 해야 할 것이며 조국은 속히 대법원 결정으로 사회에서 격리조치를 위해야 나라의 안녕과 질서가 잡히고 평안해질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다음글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광수 박상학에 대한 정밀 분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96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509 2025-05-28
49495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312 2025-05-28
49494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319 2025-05-28
49493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558 2025-05-28
49492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581 2025-05-28
49491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613 2025-05-28
49490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864 2025-05-28
49489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744 2025-05-28
49488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629 2025-05-27
49487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662 2025-05-27
49486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529 2025-05-27
49485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348 2025-05-27
49484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540 2025-05-27
49483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376 2025-05-27
49482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564 2025-05-27
49481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423 2025-05-27
49480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732 2025-05-26
49479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322 2025-05-26
49478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27 2025-05-26
49477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552 2025-05-26
49476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498 2025-05-26
49475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690 2025-05-26
49474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538 2025-05-25
49473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378 2025-05-25
49472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548 2025-05-25
49471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433 2025-05-25
49470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335 2025-05-25
49469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08 2025-05-25
49468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453 2025-05-24
49467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403 2025-05-24
49466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304 2025-05-24
49465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437 2025-05-24
49464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497 2025-05-23
49463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375 2025-05-23
49462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616 2025-05-23
49461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598 2025-05-23
49460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532 2025-05-23
49459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455 2025-05-23
49458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549 2025-05-23
49457 안동 유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029 2025-05-22
49456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558 2025-05-22
49455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515 2025-05-22
49454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597 2025-05-21
49453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704 2025-05-21
49452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361 2025-05-21
49451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520 2025-05-21
49450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801 2025-05-21
49449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409 2025-05-21
49448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399 2025-05-21
49447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535 2025-05-2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야권이 국감이 끝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