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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
작성자: 정문 |
조회: 2379 등록일: 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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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당대 유명한 율법학자였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수학한 이스라엘 최고의 율법학자였다. 바울이 지금시대라면 TV에 출연하는 유명 변호사였을 것 같다. 공동선을 위하여 인간에 내재 된 죄를 다스리기 위하여 모든 율법은 생겨났다. 성악설을 입증하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성선설로 사기치는 조선의 선비,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PC충, 페미니스트, 포스트 모더니즘 나불거리는 인간들 등 그들이 주장하는 인간이 선하다는 것이 증명 되려면 세상의 모든 법률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들이 선한척하는 구역질 나는 위선에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버스비 천원도 내지 않을 것이며, 편의점에서 껌한통 훔치지 않는 인간이 없을 것이다. 인간은 그만큼 죄악에 나약하다. 바울은 로마서 7장 20절에서 “내안에 거하는 죄”를 고백하고 있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전도 유망한 변호사였던 바울답게 내안에 거하는 죄 즉 악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고 고백하고 있다. 바울은 나아가 선함 조차 악을 가진 인간의 행위에 지나지 않을 뿐이며 즉, 위선의 선임을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를 이길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7장 21절에서 23절)“ 선한 인간을 부르짖은 공자가 죄와 악으로 가득찬 조선시대 환생한다면 어떠한 생각을 할 것이며 조선시대가 진보한 북한을 다시 본다면 자신이 가르쳤던 그 숱한 거짓과 위선에 스스로 눈을 찌를 것 같다. 또한, 그토록 인간은 선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개발하고 훈련하여 인(仁)과 덕(德)을 쌓으라는 그 거대한 거짓말에 피를 토하며 참회를 할 것이다. 정치라는 것은 인간의 악한 본성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윤석열의 의료개혁을 지켜보면서 윤석열의 빨갱이 본성을 본다. 의사는 돈만 아는 흉물로 몰아 부치며 인간의 선함에 호소하고 있는 미친 또라이새끼가 윤석열이다. 전형적인 빨갱이 논리이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의료시스템과 저렴한 병원비, 뛰어난 의술은 의사들이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며 대한민국 의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와 격무에 시달린다. 미국이나 선진국 의사는 하루에 10여명 이하로 환자를 진료한다. 대한민국 의사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50명이상 진료를 하는 격무에 시달린다. 의사에게 희생을 요구하려면 대통령 월급과 그동안 공무원질하며 놀고 처먹으며 국민 혈세 빨아 받아 처먹은 월급, 앞으로 나이 처먹고 무위도식하며 받아 처먹을 연금까지 모두 토해내고 의사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정치와 법은 인간의 이기심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일방적 의사를 돈만 아는 나뿐놈 만들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한 역적새끼가 혼자 선한척 하는 그 위선에 구역질 난다. 무식하고 천박한, 대갈빠리 빡통인 석열아....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새끼가 무슨 능력이 있겠느냐. 그냥 아가리 닥치고 퇴임하는 날까지 아무일도 하지 마라, 경제 작살, 의료까지 작살내고 자빠졌냐... 에라이 등신새끼야. 의사는 성직자가 아니며 남들보다 선하게 살아야 할 의무도 없다네. 윤석열이 얍삽하고 악한 것처럼 의사들도 그럴 권리가 있다네. 혼자 착한척 하지 마라. 정치는 착한척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라네. 의사들 나뿐놈 만드는 것 밖에 할줄아는게 없는 등신새끼 석열아 하늘에서 오늘은 벼락 안칠라나... 저기 용산에 벼락 100개만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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