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524 등록일: 2024-10-25

[칼럼]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2024.10.24 이계성 유튜브 방송 

 서강대 박홍 총장님이 성모병원 아닌 아산병원에서 치료받은 이유

클릭= https://youtu.be/yN-4EGck_Dk?si=6SewcUR1Ineadwsq


========================================


[칼럼]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윤대통령과 한동훈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자 이재명 촛불탄핵 동원령

민주당이 11월 2일 김건희 규탄 범국민 대회를 시작으로 장외투쟁

민주당은 의원 일동’ 명의 성명대통령 탄핵 롱패딩을 준비할 것


   image.png
  

이재명 선거법 위반위증 교사 법원 선고가 임박하자 장외 방탄투쟁

민주당이 여론몰이로 검찰과 사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선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하야를 요구


   image.png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이냐 사퇴할 것이냐신중히 선택하라

이지명 지지자들 카페에선 “11월엔 모두 거리로 나와 달라요구

결국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윤 정권을 흔들겠다는 것


   image.png
  

1당이 국회를 벗어나서 장외투쟁을 벌이는 것이 국익과 민생에 해악

민주당 촛불탄핵 집회는 성공하지 못하고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


   image.png
  

위기에 몰린 이재명 11월에 촛불 탄핵 동원령

윤대통령과 한동훈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김건희여사 도이치 수사 불기소에 정치 모리배 명태균파문으로 윤대통령이 궁지에 몰리자 이재명이 기다리던 탄핵의 기회가 왔다고 11월 탄핵촛불 총동원령을 내렸다,

민주당이 11월 2일 김건희 규탄 범국민 대회를 시작으로 장외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지난 6월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는 탄핵 집회를 연 지 4개월 만에 내란 선동하는 길거리 투쟁을 선언했다민주당은 의원 일동’ 명의 성명에서 롱패딩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겨울 내내 장외 집회를 열 계획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위증 교사 사건에 대한 법원 선고가 임박하자 장외 방탄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인 지난해 2월에도 검찰 독재 규탄을 내걸고 장외 집회에 나섰다이재명 방탄을 위해 2016~2017년 탄핵 시위 이후 6년 만에 장외투쟁을 재개한 것이다.

 

이재명 방탄용 탄핵 촛불 민심 역풍 맞을 것

민주당이 여론 몰이로 검찰과 사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절대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제1당이 거리로 나가 투쟁할 이유가 없다민주당은 거대 야당의 권한만으로도 정부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의 방탄 폭주를 통해 보여주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장외투쟁의 이유로 내걸었다그러나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선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하야를 요구하는 발언들이 나왔다탄핵 모임을 주도하는 의원은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이냐 사퇴할 것이냐신중히 선택하라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런 발언들이 개인적 차원이라면서 대통령 탄핵은 한 번도 당 차원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했지만 이 해명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다.

이지명 지지자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선 “11월엔 모두 거리로 나와 달라는 말이 돌고 있다심지어 지방 보선으로 갈라졌던 조국 촛불 팬덤들에게 동참을 요구했다.

결국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윤 정권을 흔들겠다는 것이다정권 견제가 야당의 역할이지만 그 역할을 거리로 뛰쳐나가 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안다.

 

민주당 자외투쟁은 자살골이 될 것

경제가 어렵고국제 정세도 어지럽다비상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입법 활동은 여야 대립과 국회 공전 탓에 줄줄이 밀려 있다이런 때 제1당이 국회를 벗어나서 장외투쟁을 벌이는 것이 국익과 민생에 해악이다.

민생을 저버리고 이재명 방탄위해 사법부판결을 협박으로 저지하려는 민주당 촛불탄핵 집회는 절대 성공하지 못하고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되될 것이다.

롱패팅을 하겠다고 했지만 1115일 선거법위반 1125일 이재명이 유죄판결이 나오면 민주당 자체가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22대 국회에서 이재명 방탄위해 온갖 만행을 저질러온 민주당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결국 민주당은 자살골로 망하게 될 것이다.2024.10.25

관련기사

[사설] "롱 패딩 준비대표 선고 앞두고 장외 투쟁 선언한 민주당

[사설결국 장외로 뛰쳐나간 민주당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설]李 선고 다가올수록 장외·탄핵 선동 수위 높이는 野 저의

[사설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헌법이 정쟁용인가

[포럼]탄핵 남발헌재 마비… 거야의 헌법

추경호민주당 장외 집회 추진에 사법 리스크 방탄용 롱패딩

국민의힘野 검여사 검찰 불기소 장외집회 추진에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용 롱패딩"

[천광암 칼럼]‘이그노벨문학상감 도이치 金 여사’ 수사 발표

11월 장외투쟁 지침에… 조국당 때리던 개딸들 "함께 나가 싸우자

민주당김 여사 겨눈 첫 대규모 장외투쟁... "김건희 정권에 성난 민심 확인"

명태균 의혹 폭로한 강혜경오늘 법사위 국감 출석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다음글 또다시 가을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34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실 국회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1] 하모니십 13081 2024-05-19
47533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025 2024-05-19
47532 신뢰를 잃으면 일어나기 어렵다-전광훈- 안티다원 11226 2024-05-18
47531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도형 11272 2024-05-18
47530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운지맨 12524 2024-05-18
47529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안동촌노 12031 2024-05-18
47528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빨갱이 소탕 11310 2024-05-18
47527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10259 2024-05-18
47526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10014 2024-05-17
47525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10881 2024-05-17
4752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13171 2024-05-17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662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448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553 2024-05-16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642 2024-05-16
47519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9266 2024-05-16
47518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11061 2024-05-16
47517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11478 2024-05-16
47516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10653 2024-05-16
47515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11033 2024-05-15
47514 이화영이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치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도형 11322 2024-05-15
47513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이 참으로 가소롭다. 손승록 12880 2024-05-15
47512 여성 안수는 용납될 수 없다 안티다원 12230 2024-05-15
47511 ‘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남자천사 10012 2024-05-15
47510 민노총·언론노조 혁신없이는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도형 11056 2024-05-14
47509 중국의 극성기가 저물고 있다. 정문 13241 2024-05-14
47508 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운지맨 15440 2024-05-14
47507 거꾸로 가는 세상, 민주화운동을 부른다. [2] 빨갱이 소탕 10264 2024-05-14
47506 [단독: 5·18 진실 찾기] <32> 화순경찰서 ‘유치인 빼내기’… 800명 빨갱이 소탕 9558 2024-05-14
47505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 오대산 19243 2024-05-14
47504 에라이 윤석열 개새끼야!! 정문 9528 2024-05-14
47503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남자천사 9013 2024-05-14
47502 우리 군인들이 죽으면 개 값,. 빨갱이가 죽으면 돈방석 안동촌노 9620 2024-05-13
47501 희망별숲 맞춤훈련 9일차 노사랑 7981 2024-05-13
47500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도형 10113 2024-05-13
47499 트럼프 진영의 한반도 노림수 추측 [1] 모대변인 12672 2024-05-13
47498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옥중서] [1] 하모니십 11204 2024-05-13
47497 정통우파, "굥석렬은 문재앙 시즌2" 노사랑 7824 2024-05-13
47496 허경영교의 괴설 [1] 안티다원 10135 2024-05-13
47495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남자천사 9776 2024-05-13
47494 논객넷을 정비하겠습니다 비바람 20699 2024-05-12
47493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조고아제 79691 2024-02-03
47492 건국전쟁 후기 정문 81851 2024-02-12
47491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4] 안티다원 84915 2024-02-06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362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118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8714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271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011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079 2024-05-1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1심재판...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