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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900 등록일: 2024-10-24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 구호는 국민 팔이와 인민 팔이로 전체주의 주사파 독재로 가는 지름길을 닦겠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 국민 팔이라는 것은 결국은 제 눈높이에 맞춰 정치를 하겠다는 비겁한 개구라를 돌려 말 한 것뿐이라는 생각이다. 5000만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를 다 맞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을 한 무고한 광주 시민을 계엄군이 학살한 것으로 주장하는 모두가 다 아는 특정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은 반체제 세력, 벗겨놓고 말하면 친 주사파, 반국가 세력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인권, 평등과 사상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자기가 태어나 자라고 길러 줘 몸담고 있는 이 땅을 저주하고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주장, 비판 하면서도 주사파 전체주의 밑에서 신음하는 동족이라고 하는 인민의 인권에 대해서 입 닫는 행태를 양심 갖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인격 파탄 자가 맞을 것이다.

 

518은 북한군과 내통한 반국가 세력이 일으킨 폭동내지 반란이라고 보는 사람이 그 반대 세력 보다 절대로 적다고 할 수 없지만 지난 권력에 엎드려 아첨하고 있다. 제주 4.3, 여순 반란도 마찬가지 이다.

 

그런데도 국민 눈높이에 강제로 맞추겠다고 한다면 어느 힘센 특정세력에 빌붙겠다거나 그 반대세력을 탄압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 전에 이런 논란에 대해 권력이 아닌 순수한 민간 영역에서 조사 연구 객관적 자료와 물증으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선결과제가 될 것 아닌가.

 

이미 권력을 쥔 세력이 역사적 사실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마사지 왜곡한 사례가 있지 아니한가. 이 한

가지 사례만 봐도 권력이 재단한 역사는 허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윤통은 그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고 하지 않았나. 518의 변신은 폭동-광주사태-김대중 내란 사건-민주화운동으로 권력의 입맛에 따라 변질 왜곡돼 왔다. 그리고는 국민에게 강요한다. 국민의 기본권을 뭉개면서 감옥에 보내겠다고 발광한다. 이게 민주화운동의 본 모습 인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법정에 앉아있는 판사가 재단 밝힌 다는 것 자체가 넌 센스이다.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역사적 사실을 4가지로 각기 달리 정 반대로 규정한다면 이런 발표를 이해 관계자 외 일반 국민은 도저히 믿을 수 없도록 교육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만들뿐이다. 그들 재판관이 한가지 사실을 정 반대의 역사로 왜곡 판결한 것을 보면 그 두 판결 중 하나는 명백한 거짓이라는 것은 팩트다. 이런데도 재판으로 역사를 재단할 텐가.

 

현 정권은 출발 때부터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면서 그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고 했다.

이미 지만원 박사는 수사 기록으로 본 518등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20 여 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지만 권력은 논리적 반박 없이 폭력으로 학문적 연구를 탄압하고 박해를 했으며 지 박사는 지금도 감옥살이 중이다. 그들 518 세력이 주장하는 민주화운동의 본질이 의심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감히 그 세력에 맞장 뜰 용기 있는 지식인은 없어 보인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하지만 다수의 유력인사들이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 반란이라는 증언 있는데 그렇다면 북한군이 이 땅에서 민주화운동을 벌였다는 웃지 못 할 일이 된다. 세계인의 비웃음거리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민주화 운동 자체를 민주화해야 할 형편이다. 권력자에게 나라의 백년대계를 바라는 게 사치일지 모른다. 문재인, 이재명 일당을 잡아 가두지도 못하는 실력자들에게 무슨 백년대계를 바랄 것인가. 범죄자를 놔두고 권력을 잡겠다고 발광하니 스스로 그 범죄인들의 밥이 되겠다는 것인가. 왜일까.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이 무슨 내밀한 전략이 있을 것으로 너무 과대평가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과연 그들이 그럴만한 그릇이 될지 모르겠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미 우파 국민들조차 갈가리 찢어진 마당에 뒷북을 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한동훈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그 부인의 사소한 과오를 과대 포장 선동하여 윤통을 내치려는 음모가 있다면 당장 때려치워야한다. 그런다고 그가 절대로 대통 되지 못한다. 박근혜 내쳐서 문재인 이재명 등 좌익 곶감 빼먹는 좋은 일만 시키고 우익 애국자 200여명 감옥살이에 나라는 10여년 뒷걸음한 게 전부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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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한동훈의 국민 눈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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