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추미애가 떼릴 수록 커진 윤석열, 대통령 만든 1등공신이 추미애 법무장관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노동부장관, 여당에도 이런 분이 있어야

추미애 “훈련을 더 빡세게 시킨다고 무모한 전쟁 위험을 막을 수 있나

추미애 낭만적 기대, 북의 핵 군사 도발 막을 수 없으니 평화공존 하자고

평화공존 외치다 망한 '모리오리족' 추미애!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정신병자나 할 소리를 법무장관 지냈다는 추미애 입에서 나왔다는데 자괴감

추미애 발언은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났다’는 이재명과 일맥 상통

햇볕정책 연장선상에서 북한 핵 개발과 군사 도발에 퍼주기로 달래야한다고

이재명 민주당은 북 오물 풍선 비판 않고 탈북통포 대북 풍선 힐난

북 무인기가 전단지 살포 사건 우리정부에 전가하고 민주당은 북한 펀들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에 퍼주며 펑화 구걸,북 퍼준 돈은 핵개발 위협

북 400억 들은 남북연락 사무소 폭파하고 1800억 이어놓은 남북철도 폭파

김정은 남한을 적대국가로 헌법에 명시하고 휴전선에 콩크리트 벽을 설치

아직도 북한에 평화 구걸하자는 추미애 이재명의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

추미애가 키운 윤석열 대통령

윤대통령 만든 1등공신이 추미애 법무장관이다. 추미애는 법무장관이 되자 법무장관에서 쫓겨난 조국 한풀이 위해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을 밤낮으로 압력을 가했다. 추미애가 때릴수록 윤석열은 여론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 후보가 되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요사이 민주당 폭력 정치를 한 몸으로 막으며 민주당을 무력화시키는 김문수 노동부장관이 있다. 장관 후부자 청문회에서 당하기만한 민주당 의원들이 국감에서 김문수 장관을 총공격 했지만 결국 또 당하기만하자 김무수 장관은 때릴수록 거진다면서 건드리지 않는다고 한다. 김문수 장관같은 여당의원이 10명만 있었다면 175명 민주당은 쑥대밭이 되었을 것이다.

참담한 최후를 마친 마오리족 평화를 배우자는 추미애

민주당은 '모리오리당'인가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뉴질랜드 본섬에 살던 마오리족과 달리 작은 채텀 제도에 정착한 모리오리족은 궁핍한 수렵 채집민으로서 생존을 위해 ‘평화주의자’가 되었다. “모리오리족은 채텀 제도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전쟁을 포기했고 남자 신생아의 일부를 거세함으로써 인구 과잉으로 인한 갈등의 소지를 줄였다. 그 결과 ”국가도 전쟁도 종교도 사유재산도 없는 원시 공동체로 살고 있었다.

그 평화는 서구의 침략자가 아닌 같은 폴리네시아 원주민 집단에 의해 처참하게 깨지고 말았다. 지금으로부터 두 세기 전, 남반구의 어딘가에서 벌어진 비극이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훈련을 더 빡세게 시키고 인간 고정대를 시키면 지저분한 치킨게임이 불러올 무모한 전쟁 위험을 막을 수 있나?” 라고 썼다. 추미애 의원의 낭만적 기대가 북의 핵, 군사 도발 막을 수 없다. 정신 나간 정신병자나 할 소리를 법무장관 지냈다는 추미애 입에서 나왔다는데 자괴감을 느낀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 위험을 훈련과 대비로 막지 그럼 뭘로 막습니까. 국제 대북 제재 위반하는 굴종 뒷거래 같은 걸로 막아야 한다는 겁니까.”라며 반박했다.

북한에 굴종으로 평화를 지키자는 추미애 이재명 민주당

추미애 발언은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났다’는 이재명 말과 일맥 상통한다.

추미애가 “군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가 풀어야 하고 외교를 발동해야 하고 대화 재개를 해야 하는 자신의 영역”이라고 한 것을 보면 김정은에 굴종해서 평화를 지키자는 것이다. 여전히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군사 도발에 퍼주기로 달래야한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이것이 민주당의 주장하는 전쟁 없는 평화의 전반적 기조다.

이재명 민주당은 오물 풍선을 날려 보내는 북한은 비판하지 않고 탈북통포들이 북한에 보내는 풍선에 대해서는 힐난하고 있다.

평양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전단지를 살포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북은 우리 정부를 향해 ‘평화’ 깨는 도발자로 매도하고 민주당은 평화를 주장하며 북한 편들기를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에 퍼주며 펑화를 구걸했다. 그러나 북은 400억 들여 지은 남북연락 사무소를 폭파하고 1800억들여 이어놓은 남북철도를 폭파했다. 그리고 김정은 남한을 적대국가로 헌법에 명시하고 유전선에 콩크리트 벽을 설치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자는 추미애 이재명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75년 동안 북에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적 도당이다. 나라 안의 주적부터 척결해야 나라 밖 주적을 척결할 수 있다. 휄빙정당 국민의힘에 김문수 장관같은 의원 10명만 있으면 민주당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정신차려라 한동훈과 국민의힘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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