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작성자: 도형 조회: 2834 등록일: 2024-10-22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의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평생소득이 4억원 정도인데 25억 건물을 구입하여 지금은 그 가치가 80억원으로 늘어났다는데 그가 바로 김혜경 수행 비서 노릇한 배모씨라고 한다. 돈의 출처를 수사하면 나온다.


윤석열 정부와 검찰청은 이재명과 대장동 수사 소문만 요란했지 부정부패 돈의 출처를 찾으려는 짓을 하지 않았다. 그 돈의 출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정부패 혐의와 뇌물혐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그 출처를 밝혀내는 것인데 지금까지 이재명 계좌와 이재명 핸드폰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초등수사 방법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윤석열 출범 2년 반이 지나가도록 이재명과 그 가족들 그리고 측근들 계좌 압수수색과 가족들 핸드폰 압수수색을 하여 확실한 증거 확보를 하지 않는 것인지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더구나 특수수사통 출신 대통령과 특수통 출신 법무장관과 검찰총장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나 지금이라도 이재명 부정부패 저수지가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천만 다행이라 하겠다. 배모씨 계좌 압수수색하여 돈의 출처를 밝혀내면 분명히 이재명 저수지 역할을 했다는 것이 밝혀질 수도 있다고 추정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 배모 씨가 80억 원 상당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세청의 자금 출처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배 씨는 경기도 별정직 5급 공무원 신분으로 평생 직장 소득이 4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세청에 대한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행비서 배 씨가) 한 푼도 안 쓰고 다 모은 연간 세전 평생 수입이 4억 원도 안 된다"며 "어떻게 25억 원 이상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고, 이게 늘어나 80억 원 가까이 된 재산을 보유할 수 있냐"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배 씨의)소득을 경기도청과 행안부에 자료를 요구해 받아본 결과, 2010년 9월에 지방 계약직 마급으로 2년을 근무해서 받은 총소득이 4300만 원이고, 2012년 9월에 지방 계약직 라급으로 올라가서 1년 2개월을 근무해서 3100만 원, 그다음에 일반임기제 8급 일괄 및 7급, 마지막에는 일반임기제 5급으로 3년을 근무했다. 이때까지 받은 돈을 전부 다 합치면 세전 3억67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 씨가)현재 가지고 있는 주택을 보면, 수원 광교 상가주택 35억 원, 잠실 아파트 28억5000만 원, 정릉 아파트 8억2500만 원, 분당 아파트 7억4500만 원 등 총 79억2000만 원"이라며 "매입가는 25억 원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세청이 자금 출처 조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는 "상증세법 45조 1항에 의하면 재산을 자력으로 취득했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자금출처조사를 해야 하는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민수 국세청장은 "누구냐를 가리지 않고 내부적으로 유사한 케이스를 분석하고 또 과세 실익에 따라 순차적으로 검증한다"고 답했다.


씨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상속 여부를 비롯해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배 씨는 이 대표가 변호사를 하던 시절, 변호사 사무실에서 경리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당선되자 성남시 비서실(7급 별정직)로 들어갔고, 이 대표가 경기지사가 되면서는 경기도 5급 공무원으로 채용됐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다음글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804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464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8025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902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090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472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431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445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2080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056 2024-06-05
47606 김경재 전 총재의 시국 진단-전광훈- 안티다원 8293 2024-06-04
47605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도형 8615 2024-06-04
47604 개 키우는 사회에 대한 유감 정문 9390 2024-06-04
47603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무법천지 만드는 것 두고만 볼것인가 남자천사 8653 2024-06-04
47602 안희환 저격수들 안티다원 8850 2024-06-03
47601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서 석영 7735 2024-06-03
47600 민주당과 북한 김정은 돼지새끼 공산당과 무엇이 다른가? 도형 9224 2024-06-03
47599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정문 8972 2024-06-03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569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880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715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567 2024-06-02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755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857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7040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537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301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731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502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799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783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205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10014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840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648 2024-05-30
47581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7798 2024-05-30
47580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9229 2024-05-30
47579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운지맨 10392 2024-05-30
47578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안티다원 9685 2024-05-30
47577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8971 2024-05-30
47576 윤석열 대통령은 야권과 거부권 전쟁을 선포라도 해야 하겠다. 도형 9953 2024-05-29
47575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남자천사 9443 2024-05-29
47574 여의도 사이비 정치 사기꾼 개 세끼들이 없다면 ? 안동촌노 9532 2024-05-28
47573 현 사법체계는 유권 불구속, 무권 구속인 불평등한 법치국가이다. 도형 9689 2024-05-28
47572 부정선거 전수조사 국회청원 동의를!!! 빨갱이 소탕 10356 2024-05-28
47571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남자천사 9477 2024-05-28
47570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운지맨 10353 2024-05-27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864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967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3056 2024-05-27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의 대장동 부...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