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러시아전문가의 설에 의하면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려면 무기에 쓰일 첨단부품을 어디서 수입할거냐를
생각해 봤을때 중공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중공이 직접 러시아에 민수와 군사 겸용 부품들을 수출하면
국제사회에서 호되게 당하니 결국 북중 결별 북러 밀착으로 위장을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북한의 핵완성이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이어졌고,
이에 질세라 중공은 북러밀착을 간접지원하는 사실상의 북중러 동맹이 완성을 지원한
셈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 vs 북중러 삼각동맹
북러 밀착, 북중 결별로 위장한 이 중공의 치밀한 위장 전략은
한국을 비롯한 서방으로부터 첨단 부품을 사들여 북한의 무기공장에 수출하는 형식으로하고
이 서방제 첨단 부품이 사용된 북한산 무기들이 우러 전쟁터에 쓰이게 될 모양새입니다.
이에 북한은 중개무역으로 돈을 많이 벌 것으로 중공이 지원해준 서방제 첨단부품으로
러시아의 도움으로 무기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우러 전쟁은 생각보다 더 오래 갈 모양입니다.
이로써 3차대전으로 향하는 길이 넓어진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