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댕이/소인배/멍텅구리 대통령ㅡ바로 윤석열이다
어제 한동훈과 면담한 윤석열의 행태는 딱 탄핵의 강에 혼자 버려 두어도 싸다
국가나 하나의 왕조가 망하려는 징조중의 핵심은 군주의 주변 최측근에 있는
십상시 간신배나 요부가 국정을 좌우하는 형상이라 할 수 있다
금번 한동훈의 용산 면담은 윤석열을 에워싼 김건희 충견들의 한동훈 모욕주기
와 윤석열을 그들의 허수애비로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증표가 확인된다
사실이지 정치에 무뇌아인 윤석열은 여우같은 김건희와 그 충복들의 수중에서
놀아날 수 밖엔 없다
김건희와 충복들은 절대 한동훈이 얼간이 윤석열을 설득시킬 수 없게 만반의 준비
로 금번 한동훈의 용산 방문을 참당하게 파괴시켰다
만약 한동훈이 김건희 라인인 용산의 한남동 7인을 인사조처 하라고 끝까지 밀어
붙인다면 이들 7인은 반드시 합심하여 반란에 준하는 짓거리를 할 것이다
이는 국힘은 물론 보수 정권을 붕괴시킬 개연성이 있다
보수의 성곽이 무너질 것이니 이를 한동훈은 지혜롭게 처리할 책임이 있다
한동훈은 정치의 잔혹한 면면을 일선에서 아주 빠르게 습득하는데 성공했지만ㅡ
윤석열은 단숨에 간신배 측근에게 눈과 귀와 분별력을 상실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보수는 국힘의 분열과 용산의 내부 적ㅡ민주당 세작 ㅡ분명히 존재햐다
에 의해 黨政의 붕괴로 윤석열 탄핵소추가 발의되면서 보수 스스로 지리멸렬
하게 된다
윤석열은 정치계에서는 군수깜이 딱이다
아니면 검사로 사라져야할 좀팽이일 뿐이다
허우대가 좋아 외교에선 한국의 국력덕분에 말빨이 서고 대접은 받은건 사실이다
아무리 외교를 잘 해도.내부가 무너지면 만사휴''다
김건희는 나라를 조자리낼 요부상이다
어차피 다음 김건희 채상병 특검은 반란표로 통과될 것이다
현하 검찰이 고군분투 전장터의 최전선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윤정권을 파괴시키는데 올인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위세는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지 오래고 헌법까지 뭉개는 반국가 세력이 된지 또한 오래다
더구나 호남과 민노총등 좌파단체들의 세력을 막을 아군은 전혀 없다
1300년전 원효대사의 결서 내용들이 뼈속으로 파고든다
국호가 사라진다?
이재명이 기어이 남북연방제를 성공시키는가?
나라가 풍전등화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