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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2613 등록일: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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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필자의 요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마사지, 휴게텔, 전화방 등 유흥이다. 나도 이제 경제 활동을 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생기니까 현실에서 분출하지 못하는 성적 욕구를 돈으로 여자를 사서 해소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긴다. 물론 성매매는 미수나 음모는 처벌이 불가능하고, 성매매를 잡으려면 직접 성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들어가서 잡아야 한다. 경찰들도 웬만해서는 귀찮아서 단속 안 하고 묵인하는 편이고, 경찰이 단속에 들어가는 경우는 대부분 다른 동종 업체에서 경쟁 업체를 제거하기 위해 찔러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유흥 사이트에도 한 4~5개 정도 계정을 만들어 놨고, 꾸준히 출석 체크를 하며 포인트를 적립해서 할인 쿠폰도 몇 개 사 놨다. 물론 딸딸이를 치고 싸고 나면 당장 잠시 동안은 성욕을 해소할 수는 있다. 허나 혼자서 손으로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상대방과의 스킨쉽이 없기 때문에 외로움이 해결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나마 제일 저렴한 여관바리는 도시에는 요즘 대부분 다 사라지고 없고 허름한 시골 동네나 저 지방 쪽으로 내려가야 겨우 찾을 수 있고, 삽입이 가능한 곳 중에서 그나마 제일 가격이 싼 게 그래도 OP의 마이너 버전인 휴게텔이다. 내 월급의 정확한 액수는 회사 기밀이라 말할 수 없는데, 아무튼 4시간밖에 일을 안 해서 월급이 좀 적은 편이고, 그마저도 거의 약 75% 가까이를 엄마가 다 떼 먹는다. 그래서 필자는 현재 자금 사정이 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니 나중에 휴게텔 가서 제일 비싼 24만 원짜리 무한샷 풀 코스로 코스프레 옷 입히고 노콘 + 질싸로 제대로 뽕 한 번 뽑고 내 성적 욕망 마음껏 충족시킬 수 있도록, 100명이 1인당 3천 원씩 총 30만 원만 1) 농협 352-1638-6723-63 2) 우리은행 1002-449-768041 3) 국민은행 942902-00-962129 (예금주 : 최재범) 계좌로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제3금융권에 30만 원만 사채를 좀 쓸까 하다가 일단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고, 일단 제일 짧은 A코스에 할인 쿠폰으로 추가 유료 옵션 없이 만족하는 수밖에 없다. 월급 나오면 그 중 한 4~5만 원 정도만 투자해서 안정권 대표가 자기 채널에서 첫 번째로 슈퍼챗을 쏜 사람들에게 하는 감사 인사처럼 '아다라시', 즉 다시 말해 줄여서 '아다'를 떼고 올 생각이다. 집에다가는 그냥 집에서 물 안 쓰고 밖에서 샤워 해결하려고 사우나 갔다 왔다고 둘러 대면 된다. 아무튼 간에, 공창제는 이미 지만원, 신동욱, 김정민, 안정권, 아수라, 키라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주장해 왔던 부분이고, 필자 역시 오래 전부터 주장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필자가 3년 전 진눈머에 기고한 칼럼 하나가 아직 보존이 돼 있다.
http://www.godemn.com/xe/index.php?_filter=search&mid=free_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3%B5%EC%B0%BD%EC%A0%9C&document_srl=831171 위 글을 다시 복습을 좀 하자면,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는 사창제였고, 공창제는 1961년 박정희 대통령이 도입했으나, 노무현 정부에서 2007년 성매매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다시 폐지됐다. 그 결과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하지 못한 남성들이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한국은 해외 원정 성매매 1등 국가가 되었다. 일단 독일 같이 공창제가 시행되는 국가에서는 화대도 상당히 싸고, 윤락녀들에 대한 대우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아니, 정부가 창녀들한테 그렇게 많은 국민 세금을 퍼 주는 게 말이 되는가? 성병 위험 역시 공창제를 해서 국가에서 이를 관리하면 줄일 수 있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여자들이 몸을 팔 거면 나라에서 허가를 받고 팔아야 하는 게 맞다. 성범죄나 해외 원정 성매매 같은 것을 예방하려면 노무현이 만든 성매매 특별법을 폐기 처분하고 공창제를 다시 부활시켜야 하는 것이고, 역설적으로 성매매가 합법화돼서 양지로 끌어 올려져야 성매매 예방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음지로 들어간다고 해서 섹스 산업이 죽는가? 오히려 더 번창하고 그와 동시에 더 위험해지지, 안 그런가? 지금 배인규(왕자) 대표가 오랜 공백을 깨고 안티 페미니즘 전선에 다시 돌아왔다. 내가 이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어찌됐든 대한민국 안티 페미니즘 전선의 선봉장에 서 있는 배인규 대표님께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한 것도 있다. 나는 골수 GZSS 벨라도 우연 안빠고 앞으로도 안정권 대표님 곁을 떠날 생각은 영원히 1도 없지만, 이와 별개로 안정권의 시대가 가고 배인규의 시대가 왔고 배인규가 지금 대세라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거스를 수 없는 시대와 역사의 흐름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이제는 더 이상 배인규 욕을 하지 않기로 했고 배인규 대표가 어찌됐든 자신이 키운 1호 키즈이니 진심으로 잘 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했다. 둘의 관계가 이로써 사실상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관계와 같은 사제 지간이자 애증의 관계가 돼 버린 것이다. 공창제를 반대하는 자들은 대부분 페미니즘과 PC주의에 찌든 꼴페미 빨갱이 여성 단체들이다. 배인규 대표, 지금 최동석-박지윤 이혼 건 물고 늘어지기 시작했는데, 그가 안정권 대표가 뉴스타운 시절부터 주장하던 공창제 어젠다를 가져가서 이걸 성공시킨다면 그는 1대 국가 영웅 지만원 박사, 2대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에 이은 3대 국가 영웅이 될 것이다. 오늘 교회에서 [사도행전] 9장 26~31절 말씀 가지고 원포인트 예배 드렸는데, 이 본문은 바울과 그의 동역자 바나바에 대한 내용인데, 나중에 보면 바울과 바나바 역시 지금의 김상진과 안정권처럼 노선 차이로 대판 싸우고 결국 갈라서서 각자의 길로 가게 된다. 일각에서는 공창제가 기독교적 가치관과 어긋난다고 말한다. 성매매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는 지적도 나름 일리 있다. 허나 매춘업은 인류 역사상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사업으로, 인간의 본능 중 하나가 바로 성욕이고 이게 없으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아무리 법으로 막으려 해도 완전히 예방을 할 수는 없고, 우리가 아무리 크리스천이라 한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마냥 근본주의로 가면 안 되고 아타튀르크처럼 세속적 가치도 어느 정도는 수용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타튀르크가 나 같은 안티 이슬람 성향 사람들한테도 높은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무슬림으로서의 기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세속적인 가치들 또한 포용하는 개혁-개방 노선을 걸었기 때문 아니던가? 공창제는 오히려 성범죄와 성매매를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예방하고 성병 같은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시행해야만 하는 필요악이다. 또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 곁에 지금 내 이런 끓어 오르는 성적 욕망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충족시켜 줄 돕는 배필, 잃어버린 내 반쪽이 없기 때문이다. 이건 오프라인 상에서 잘못 오픈했다가는 요즘 같은 세상에 자칫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도 있는 민감하고 은밀하고 소중한 문제고, 몇몇 여성 인플루언서들한테 집적거리다가 고소당할 뻔 하거나 실제 고소당해서 처벌받은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니기도 하다. 그래서 유흥업소를 통해서라도 바깥에서 여자를 만나서 내 마음 속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니, 내가 굳이 이런 데 돈 쓸 필요가 없도록, 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젊고 쭉쭉빵빵하고 예쁘면서도 신앙심 넘치고 애국심 넘치는 솔로 여성 분께서는 나한테 cjb2422@naver.com으로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 필자는 앞으로도 공창제 부활과 같은 안티 페미니즘 운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고, 물론 보수 기독교 단체들처럼 퀴어 축제 또한 일관성 있게 비판하는 건 이해라도 하겠는데, 꼴페미 여성단체들은 일본 AV 배우들의 란제리 축제는 그렇게 욕해 대면서 정작 그보다 훨씬 더 음란하고 음탕하고 더러운 퀴어 축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되려 이를 옹호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안티 페미니즘의 진짜 시초는 성재기 대표의 舊 남성연대(現 푸른늑대회)가 맞지만, 안정권 대표 역시 안티 페미니즘 운동을 아예 안 한 게 아니고, 지난 2018년 GZSS 초창기 시절 데블스TV 참교육과 일명 '혜화역 기타리스트' 퍼포먼스는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매우 유명하며, 배인규-송시인 부부는 우파가 뭔지, 좌파가 뭔지도 모르는 이념 맹인들이라 안정권 대표가 이 둘에게 우파 이념 공부를 시키는 데 굉장히 애를 먹었다 하는데, 안정권 대표는 그나마 제일 접근하기 쉬운 어젠다가 바로 안티 페미라서 배인규에게 新 남성연대 비영리 법인 단체를 만들어 준 것이다. 강기훈의 경우는 이걸 자기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총애를 받아 대통령실에 입성했고, 배인규-송시인 부부 또한 강기훈의 이 같은 조직 도둑질(엔터 업계에서는 이를 템퍼링이라고 한다.)을 묵인-방조했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하는 얘기지만, 배인규는 자기가 혼자 알아서 큰 게 아니라 본인의 스승이자 代父나 다름없는 안정권 대표가 이룩해 놓은 그 모든 것들을 김상진, 강기훈, 염순태 등과 공모해서 전부 싹 다 훔쳐서 자신의 스승을 짓밟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 것이다. 그래도 그가 지금 대세이고 안티 페미니즘 전선의 선봉장인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서 안티 페미니즘 운동을 다시 재개했으니 다행이다. 끝으로, 곧 할로윈 데이도 다가오는데, 2년 전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간 대형 압사 사고를 보고도 할로윈 귀신 축제를 즐기는 자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윤석열 정부는 남북한 빨갱이들의 이태원 기획학살 시체장사 공작 시즌 2를 각별히 주의하고 이에 대비해 미리 손을 써야 할 것이다. 이태원 기획학살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음 칼럼을 복습하고 오시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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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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