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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56 등록일: 2024-10-20

          아무리 환갑이  넘도록 살았으면 사리 분별을 못하는가 ?



여기 논 장에 글을  올리고  있는  팔십 된 늙은 놈이  생각하기로도  윤 석 열  대통령 부부의  마음을  알다가 모르겠다.   과거에는  종 북 간첩인  문 재 인의  총애를  받고 억울한  박 근 혜  전대통령을  그 어떤  죄도 없는  무고한 사람을  더욱이  세계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여성으로서  오천만  민족의 통 수 권 자로  국민들이  선출하였고, 아직도  세계 역사상 국민들이 투표로서  선출된 여성 대통령은  오직  박 근 혜 대통령  한 사람 뿐이다.   그런 사람을  종 북 주사 파들이  어 거지로  죄를  만들어서 국정 농단 이란  죄 목으로  있지도 않은  테 블 릿  피시를 조작하여, 박 근 혜의 40 년 지기인  최 순 실과 같이  공동 정 범으로  육 법 전서


그 어디에도  없는  죄 목인  경제 공동체와  묵시적인  청탁 죄란, 기상 천외 한  죄목을 만들어  내어서  그것도 6 개월 만에 1 심에서  3 심까지  번 갯 불에  콩 구어  먹듯이  신속한  판결을  내리면서, 검사의 구형이  32 년이고  빨갱이  김 명수의  판결이 22 년 형으로  신속하게  확정 지우고  감옥에  집어 넣으면서, 대통령 선거법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박 근혜 대통령의  잔 여 임기를  계산하지도 않고서, 종 북 간첩 문 재인 이가  재 선거를 하면서  오 년의  임기를  다 채우게  해도  보수고  좌파고  대굴 박이  좋다는  헌법 학자란 놈들이나, 대법관 출신 놈들이  대통령 유고 시에 재 선거를 하면  전직 대통령의  잔 여 임기를 채우고 나서


다시 정상적으로  대통령 선거를 한다는 대통령 선거법도 무시하고, 헌법을  농락해도  그 어떤  법률 전문가들도  주둥이 닫고 있었다.   그리고  나랏돈  단 일원  한 장 허 투 루 쓰지 않았고,  그 어떤  부정 부패도 하지 않았던  이 지구 상에  유일한  국민들이 직선으로  선출한  여성 대통령을 4 년 9 개월 동안  차가운 형무소에  감방  생활을 시켜서  육체와  정신을  만신창이를 만들었다.   그런 대도   그는  무식한  국민들과 자기를  배신한  정치인들을  욕을  하지 않았고, 오직 자기의  무능과 부덕 함으로  국민들에게  근심을  드렸다고,  자기의  서러운  마음을 가슴으로 안고서  혼자서  분을 삭 이고 있다.   윤 석열  부부와  문 재인  정권 당시에


박 근혜와  같이 정치를 했던  수많은  사람들에  거짓  죄를  뒤집어  씨 어서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고  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놈들은  잘 기억들을 하라 !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했다.   너희들이  지금은  비록  권력을  잡고서  백성들의  환심을  사려고  안달을 하지만, 청 천 하늘에  계신  천지 신명님들은  너희들의  죄를  거울같이  보고 있다.   지금 정권을  잡고서  오천만의  지존으로 있는 윤 석열은  과거에는  문 재인의 수족이었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법대로만  국민들을  바라보고  갈 것이라고"  자기를  검찰총장의  임명 장을  주는  문 재인과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얘길 했다.  그런데  박 근혜는  자기의  졸개들과  종 북 주사 파들과  같이  합작하여  죄를 만들어서  6 개월 만에  억울하게  대통령 자리까지 뺏고서  억울한 옥살이까지 시켰지만,  윤 석열 정권은 어째서  문 재인 이가  나라의  돈 460 조를  어디에  썼는지도 모른 체,  나라의  경제를  망가뜨리고  적 장인  김 정은 에게  우리나라의  중요한 비밀 문서가  저장된  외장 하드까지  적 장에게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는 생방송 자리에서  넘겨 주었다면, 이것은  바로  여적 죄이다.  여적 죄는  형벌이  사형밖에 없다.  그런 대도  윤 석열은  대통령이 되고,  임기 반을  지났음에도  아직도  문 재인과  문 재인 처의  죄를 밝히지도  않고


검찰은 수사도 하지 않는가 말이다.   윤 석열과  박 영수  한 동훈이가  박 근혜 대통령을 특검 하면서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서  경제  공동체와  묵시적인  청탁 죄로  한 동훈과  윤 석열  박 영수 특검은  32 형을  구형했고, 빨갱이 판사  김 명수는  대법에서 22 년 형을  구형했고  박 근혜는  도주의  우려도 없고  죄를 숨길  이유도  없는 사람을 1 심에서 부터  구속까지  하면서  일주일에  재판을 4 일식  계속했고, 단 6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결심 공판까지  끝냈다.   그런데  문 재인과  종 북 주사 파들은 1 심에서  징역 까지  받았음에도  조국 같은  놈은  아직도  법정 구속을  하지 않고 정당까지  만들어서  당 대표까지 하고 있고,  이 재명은


원래  더러운  전과가 4 범이나 되는  놈이  지금  현재  검찰에  기소된  사건만 해도 11 건이나 되고, 그의 부인  김 헤경  역시  부부 공동체의  범 법 사실이  확연히  들어 났음에도  더 불당 빨갱이 당의  당 대표를 하고, 법을  우롱 하는 것은  어째서 국민들만 바로 보고  법대로 하겠다는 윤 석열의  당당함은  어디에  있는가 ?   자기의  부인이  북한  김 정은  이 설주  김 여정이가  총애 하는  특수 간첩  최 재영을  자기의  사저로 까지  불러들여서  디올 백인지 ?  뒤질 백인지 ?   300 만원 짜리를 받았고, 그놈과 같이 2 년 동안 낯과 새벽을  가리지 않고  둘 이서 수천 회의  카 톡을  은밀하게 주고 받았다면,  윤 석열  한 동훈 이가  박 근혜 한태  적용한 


법치라면  김 건희는  당장 사형 언도를  내려야  하는 것으로 본다.  더욱이  이미 오천만 국민들 세 살 배기도  최 재영이가  북한 특수 간첩인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김 건희가  최 재영과  그렇게  은밀하게  카 톡의  문자까지  수천 개를 주고  받았다면  이것만 해도  김 건희는  여적 죄로  다루어야  하는 것이  무식한  내가 보아도  정상적인  법치로 본다.  윤 석열이가  살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가지 않으려면  윤 석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최 재영 간첩과  내 통한  김 건희를  최 재영과 함께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총살 시켜야 할 것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박 근혜  전 대통령은  무고하게 4 년 9 개월  감옥살이 시키고,


북한 특수 간첩 최 재영과  내 통한  김 건희는  무엇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인가 ?  윤 석열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려면  지금 즉시  최 재영을  총살하고  김 건희를  대통령 관저에서 쫓아내라 !   우리는  보수의  대통령과  영부인을  선출했지, 빨갱이 영부인을 선출한 적은 없다.   그리고  한 동훈 이가  특검을 하면서  무고한  박 근혜와  수백 명의  정치인을  억울하게  감옥을  보냈으니, 너 또한  정치 판에서  즉각  떠나라.   그리고  검사로서 부끄러운 줄 알고, 대한민국의  국적을 지우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라 !  너  같은  비열한  검 판 새들은  이 땅에서  살아갈  필요가 없다.   윤 석열 대통령은  김 건희와  최 재영을  법대로 징치 하지 않으면,  당신도  대통령에서  하야 하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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