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한동훈)
작성자: 운지맨 조회: 2513 등록일: 2024-10-19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한동훈)

 
변희재, 조갑제, 최보식 등 여러 우파 언론인(?)들이 우익의 탈을 쓰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를 음해-비방하고 있다. 우선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만원-노숙자담요 방식의 광수놀이로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했다는 국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했고,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59887


 최보식 기자의 경우는 5.18 관련, 교묘하게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내용의 칼럼을 조갑제닷컴에 올렸다.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01351&C_CC=AZ



 허나 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변희재 말은 반대로 들으면 되고, 서울 금천구에서도 실종자 수색을 위한 AI 안면인식 CCTV를 도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83843?sid=102

 이렇게 지문 인식보다 더 정확한 AI 안면인식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 조갑제-변희재-최보식 무리들의 광수 부정 논리는 바로 반박이 되는 것이다.

 한편,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우리 자유우파가 명태균을 함부로 공격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되고 그의 행동을 비판하기 이전에 그의 입장 또한 고려하고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명태균이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일당들에게 토사구팽당한 것이 자신과 지만원, 김상진, 이희범, 한영만, 우파삼촌 등이 그들에게 당한 것과 너무나도 똑같다고 했다. 명태균 역시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누구보다 열심히 충성을 다했으나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그 명태균을 매정하게 토사구팽했고, 이에 명태균이 앙심을 품고 자신이 알고 있는 비밀들을 다 까발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밑에서 한동훈이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고, 이 모든 것들을 발생시킨 만악의 근원은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그동안 변희재가 5.18 진실투쟁 전선을 와해시키기 위해 지만원 박사님께 접근해서 했던 짓과 똑같은 짓거리를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해 왔던 것으로, 한동훈 역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최선을 다한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윤석열이 전부 토사구팽하도록 이원석과 공모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자 윤석열 핵심 세력들 전부 쌥쳐서 도망가서 윤석열 대통령실과 親尹 세력을 공격하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변희재가 김정민, 안정권, 김상진, 이희범 등 자신의 정적들을 제거하고 5.18 진실투쟁 전선을 와해시키기 위해 지만원 박사님께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지만원 박사의 눈과 귀를 가린 것과 놀랍도록 똑같다.

 참고로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 그 편리한, 감옥에서 핍박받는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세상과 그나마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던 법무부 인터넷 서신을 없애 버렸다는 사실은 대다수의 우연 안빠 분들도 잘 모르던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그 법무부 인편을 한동훈이 없애 버린 게 본인 때문, 즉 다시 말해 본인을 정신적으로 고립시키고 말려 죽이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한다. 요새 안정권 대표님 방송 채팅 창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존함을 거론하는 것은 난 괜히 또 구독자들끼리 싸움 붙고 채팅 창 어지러워지고 안정권한테도 개쌍욕 먹을까 봐 눈치 보여서 웬만해서는 잘 안 하게 되고,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안정권 대표 측에서는 시스템클럽 눈팅은 계속 하고 있고 우파 바닥이 생각보다 좁아서 池 박사님 관련 소식은 여러 경로를 통해 계속 전달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관계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이수만과 김재중의 관계와 같은 애증의 관계라고 보면 될 것이다.

https://youtu.be/TrC7lVUD0tE?si=xi7UzSm4e53KhcEi

 지만원 박사도, 안정권 대표도 두 분 모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도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그 졸개이자 간신배 한동훈-이원석으로부터 토사구팽당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소중한 재산과 건강을 빼앗긴 피해자들이고, 김상진, 이희범, 우파삼촌 등도 마찬가지다. 우파삼촌의 경우는 출소하고 나서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한동훈을 빨고 있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방송에서 골수 한빠 BJ톨에 대해서는 아주 신랄하게 저격했다. 참고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안정권 대표는 다음 주 수요일 신의 한 수에서 하는 한동훈 퇴출 집회에 이봉규 박사와 함께 지원 사격을 나갈 의향도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변희재 대표는 황장엽이 5.18 당시 남파됐던 제71광수라는 사실을 부정하는데, 황장엽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7년, 국정원 조사에서 본인 입으로 본인이 광수라고 했다.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7378&sfl=wr_subject&stx=%ED%99%A9%EC%9E%A5%EC%97%BD&sop=and&keyword=%ED%99%A9%EC%9E%A5%EC%97%BD

 
 또한 변희재 대표는 이 건에 한해서는 그래도 하태경과 그의 인솔 하에 지만원 박사를 집단 고소한 12명의 탈북광수들을 옹호하는데, 하태경도, 변희재도 둘 다 출신 성분을 보면 골수 빨갱이 출신 뉴라이트 위장 전향자들이다.

2024.10.19.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다음글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196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214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136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370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308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2764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30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331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637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204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28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35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34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199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161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486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759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19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150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160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2005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398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62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18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288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402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186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42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172 2024-11-12
48330 한동훈 이재명 김정은의 공통점 빨갱이 소탕 2420 2024-11-12
48329 집회 참가자 줄고·민노총 경찰폭행·이재명 판결, 위기의 민주당 남자천사 2207 2024-11-12
48328 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안동촌노 2519 2024-11-11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274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501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304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1979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097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14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1989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09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48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171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82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190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281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318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147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815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743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343 2024-11-0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한동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광수 존재 부정하는...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