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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86 등록일: 2024-10-18

               정치인이   썩으면   나라는   망한다.



여기  논 장에  무식한  글  한 꼭 지식  올리고 있는  안동 시골 촌 노 [村勞] 김 성 복 이가  팔순이  되도록  살아오면서, 무식해서  그런지  겁 대가리 없이  오천만의  지존이고, 장관이고  가릴 것 없이  정치  잘못하면  과거  젊은 시절 노 가다  막일 할 적에  배운  쌍 욕까지 하는  참으로  입과  손이  더러운 놈이다.   원래  성질 머리가 타고날 적부터  더럽게  겉모양 같이  생겨 먹어 선 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순리와  법치에  벗어난  일들은  아예  눈뜨고  보지  못하는  더러운  성질 머리이다.   그래도  나라는  인간은  나보다가  낮은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욕을  하지  않는다.   다만  나보다가  지위가  높거나  지식이  풍부하다고


으시 되는  자들은  그냥  두 질  않는다.   그 사람이  대통령이고,  박사라도  말이다.  나 역시  한때는  빨갱이들이  득 시 글  하는  참여 연대와  민 노 당에  나의  더러운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잠시  저들의 소굴에  있어봤지만, 저들의  면 면을  보면  자기 부모들이  육이오 사변  전후에  빨 지 산을  하다가  북으로  넘어 갔거나  한국군  토 벌대 들에게  죽은  가족들이  이 승 만과  박 정 희  전 두 환을  걸쳐서 연좌제에  걸려서  공무원은  물론이고, 국 영 기업체나  대기업에서 조 차  신원 조회에  걸려서  자기들은  직장조차  잡지  못하고  전 전 긍 긍 하던 사람들이고,  그래서  그들이  민주화를  앞세우고  군부 독재  타도를  외친  어떻게 보면  한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쩌다가  김 영 삼의  문 민 정부가  탄생 되면서, 저들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활 개를  치게 되었고,  김 영 삼 이가  자기  애 비의  친일파  굴레를 벗어던지고  과거사를  개혁한다면서  한 것이  바로  연 좌 제 폐지 법안이고, 오 일팔 광주 폭도들을  민주화  영웅으로  만들어  준 것이고, 그동안  힘 있는  권력의  틈에도 끼지  못하고  말단  리 통장도  못했던  저들의  응어리 진, 한을  김 영 삼 이가  풀어준 것이다.   그리고  김 영 삼  석 두가  정치를  개판으로  하면서, 자기 둘째 아들인  현 철 이가  온갖  주 접을 떨면서,  소 통령으로  장난을  치다가  결국  영 창 까지 갔었고,  자기 애 비는  관광을  발음조차  하지 못해서  강간이라고  하다가


국민들에게  놀림 감을  받으면서  민주화는  열심히 했지만, 실물 경제[갱재]에는  문외한이라, 결국  자기  임기  일 년을  앞두고서  국가 부도인  아이 엠 에프를  발생 시키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우리나라  대기업과  포항 제철  한 보 철강  대우 그룹들을  도산케 하고,  그 당시 국가 부도로  인해서  알짜 배기  기업들  수만 개가  도산을 하고,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350 만이고, 기업의  부도로 인해서  자살을  한 기업체 사장들과  근로자들이  무려 3 천 명이 넘었고, 30 년이  지난  지금에도  길거리에는  그 당시  기업 부도로 인해, 그리운  가족들을  이별하고  길거리에  노숙자로  전락한  국민들이  아직도  차가운  길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대도


김 영 삼 이는  우리 국민들  한태  국가 부도의  잘못에  대한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죽었다.   서 울대  철학 과를  애 비 덕에  뒷문으로  들어갔다가  앞문으로  나온 놈이다.   그런  대가리가  빠 가 야 로인  놈이  오천만의  지존을  했다니,  하늘이  노하신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  목포 출신인  자기  애 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놈이  아이 엠 에프를  이용하여,  김 영 삼의  바 톤을  받고서  대통령이  되면서,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이  금 모으기  전술인데, 수 백 톤의  금을  싹 스리  했는 대도  그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우리  얼 빵 한  궁민 들은  모르고 있다.   그리고  김 대중 이가  가장  먼저  펼친  작업이  국채 400 조를  발행하여  기업 살린다고  했지만,  그 많은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버드나무  가지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는


이 종 찬 이란  개 잡 놈을  안기 부를  해체하고,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개명하면서  이 종 찬  개 잡 놈을  초대  국정 원장으로  앉히면서  북한의  간첩을  잡아내던  안기 부의  핵심  엘리트 요원들 450 명을  모가지  자르고서  동네  심부름 센 타  애들 보다가  더 못한  전라도  양아치들을   그 자리에  앉히고,  대공 경찰  엘리트 요원들 2,400 명을  모가지 자르고  다른 부서로  보내버린 것이고, 이승만  박 정 희  전 두 환 당시에  북한에  심어두었던  우리의  휴 민트  요원들을  김 정일  통 전부에   그들을  팔아넘긴  것이다.   그리고  공무원  구조조정  한다면서,  일 잘하던  하위 직 6 급 이하  공무원 3 만 명을  모가지 자르고, 역시  김 대중의  손발 들을 


그 자리에  메꾼 것이  지금은  정부 요직  각 부서에  이제는  대가리로  군림하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요리하고 있다.   사법부의  법관들인  판사들이 30% 가  전라도 출신들이고, 빨갱이  집단인  우리 법  연구회와 국제법 연구회의  핵심 들이다.   검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윤 석 열 정부가 들어 오고 부터는  전라도  핵심 들이  많이 빠져 나갔지만, 아직도  저들의  졸개들이  훼 를  치고  있다.   정계 재계  언 론 계 노동계  교육계  연예계  스포츠에도  전라도  출신들이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김 영 삼 이가   집권하면서  호적 법을  개정했고, 김 대 중 이가  집권하면서  지역 차량 번호를  일괄  공동체  번호로  물갈이  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기의  고향이  서울이란  자들과  전라도  사투리를  조금 식  하는  자들은  거의  그쪽이  고향인  사람들이다.   전라도  출신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저들의  한은  이미 1,300 전의  신라  백제  고구려의  지역  영토  감정을 저들은  아직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은  지역 감정이  어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  하지만, 저들끼리  모이면  바로  형님  아우로  돌변한다.   물론  나는  저들의  끈끈한  정을  가지고서  왜곡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릴  보 면은  구역질이  난다.   같은  부모 형제  단군의  자손인  마당에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가  무엇 때문에  존재를  하는가  말이다.  


나 역시  아들의  처갓집은  오리지널  고흥과  담양의  전라도  출신들이다.   그런 대도  나는  절대로  지역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세상을  아무리  더럽게  살았다 해도,  우리 민족 끼리는   절대  편을  가르면  아니 된다.   윤 석 열 대통령께  마지막으로  충 언 할 것은  빨갱이들은  일반  개들보다  더  지독한  놈들이다.   도 사견 처 럼, 한번 물면  살점이  떨어져도  절대  놓지 않는  악독한  놈들이다.   그렇다면  저들  보다가  우리는  더 강해야 한다.   그래서  윤 석 열 대통령은  그  어떤  사고[思考]도  할 필요 없이  저들에게  김 건 희  여사를 내어 주십시요.   그리고   윤 석 열 대통령은  노 무 현의  부인인  권 양숙 이와   문 재인의  부인인  


김 정숙과  이 재명의 부인인  김 혜경을  법정에  불러내어  특 검을  하던지,  물 고를  내던지, 죄의  경 중에  따라서 공명 정 대 하게  처결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저들과  싸움에서  이길 것입니다.   어떤 놈은  무 먹고, 어떤 놈은  인삼만  먹는 답니까 ?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도  저는  충분히  잘 알지만,  김 건희 여사를  감싸고 있는 한, 윤 통도  결국  박 근 혜의  전철을  밟을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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