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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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2592 등록일: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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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관이 기소 된 혐의가 47개였다. 천하의 양아치 사기꾼 새끼들도 47개의 범죄를 저지를 양아치성은 가지기 힘들 것이다. 하물며 현직 대법원장이 47개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한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갈빠리 수준은 지나가는 똥개새끼 지능이나 될는지 의문스럽다. 어떻게 47개 혐의가 모두 무죄가 났는데 검사질 했던 시발새끼들이 사과 한마디 못하고 아가빠리 닥치고 자빠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검사라는 직업인으로서 일을 그따위로 개차반 똥구멍수준으로 했다면 직업윤리상 벌써 배가르고 뒈졌어야 한다. 이런 개호로 빠가 대갈빠리 가진 새끼들이 대통령질 하고 여당 대표질을 하고 있으니 나라 꼬라지가 개판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내가 세상 살면서 윤석열 한동훈 이새끼들처럼 대갈빠리 빠가에 무능한 새끼들 진즉이 격어 본적 없다. 게다가 흉악범죄자 이재명과 문재앙이 활개치며 돌아 다니고 현행범 문다혜까지 잡아 처넣지 못하고 질질 싸는 이런 개좆밥새까들을 대통령으로 야당대표로 두어야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한동훈 이 시발새끼는 문다혜 음주운전에 한마디 못하고 아가리 닥치고 자빠졌고, 윤석열 이새끼는 완전히 쌩까고 자빠졌다. 이새끼들이 이재명과 문재앙 똥구멍 빨아주는 꼬봉새끼가 아니라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에라이 시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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