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한동훈은 훌륭한 사냥꾼인가.
매우 겁 없고 통 크게도 대통령 전문 사냥꾼이다.
박근혜를 사냥한 경험으로 윤석열을 또 사냥하려고 한다.
국정농단이란 법전에도 없는 죄명으로 국군 통수권자를 감옥에 보냈다.
검사로서 감옥에 보내는 전문가라고 해서
돈 한 푼 취하지 않은 대통령을 감옥 보낼 때는 증거란 게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죄 없는 것으로 판명됐으니 그 증거란 게 도대체 뭔가,
증거로 인정받지 못한 심증으로 대통령을 파면에 이르게 했지만
부실한 증거로 파면됐다고 해서 대통령직을 되돌릴 수는 없는 일이다.
국군 통수권자 부재 시에 적이 남침이라도 한다면 어쩔뻔했는가.
그렇지만 간첩을 가장 존경한다는 문재인이 그 자리를 낚아챘다.
판정기관을 촛불로 위협해 그 자리를 꿰찬 것이다.
주사파와의 합작이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윤석열은 박근혜를 찾아 여러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한동훈은 마지 못해 주사파처럼 진정성 없는 사과만 했다.
이게 사과로 그칠 일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야 이와 같은 진짜 국정 농단이 사라질 것 아닌가.
박근혜가 한 것이 아니라 한동훈이 국정농단을 했음이 명백하다.
대통령을 조준한 사냥은 오늘도 진행 중이다.
김건희를 몰다 보면 윤석열이 걸려들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윤석열과 함께 쌍으로 국정농단 열차에 실릴 것이다.
한동훈이 정책적 콘셉트를 발표한 적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
좌파 주사파 퇴물 가르침을 쫓아가는 건달인가.
이 나라 최고 학부 출신 검사가
간첩질 한 문재인을 아직도 감옥에 못 보낸 실력이다.
그런데도 20여 년 동고동락했다던 윤석열 선배를 사냥하려는 것은
북에 거액 뇌물을 바치고 검사 사칭하고 위증을 교사한 자와 같은 패거리이기 때문인가.
대통령 자리를 범죄자들이 카르텔을 이뤄 나눠 먹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 다른 미래 비전 제시는 없고 서로 헐뜯는 세태다.
소통하라면서 사람 만나는 게 비선의 정치개입 국정농단 프레임에 가둔다.
이재명 문재인 한동훈의 국정농단 덮어씌우기 전법이 아닌가,
문재인의 시다바리는 한동훈에 의해 쉼 없이 이어지는 것일까.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