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이름치곤 고약하다고나 해야할까 한강씨는 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인 서울의 심장 한강Han river을 이름으로 사용해 헷갈리게 만드는가? 물론 한자야 다르겠지만 발음이 완전 한몸이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한강씨의 이름이 강으로서의 한강과 같은 발음여서 불편하다. 게다가 대한민국이 양민을 학살하는 나라인양 써 댄 소설로 노벨상을 받았다는데 이름까지 한강이라 영! 그렇다. 우리의 자랑인 한江과 한강씨의 한강 발음을 구별할 조치를 취할 방법은 없을까? 상을 받고 유명해지는 거야 개인 사업이지만 왜 그 하고 많은 말들 중 우리의 대표 江인 한강과 같은 발음으로 혼란을 야기해야 했나? 한강씨가 이참에 이런 혼선을 주는 네임을 첸지해서 불편을 해소시켜줄 수 있으면 좋은 사회 봉사일 것이다.
조국씨도 그렇다. 한자야 다르겠지만 발음이 우리의 모국을 부르는 조국祖國과 같은 발음여서 영! 불편하다. 조국씨가 설쳐대니까 우리 대한민국 조국을 발음하는 걸 피하게 된다. 그놈의 曺국과 조국祖國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난제이다. 그렇다고 조국씨가 무슨 애국을 하거나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범죄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패밀리다. 이 사람의 이름 때문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 발음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한강의 작품들은 대한민국을 까고 반국가 붉은세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이런 소설가의 이름이 서울의 한강과 같은 발음여서 짜증이랄까 뭐 그런 필링이다. 조국은 가족 범죄로 이미지가 불량한데 모국의 칭호인 조국祖國이란 이름 쓰기를 주저하게 만든다. 조국씨의 죽창이미지와 그 찬란한 선동행위는 우리사회에 유익이라곤 없고 무책임 선동가의 건달스러운 모션이다.
한강님과 조국님 이참에 네임첸지로 사회에 좋은 기여 해보실 의향 가져보심이 어떨는지? 한강에 가려거나 그 이름 부르려면 붉디붉은 소설가 한강을 떠올려야 하고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말하려면 죽창선동가 이미지의 조국씨와 발음이 겹쳐야 하니 불편 플러스다. 게다가 이 사람은 자기 당 이름까지 '조국혁신당'으로 만들어 설치고 있다. 뭘 혁신하겠단 건가? 자유대한 뒤 엎겠다?
시민의 한 사람이고 국민의 일원으로 두사람에게 부탁한다. 그 이름들로 혼란주지 말고 별도의 개명을 통해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편하게 부르게 해 주고 우리의 대표 강인 한강도 독립주체로 당당하게 불리워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우리조국'그러려면 조국씨가 우리의 사람으로 휘감기게 된다. '한강의 기적'을 말하려면 붉은 여자소설가 한강씨와 오버랩되고 만다. 두분 이런 불편 없앨 수 있는 방안 강구 해주면 고맙겠다.
2024.10.17. 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