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정치 외면하게 만드는 민주당 괴담·프레임 정치 ‘이게 나라냐’ 국민 개탄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민주주의 한다는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적

민주당은 민주주의 자칭하면서 상대방은 반민주로 매도, ‘검찰 독재’ ‘입법 독재’

정권 바뀔 때마다'이게 나라냐' '이건 나라냐' 투쟁만으론 민주주의 실현못헤

정치모리배들 '집토끼' '산토끼' 표현 국민들에 모욕적 국민들 정치 외면

국민들 무당층 아닌 반정치 무관심정치 늘어'무관심 회초리'가 약이 될 수도

40% 국민들이 민주당 폭언 막말 방탄 정치에 회의 느껴 정치를 ‘끊었다’고

싸움질 거짓말 폭언 욕설 난무하는 정치에 신물, 신문 안 보고 방송 안 들어

‘백해무익’한 담배 끊기에 필적할 정도로 정치에 협오감을 갖어

한국갤럽 조사에 의하면 18-29세 청년 세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무당층

‘정치 1번지’ 국회의 신뢰도는 2024년 현재 OECD 30국 중 28위까지 추락

‘이게 나라냐?’와 ‘이건 나라냐?’가 반복, 국민 선거 피로감과 정치적 자괴감

민주당 운동권 주사파들은 북한도 민주주의를 한다고 ‘주장’

민주당의 괴담정치 프레임 정치가 막가파로 폭력까지 동원되고 있어

정치적 무관심층 증가는 민주주의의 적신호지만 정치권 무서운 회초로 잠재

유권자들이 언제까지 구제 불능 한국 정치의 ‘인질’처럼 살 수는 없어

유권자인 국민이 회초리 들고 정치를 바로 잡아야 할 때가 되어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정치

40%에 가까운 국민들이 민주당 폭언 막말 방탄 정치에 회의를 느끼면서 정치를 ‘끊었다’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싸움질 거짓말 폭언 욕설이 난무하는 정치에 신물이나 신문도 안 보고 방송도 틀지 않는다고 한다.

‘백해무익’한 담배 끊기에 필적할 정도로 정치에 협오감을 갖고 있다. 노년층만이 아니라 청년층에서도 정치적 무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9월 중순 한국갤럽 조사에 의하면 18-29세 청년 세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무당층이었다.

이들은 중도를 택한 것이 아니라 정치 자체를 기피하고 외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치적 무관심 통상적인 것은 ‘정치적 소외’다. 이런 선택은 정치적 변화를 끌어낼 수 없다는 무력감의 소산이다.

‘반 정치’는 보다 적극적인 차원의 무관심이다.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는 데 따른 21세기적 현상이다.

1995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진단했던 나라의 ‘정치 1번지’ 국회의 신뢰도는 2024년 현재 OECD 30국 중 28위까지 내려갔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게 나라냐?’와 ‘이건 나라냐?’가 반복되면서 국민은 선거 피로감과 정치적 자괴감에 깊이 빠져있다. 국정의 생산성과 효율성만 따진다면 일류 기업이나 국제기구 같은 데 한국정치를 마껴 효율적 운영을 해보고 싶은 것이 국민들 심정이다.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민주주의 한다는 민주당

한국 정치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민주주의를 유난히 교조적이다. ‘민주’ 뒤에 붙은 주의는 ‘굳게 지키는 주장’을 의미한다. ‘굳게 지키는 주장’이란 입장마다 다르기에 ‘너의 민주주의’와 ‘나의 민주주의’가 충돌할 개연성이 열린 것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 자칭하면서 상대방은 반민주, 곧 ‘검찰 독재’나 ‘입법 독재’라 매도하고 있다. 민주당 주사파들은 북한도 민주주의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의견조율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지적 사고 능력과 논리적 토론이 중요하다. 민주주의가 선언이나 신념, 열정이나 투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을 수립한 지 76년이 지났지만 민주정의 사회 문화적 인프라가 너무나 부실하다. 그래서 한국 정치는 민주주의 타령 속에 맨날 싸우는 게 일이다.

민주당의 괴담정치 프레임 정치가 막가파로 폭력까지 동원되고 있다. 가짜나 거짓에 정의가 밀려나고 특권 의식과 권위주의, 선동과 궤변이 이성적 소통을 가로막는 막장 정치 문화가 국민들의 분노 넘어 무관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 막장정치가 임계점을 넘으면 국민들 정치무관심이 정치적 회초리가 될 수 있다.

정치적 순수 무관심층의 증가는 단기적으로 민주주의의 적신호지만 정치권 무서운 회초리가 될 수 있다.

명색이 유권자인데 언제까지 구제 불능 한국 정치의 ‘인질’처럼 살 수는 없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집토끼’ ‘산토끼’라는 말이 모욕적으로 느껴져도 보고만 있다면 바보 국민이다. 유권자인 국민이 회초리 들고 정치를 바로 잡아야 할 때가 되었다.

민주당 막가파정치에 대한 답은 국민혁명이 될 것이다.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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