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자들이 도적 놈 소굴이다.
소위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여기 논 객 넷 논 장에 글을 올린 지가 어 언 13 년 째이다. 그런데 이곳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사실 겁대 가 리가 없는 사람들이다.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개 세 끼 소 세 끼 하는 곳은 세계 언론에서 유일하게 이곳 논 장의 간판 대문에 문 패가 달린 사람들 뿐이다. 그리고 대통령을 보고서는 정치 잘못하면, 정치하지 말고 내려오라고 하 질 않나, 대통령의 부인을 보고서는 이혼이나 별거를 하던지, 아니면 머리 깍고 깊은 산속에 아무도 모르게 들어가서 중이 되라고 하 질 않나 ? 허기 사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지금 여기 글을 쓰고 있는 팔십이 된,
요즈음 말하면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젊은 이들에게는 아무 쓸모도 없는 늙은 꼰대 소릴 듣고 살지만, 막상 우리 같은 사람들은 노인 회관에서 조 차 가지 못한다. 그곳에 가면은 우리 같은 팔십의 나일 가지고, 노인 회관 문 앞에 가면 늙은이 취급도 해주지 않는 중 늙은이로 취급을 받으면서 구십이 넘은 대 선배 님 들의 물 심부름이나 과자나 담배 심부름 정도 밖에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고적 한 인생살이다. 안동 촌 노가 어릴 적인 60 년 전만 해도, 보통 50 여 가구의 집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환갑이 지나면, 어른 대접을 받고 살았다. 길거리에 나가면 젊은 애들이 누구 조 부님 나오셨습니 꺼, 하고
깍듯이 노인 대접을 받고 살았던 그 시절이 있었고, 안동 촌 노의 지금 나이 같으면 그 당시에는 안동 군에 한 두 분이 생존해 있을 가 말 가 할 정도였고, 명절이 대면 군수나 면 장 동 장 서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명절 인사를 다녀가곤 했다. 그런데 지금 안동 시내에 나가서 우리 중 늙은 이들이 잘 모이는 집합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 가야만 우리 동 배들이 모여서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면서, 추 렴을 해서 점심 식사를 오늘은 누가 내고 내일은 누가 사고 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잡담을 나누다가 집에 귀가를 한다. 참으로 외로운 인생살이다. 자식들이 있어 보았자,
일 년에 한 두 번 만나면 그만 이고, 요즈음은 손자 손녀들이 보고 싶으면 화상 전화 정도로 한 달에 몇 번식 통화를 하는 주고 받는 즐거움에 산다. 허기 사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그나마 공무원 재직 시에는 현장 근무를 하다가 보니, 컴퓨터 자체를 만질 시간이 없었고 막상 퇴직을 해서 야 늦게 독학으로 자판기를 두들겨 패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람으로 알고 살고 있지만, 막상 나의 친구들 중에는 거의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몰라서 기 것 휴대폰의 인터넷 신문이나 광고들을 보면서 재미로 알고 살지만, 그래도 무식한 안동 촌 놈인 내가 이제는 한 시간에 오 천 자 이상의 글을
타이핑해서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이곳 논 장에 명색이 칼럼이란, 되 먹지도 않은 글 한 꼭 지식 올리는 것이 나에게는 유일한 재미로 알고 산다. 그리고 추석 전에 그동안 내가 60 년이 넘는 사진 촬영한 매수가 무려 30 만 장이 넘고, 전국의 이름난 명산 이나 기인 협 객 인간 문화제 도인들과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면서 채 록 한 동영상만 무려 3,500 시간의 분량에 달한 것을 그것을 어떻게 내가 살아 있을 적에 정리를 할 가 고심을 하던 차에 나의 4-H 후배들이 사진과 동영상의 그쪽 방면에 전문가들이 많아서 다행이 후배들이 나의 모든 지난 자료들을 갖고 가서 일목요연하게 자료 정리를 하면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은 국가 기록 원과 경북 문화 기록 원에 등재 하기로 하고 나는 그동안 모았던 자료들을 전부 기증을 하고 보니, 이제는 나의 마음도 한결 홀가분하다. 그렇다고 우리 자식들이 내가 가진 기록들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애들이어서 이제는 본래의 주인을 찾은 것으로 본다. 사람은 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이미 영靈과 육肉은 분리되고, 인간의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우리의 기운은 바람으로 살아진다. 그렇다면, 비록 김 성 복이란 한 인간의 육신은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나가지만, 내가 살아 숨 쉴 적에 남겨 놓은 작품들은 영원토록 남겨질 것이다.
그리고 무식한 내가 그동안 전국의 유명한 신문사 유 튜브 언론사에 글로서 남겨진 수많은 기록들은 영원 불변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한 인간은 그래도 김 성 복이란 이름 석 자는 역사의 기록에 남겨질 것이기에, 나는 너무 행복하다. 지금 정치 판에서 온갖 거짓 술수를 벌리고 있는 악마의 마술사 이 재 명 이란 사람은 본래의 고향이 경북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리 이고, 자기 부모들의 이상한 짓 때문에 야반도주를 해서 안동 예안면 상계리로 피 신을 왔다가, 또다시 자기 부친의 이상한 짓 때문에 경기도 성남으로 역시 야반도주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대도 궂이 자기의 고향까지 속여가면서,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 충 효 열사 애국 지사들의 도시인 안동을 상 놈의 도시로 만든 사람의 이력을 보니, 그는 어릴 적에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를 가지 못하고 중 고등 검정고시를 보아서, 중 앙 대 법학 과까지 입학해서 사법 고시를 합격한 수재이다. 사법 고시는 우리나라 고시 중에 행정 고시 사법 고시 기술 고시가 있는데, 여기 합격하는 사람들의 지능 지수 [아이큐] 는 보통 140 을 넘어야 하는 수재 중에 수재들이다. 그런 사람이 차라리 변호사가 되었다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인권을 위해서 변호사로서 소임을 다하면 될 것인데, 아 수 라의 정치 판에 기어 들어가서 무엇 때문에 국가를 뒤집는
반역 행위를 하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비록 시골에서 현재 살고 있는 이곳에서 광산 3 년을 빼고 서는 77 년을 태어난 이 집에서 살고 있으면서, 오직 우리 마을과 사회와 국가 만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거짓말 안하고 사기 질 안치고, 남의 여자 안 건드리고 도둑질 하지 않고 육 형제의 막내이면서 부모님의 유산 한 푼 땅 한 평 받지 않고 병든 부모님 모시면서, 47 년 간 마지막 가시는 부모님 배웅해 드리고, 아직도 조 부모님의 산소를 관리하고, 마음 편하게 잘 살고 있다. 저에 대한 궁금증이 계시는 분들은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 나, 저가 집필한 책에 기록된 저의 삶의 이력 난을 보시면, 필명 안동 촌 노가 팔 십 년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고, 수많은 질 곡의 세월을
묵묵히 견디어 왔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다시 죽어 환생 한다면, 다시 과거의 삶에 좀 더 멋지게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고 싶을 뿐입니다. 언제 우리 국민들이 저들 국회의원들 보고서,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인정을 한 적이 있습니까 ? 오직 하면 우리 국회가 세계 200 여 개국의 유엔에서 195 위로 랭크되었겠습니까 ? 요즈음 사 깃 꾼 국회 정치 판을 보면, 자기들이 무슨 교주나 하나님처럼 으시 되는 꼴이 정말 역겹습니다. 수신 재가도 하지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는 오직 저들만의 헛소릴 뿐입니다. 국회만 없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1 등 국가가 될 것입니다.
"국민들은 위 대 한대 국회 정치 판은 개판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