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23 등록일: 2024-10-12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자들이  도적 놈  소굴이다.

 


소위  무식하기로  소문이 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여기  논 객 넷  논 장에 글을  올린 지가  어 언 13 년 째이다.   그런데  이곳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사실 겁대 가 리가  없는  사람들이다.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개 세 끼  소 세 끼 하는 곳은  세계 언론에서  유일하게  이곳  논 장의  간판  대문에  문 패가  달린  사람들  뿐이다.  그리고  대통령을  보고서는  정치 잘못하면, 정치하지 말고  내려오라고  하 질  않나,  대통령의  부인을 보고서는  이혼이나  별거를 하던지, 아니면  머리 깍고  깊은  산속에  아무도  모르게  들어가서  중이 되라고  하 질 않나 ?   허기 사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지금  여기 글을 쓰고  있는  팔십이 된, 

요즈음  말하면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젊은 이들에게는  아무  쓸모도  없는  늙은  꼰대  소릴  듣고  살지만,  막상  우리 같은  사람들은  노인 회관에서  조 차  가지  못한다.   그곳에  가면은  우리 같은  팔십의  나일 가지고, 노인 회관  문 앞에 가면  늙은이 취급도  해주지 않는  중 늙은이로  취급을  받으면서  구십이  넘은  대 선배 님 들의  물 심부름이나  과자나  담배  심부름 정도 밖에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고적 한  인생살이다.  안동 촌 노가  어릴 적인 60 년 전만 해도, 보통 50 여 가구의  집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환갑이  지나면, 어른 대접을  받고  살았다.  길거리에  나가면  젊은  애들이  누구 조 부님  나오셨습니 꺼, 하고 

깍듯이  노인  대접을  받고  살았던  그 시절이  있었고, 안동 촌 노의  지금  나이  같으면  그 당시에는  안동 군에  한 두 분이  생존해  있을 가  말 가 할  정도였고,  명절이  대면  군수나  면 장  동 장  서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명절 인사를  다녀가곤 했다.   그런데  지금  안동  시내에  나가서  우리  중 늙은 이들이  잘 모이는  집합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  가야만  우리  동 배들이  모여서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면서,  추 렴을  해서  점심 식사를  오늘은  누가 내고  내일은  누가 사고 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잡담을  나누다가  집에  귀가를 한다.  참으로  외로운 인생살이다.  자식들이  있어 보았자, 

일 년에  한 두 번  만나면  그만 이고,  요즈음은  손자  손녀들이  보고 싶으면  화상 전화 정도로  한 달에  몇 번식  통화를 하는 주고  받는  즐거움에  산다.   허기 사  무식한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그나마  공무원  재직 시에는  현장 근무를 하다가 보니, 컴퓨터  자체를  만질  시간이  없었고  막상  퇴직을  해서 야  늦게  독학으로  자판기를  두들겨 패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람으로  알고  살고 있지만,  막상  나의  친구들  중에는  거의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몰라서  기 것  휴대폰의  인터넷 신문이나  광고들을  보면서  재미로  알고 살지만,  그래도  무식한  안동 촌 놈인  내가 이제는  한 시간에  오 천 자  이상의  글을 

타이핑해서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이곳  논 장에  명색이  칼럼이란, 되 먹지도  않은 글  한 꼭 지식  올리는  것이  나에게는  유일한  재미로  알고  산다.   그리고  추석 전에  그동안  내가 60 년이  넘는  사진  촬영한  매수가  무려 30 만 장이  넘고, 전국의  이름난  명산 이나  기인  협 객  인간 문화제  도인들과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면서  채 록 한  동영상만  무려 3,500 시간의  분량에  달한 것을  그것을  어떻게  내가  살아  있을 적에  정리를  할 가 고심을  하던 차에  나의 4-H 후배들이  사진과  동영상의  그쪽  방면에  전문가들이  많아서  다행이  후배들이  나의  모든  지난  자료들을  갖고 가서  일목요연하게  자료 정리를  하면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은  국가 기록 원과  경북 문화 기록 원에  등재 하기로  하고 나는  그동안  모았던  자료들을  전부 기증을 하고 보니, 이제는  나의  마음도  한결  홀가분하다.   그렇다고  우리 자식들이  내가 가진  기록들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애들이어서  이제는  본래의  주인을  찾은  것으로  본다.   사람은  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이미  영靈과  육肉은  분리되고, 인간의  살과 피는  물이 되고  뼈는  흙이 되고, 우리의  기운은  바람으로  살아진다.   그렇다면, 비록  김 성 복이란  한 인간의  육신은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나가지만,  내가  살아  숨 쉴 적에  남겨 놓은  작품들은  영원토록  남겨질  것이다. 

그리고  무식한  내가  그동안  전국의  유명한  신문사  유 튜브  언론사에  글로서  남겨진  수많은  기록들은  영원 불변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한 인간은  그래도  김 성 복이란  이름  석 자는  역사의  기록에  남겨질  것이기에, 나는  너무  행복하다.  지금  정치 판에서  온갖  거짓  술수를  벌리고  있는  악마의  마술사  이 재 명 이란  사람은  본래의  고향이  경북  영 양 군  청 기면  행 화리 이고, 자기 부모들의  이상한 짓  때문에  야반도주를 해서  안동  예안면  상계리로  피 신을  왔다가,  또다시  자기 부친의 이상한 짓 때문에  경기도  성남으로  역시  야반도주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대도  궂이  자기의  고향까지  속여가면서, 

양반의  고장, 선비의 고장  충 효 열사  애국 지사들의  도시인  안동을  상 놈의  도시로 만든  사람의  이력을  보니,  그는  어릴 적에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를  가지 못하고 중 고등  검정고시를  보아서, 중 앙 대  법학 과까지  입학해서  사법 고시를  합격한  수재이다.   사법 고시는  우리나라  고시 중에  행정 고시  사법 고시  기술 고시가  있는데, 여기  합격하는  사람들의  지능 지수 [아이큐는 보통 140 을  넘어야  하는  수재 중에  수재들이다.  그런 사람이  차라리  변호사가  되었다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인권을  위해서  변호사로서  소임을  다하면  될 것인데, 아 수 라의  정치 판에  기어 들어가서  무엇 때문에  국가를  뒤집는 

반역 행위를  하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나는  비록  시골에서 현재  살고  있는  이곳에서  광산 년을  빼고 서는  77 년을  태어난  이 집에서  살고 있으면서, 오직  우리 마을과  사회와  국가 만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거짓말  안하고 사기 질  안치고,  남의  여자  안 건드리고  도둑질 하지  않고  육 형제의  막내이면서  부모님의  유산  한 푼  땅 한 평  받지 않고  병든 부모님  모시면서, 47 년 간  마지막  가시는  부모님  배웅해  드리고, 아직도  조 부모님의  산소를  관리하고, 마음 편하게  잘 살고 있다.  저에  대한  궁금증이  계시는  분들은  논 객 넷  우측 하단에  안동 촌 노역학 전서 나,  저가  집필한 책에  기록된  저의  삶의  이력 난을  보시면,  필명  안동 촌 노가  팔 십 년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고, 수많은  질 곡의  세월을 

묵묵히  견디어  왔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다시 죽어 환생 한다면, 다시  과거의  삶에  좀 더  멋지게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고  싶을  뿐입니다.  언제  우리  국민들이  저들 국회의원들 보고서,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인정을  한 적이  있습니까 ?  오직 하면  우리 국회가  세계 200 여 개국의  유엔에서 195 위로  랭크되었겠습니까 ?  요즈음  사 깃 꾼  국회 정치 판을  보면, 자기들이  무슨 교주나  하나님처럼 으시 되는  꼴이  정말 역겹습니다수신 재가도  하지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는  오직  저들만의  헛소릴  뿐입니다.   국회만  없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1 등 국가가  될 것입니다.     

                         "국민들은  위 대 한대  국회 정치 판은 개판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다음글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852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551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240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412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748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874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8010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2258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7900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6612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7750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7696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7674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7950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7394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8223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7597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6358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7948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8682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8231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6888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9522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7848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7236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7738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7600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8175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6617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7028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7679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7661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7479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6169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041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8084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7244 2024-06-08
47619 안정권 대표,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콘돔, 페미돔, 피임약 운지맨 7778 2024-06-08
47618 민생은 뒷전 중범죄자 이재명위한 방탄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7324 2024-06-08
47617 현충일 욱일기 게시한 자는 좌익·반일파의 꼼수 아닐까? 도형 7537 2024-06-07
47616 전광훈교의 부정선거 투쟁-전광훈- 안티다원 7871 2024-06-07
47615 언론 재갈물려 가짜뉴스 편파방송 재생산하려는 망국정당 민주당 남자천사 7560 2024-06-07
47614 먼저 최 수근 해병 부모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동촌노 8080 2024-06-06
47613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축사에서 평화는 굴종이 아닌 힘으로 지킨다. 도형 7973 2024-06-06
47612 중력의 삼각 돗을 발명 하게 된다면 서 석영 7170 2024-06-06
47611 샤넬·디올 그날 무슨 일…김 여사와 2년 대화 담긴 '최재영 톡방' 조고아제 7525 2024-06-06
47610 이재명 방탄위해 특검·탄핵 남발하는 민주당 국민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7506 2024-06-06
47609 민주당과 이재명 北 오물 테러에 北 주장에 동조하는가? [1] 도형 8481 2024-06-05
47608 지만원 옥중육필, 대국민보고서 전자책 화일 하모니십 12123 2024-06-05
47607 ‘중범죄자 이재명방탄 특검 놀이터 된 국회’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123 2024-06-05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검 판사들이 썩었...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