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204 등록일: 2024-10-12

[칼럼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칼럼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이승만 자유주주의·박정희 산업화로 세계 6위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강군

세계를 매혹 K드라마·K·K문학 이어 K방산무기·K원전·K반도체 세계가선망


image.png image.png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한국재미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국민들 피땀으로 노력 G2 국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이 발목


  image.png  image.png


··공 장비 북에 열세로 알았으나 국군날 행사 통해 해공군은 우리 주도

아직도 한미일 안보조약 반대미군철수를 부르짓는 민주당은 김정은 기쁨조

한국 GDP 세계 6위 국방력 5위 기틀 마련 박정희 대통령을 민주당이 매도


    


박정의 대통령 71년부터 전시체제 79년 "역사상 첫 막강 국군"재래식 역전

박정희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못 미더워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체제로 재편

1979년 20여 개 국산 무기 전시 이제 미군이 떠나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박 대통령 일기장


   image.png   image.png

  

1979년 10월 1일 박정희 일기장 국군의 날여의도 행사장에 동원된 장비 중 80% 이상이 국산 세계에서 7번째로 유도탄(미사일시험 발사에 성공

박정희 이룬 강군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걸치면서 약체 군대 만들어


   image.png  image.png

  

문재인 기무사 해체강군훈련 중단휴폰 허용상관고발제도로 군을 무력화

문재인 9.19 합의로 군사주권 김정은에 넘겨주고 북 비핵화한 다 국민 속여

김정은 남한이 적이라며 두 국가론 주장민주당 임종석·정세현·이종석 맞장구


   image.png image.png

  

국군의날 행사는 세계각국이 부러워하는 인공지능 첨단 무기들과 전차 비행기 자주포들이 등장하여 방산무기 전시장

북 구군의날 행사에 김여정 온전치 못한 사람” 김정은 서울 대한민국은 영존 불가능할 것” 협박


   image.png image.png

박정희 대통령의 군현대화 70년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생산국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강군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군사 독재자로 매도하는 민주당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주주의 토대 위에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로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고 세계 6위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강군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를 매혹시키는 K팝에 이어 K방산무기 K원전에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한국계 재미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했다국민들이 대한민국을 피땀으로 G2 국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조선일보 1970년 6월 6일 자 1면 톱 제목은 하루 전 발생한 해군 방송선 피랍이었다현역 해군 함정이 단 15분 교전만에 우리 승무원 20명 대부분이 사상된 상태에서 납치당했다. 120톤급 우리 함정은 최대 속력 12노트, 40mm 기관포인 반면, 250톤급 북한 함정은 최대 속력 25노트, 75mm 기관포였다애초에 상대가 될 수 없었다.

1970년 당시 미국의 지원을 받는 육군의 주력 탱크 M-4는 76mm북한군의 T-54, T-55는 100mm포로 2급 동맹국에 주는 F-5는 북한의 최신예 미그 21의 적수가 아니었다.

6·25 이후 북한은 소련 현역군 수준으로 장비를 제공받은 반면이승만의 북진 통일론에 질린 미국은 2차대전 때 쓰던 퇴역 장비만 주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미군 철수를 막기위해 이승만 대통령은 피나는 외교노력을 경주하여 6.25를 승리할 수 있었다. 1970년 박정희대통령은 미국과 협상에서 애그뉴 부통령으로부터 “7사단 2만명 이상의 감군은 없다없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러나 애그뉴는 한국을 출발한 기내에서 “5년 내 완전 철수가 기본 방침이라고 했다이 보고를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못 미더워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체제로 재편했다방위산업을 총괄하는 제경제수석을 만들고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총포탄약로켓 등 군사 장비별로 개발을 맡는 기구 개편을 했다.

 

박정희 대통령 자주국방 성공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들은 밤샘 작업으로 병기를 개발하다 과로와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기도 했다. 1973년부터 국군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하고 1977년 6월 23일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화력 시범 대회가 열었다.

1971년 11월 80mm 박격포부터 77년 5월 한국형 장갑차까지 시기별로 개발된 20여 개 국산 무기가 전시됐다. “이제 미군이 떠나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박 대통령 발언이 신문에 실렸다.

세계에서 7번째로 유도탄(미사일시험 발사에 성공한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북한보다 10년 늦게 방위산업에 착수한 한국이 북한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소련 국방부 기관지 붉은 별은 한국의 유도탄 생산은 핵무기 생산의 예고라는 제목으로 관련 보도를 했다.

박 대통령은 1979년 10월 1일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국군의 날여의도 행사장에 동원된 장비 중 80% 이상이 국산이었다우리 역사상 이렇게 막강한 국군을 가져본 것은 처음이리라공산 침략 도배들과 혈투를 거듭하며 막강한 대군으로 성장했다.” 국가적 소명을 이뤄냈다는 뿌듯한 감회가 느껴진다비극적 최후를 맞기 25일 전이다.

미국 지지에 몸이 달았던 신군부와 한국의 핵·미사일 개발에 신경이 곤두섰던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70년대 초 31로 열세(영국 전략연구소)였던 남북 간 재래식 군사력은 완전히 역전됐지만대한민국 안보는 이제 북의 핵·미사일 도박이라는 새로운 위협을 맞고 있다박정희라면 이 사태를 어떻게 돌파하려 했을지 궁금해진다.

 

문재인이 폐지한 국군의 날 윤대통령이 복원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강군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걸치면서 전의를 상실한 약체 군대로 전환되었다문재인은 기무사를 해체하고강군훈련 중단시키고휴폰 허용 상관 고발시켜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북 적화통일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에 핵개발 비용을 제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시켜 놓고 문재인은 김정은이 미핵화한다고 했다며 국민과 미국 트럼프대통령까지 속였다도 김정은과 2018년 9.19 합의로 한국의 군사주권을 김정은에 넘겨주는 역적질을 했다그리고 국정원 대공 수사권을 박탈하여 북 간첩들이 활개를 치게 만들었다국정원에서는 100명의 간첩협의자를 알면서도 수사를 못하고 있다.

또 민주당은 궁지에 몰린 김정은이 북한주민이 남한 사회를 동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한은 우리 적이라며 두 국가론은 주장하자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노무현 통일부장관 이종석 김대중 통일부장관 정세현 내세워 헌법을 부정하는 두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부할한 국군의날 행사에 이준석 개혁신당 천하람은 변정놀이에 79억을 썼다고 비난했다북 김여정은 국군의날 행사를 맹비난 "졸망스러운 처사라 했고김정은은 윤대통령 핵이 북한 종말을 자초할 것 발언에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며 서울 대한민국은 영존 불가능할 것이라며 핵 공격 협박을 했다.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세계각국이 부러워하는 인공지능 첨단 무기들과 전차 비행기 자주포들이 등장하여 방산무기 전시장이었다박정희 대통령의 군현대화 70년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생산국이 되었다한국 방산 무기 구입을 위해 세계 시선이 한국 국군의날 첨담무기 파레이드에 쏠려잇는데 국군의날 비난하는 세력은 역적들이다국군의 날 행사에 선보인 방산무기 주문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적어도 수조원의 수출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2024.10.12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박정희의 마지막 국군의 날그날의 일기장엔

[사설]76주년 국군의날에 첫걸음 뗀 북핵 대응 전략사령부

[사설] “핵 쓰면 북한 정권 종말” 尹 대통령 경고힘으로 뒷받침돼야

[사설한강 노벨문학상한국 문화의 새 역사

[사설]“강렬한 시적 산문”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사설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 K문학 도약의 계기 삼아야

[사설소설가 한강의 사상 첫 노벨문학상 쾌거가 갖는 의미

한국계 美 작가 김주혜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취재수첩] 'K방산수출 도약대 된 국군의날 기념식

천하람 “'병정 놀음'에 79국군의날 연습 장병 2명 중상

단잠 자면서 군을 `병정 놀음조롱해서야

북 김여정국군의날 행사 맹비난"졸망스러운 처사

북 종말” 윤 대통령 겨냥김정은 온전치 못한 사람

김정은핵 공격 협박… 서울-대한민국 영존 불가능할 것

국군의날에 공개된 첨단 무기들

벙커 파괴할 미사일·韓 사드 국군의 날에 등장한 첨단무기

윤 대통령국군의날 시가행진 주관...현무·천궁 등 첨단무기 총출동

국군의 날 '위용드러내..."탄두 중량 8t , 세계 최고 수준"

[일반문재인 업적이 군인휴대폰병사월급 인상이라는데

한은 “1인당 국민소득 일본 추월세계 6위 수준” -

한국 군사력 세계 5...미국 1북한 36

한국 군사력 ·日 제치고 세계 5은 36위로 하락서울경제

K팝 이어 K문학… 한국문화 영향력 커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다음글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06 이제라도 윤석열정부 발목만 잡은 초거대 야권 심판에 탑승하자. [4] 도형 13561 2024-04-09
47305 더러운 전과를 수십 개 가진 놈도 국회의원에 출마하다니 ? 안동촌노 12362 2024-04-09
47304 죄범죄자 이재명·조국 대파쇼에 속는 저질 국민 되지 맙시다 남자천사 11949 2024-04-09
4730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선거 공보물 노사랑 9762 2024-04-09
47302 여당은 이재명 삼겹살 오리발, 조국 판결문·가짜표창장 들고 선거운동 하라 도형 13041 2024-04-08
47301 선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질 하는 놈은 사형이 정답이다 정문 13838 2024-04-08
47300 직업훈련 14일차 - 팝업북 만들기 (3) - 상자가 이어지는 마법 노사랑 10260 2024-04-08
47299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14269 2024-04-08
47298 선거 왜 해 정문 13111 2024-04-08
47297 선거 왜 하냐 석열아 정문 12912 2024-04-08
47296 도대체 어디까지냐 정문 12791 2024-04-08
47295 부정선거 방조하는 것보니 윤석열 더불어 강간당 간첩이네 정문 13882 2024-04-08
47294 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1406 2024-04-08
47293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안동촌노 11166 2024-04-07
47292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도형 12079 2024-04-07
47291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632 2024-04-07
47290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10985 2024-04-06
47289 여성들이 형수에게 막말한 이재명 지지는 스스로 존재가치 하락 시킨 것이다 도형 11081 2024-04-06
47288 자유통일당에 대한 지만원과 안정권의 상반된 평가 : 지만원 "5.18 진실 운지맨 11937 2024-04-06
47287 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남자천사 11058 2024-04-06
47286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들이 불의한 민주당 지지가 웬 말인가? 도형 12459 2024-04-05
47285 직업훈련 13일차 - 팝업북 만들기 (2) 노사랑 9096 2024-04-05
47284 부정선거 투표하면 뭐하나 .... 줘도 못먹는 놈 ㅉㅉㅉㅉ 정문 14087 2024-04-05
47283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11915 2024-04-05
47282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스스로 증거 할 것이다. 정문 12865 2024-04-05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2499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3852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12169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2719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10007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4603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8472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12001 2024-04-04
47273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운지맨 12756 2024-04-04
47272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12009 2024-04-03
47271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도형 11817 2024-04-03
47270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빨갱이 소탕 11874 2024-04-03
47269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11815 2024-04-03
47268 다들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을 무소속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 [2] 노사랑 9779 2024-04-03
47267 오늘은 제주 4.3 발발 76주년 잊지말고 잘 찍자. [1] 빨갱이 소탕 12241 2024-04-03
47266 이재명이 공천한 막장 인간들 보는 국민은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11283 2024-04-03
47265 지금은 윤통에게 몰빵 (부화뇌동) 할 때 [4] 까꿍 9617 2024-04-02
47264 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2] 정문 14220 2024-04-02
47263 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도형 11589 2024-04-02
47262 모신문뉴스 내용 : 인력부족과 자영업자 폭망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모대변인 9697 2024-04-02
47261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문 12159 2024-04-02
47260 한동훈은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기를 소원한다. [1] 정문 12811 2024-04-02
47259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2954 2024-04-02
47258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13711 2024-04-02
47257 국민의 힘 상여 준비는 되어가고 있다네 [1] 정문 13124 2024-04-0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군사정부 강군 양성...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