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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989 등록일: 2024-10-12

[칼럼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칼럼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질


  


이승만 자유주주의·박정희 산업화로 세계 6위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강군

세계를 매혹 K드라마·K·K문학 이어 K방산무기·K원전·K반도체 세계가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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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한국재미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국민들 피땀으로 노력 G2 국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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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장비 북에 열세로 알았으나 국군날 행사 통해 해공군은 우리 주도

아직도 한미일 안보조약 반대미군철수를 부르짓는 민주당은 김정은 기쁨조

한국 GDP 세계 6위 국방력 5위 기틀 마련 박정희 대통령을 민주당이 매도


    


박정의 대통령 71년부터 전시체제 79년 "역사상 첫 막강 국군"재래식 역전

박정희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못 미더워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체제로 재편

1979년 20여 개 국산 무기 전시 이제 미군이 떠나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박 대통령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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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1일 박정희 일기장 국군의 날여의도 행사장에 동원된 장비 중 80% 이상이 국산 세계에서 7번째로 유도탄(미사일시험 발사에 성공

박정희 이룬 강군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걸치면서 약체 군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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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기무사 해체강군훈련 중단휴폰 허용상관고발제도로 군을 무력화

문재인 9.19 합의로 군사주권 김정은에 넘겨주고 북 비핵화한 다 국민 속여

김정은 남한이 적이라며 두 국가론 주장민주당 임종석·정세현·이종석 맞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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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행사는 세계각국이 부러워하는 인공지능 첨단 무기들과 전차 비행기 자주포들이 등장하여 방산무기 전시장

북 구군의날 행사에 김여정 온전치 못한 사람” 김정은 서울 대한민국은 영존 불가능할 것”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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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군현대화 70년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생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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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군사 독재자로 매도하는 민주당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주주의 토대 위에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로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고 세계 6위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강군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를 매혹시키는 K팝에 이어 K방산무기 K원전에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한국계 재미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했다국민들이 대한민국을 피땀으로 G2 국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조선일보 1970년 6월 6일 자 1면 톱 제목은 하루 전 발생한 해군 방송선 피랍이었다현역 해군 함정이 단 15분 교전만에 우리 승무원 20명 대부분이 사상된 상태에서 납치당했다. 120톤급 우리 함정은 최대 속력 12노트, 40mm 기관포인 반면, 250톤급 북한 함정은 최대 속력 25노트, 75mm 기관포였다애초에 상대가 될 수 없었다.

1970년 당시 미국의 지원을 받는 육군의 주력 탱크 M-4는 76mm북한군의 T-54, T-55는 100mm포로 2급 동맹국에 주는 F-5는 북한의 최신예 미그 21의 적수가 아니었다.

6·25 이후 북한은 소련 현역군 수준으로 장비를 제공받은 반면이승만의 북진 통일론에 질린 미국은 2차대전 때 쓰던 퇴역 장비만 주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미군 철수를 막기위해 이승만 대통령은 피나는 외교노력을 경주하여 6.25를 승리할 수 있었다. 1970년 박정희대통령은 미국과 협상에서 애그뉴 부통령으로부터 “7사단 2만명 이상의 감군은 없다없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러나 애그뉴는 한국을 출발한 기내에서 “5년 내 완전 철수가 기본 방침이라고 했다이 보고를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못 미더워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체제로 재편했다방위산업을 총괄하는 제경제수석을 만들고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총포탄약로켓 등 군사 장비별로 개발을 맡는 기구 개편을 했다.

 

박정희 대통령 자주국방 성공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원들은 밤샘 작업으로 병기를 개발하다 과로와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기도 했다. 1973년부터 국군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하고 1977년 6월 23일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화력 시범 대회가 열었다.

1971년 11월 80mm 박격포부터 77년 5월 한국형 장갑차까지 시기별로 개발된 20여 개 국산 무기가 전시됐다. “이제 미군이 떠나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박 대통령 발언이 신문에 실렸다.

세계에서 7번째로 유도탄(미사일시험 발사에 성공한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북한보다 10년 늦게 방위산업에 착수한 한국이 북한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소련 국방부 기관지 붉은 별은 한국의 유도탄 생산은 핵무기 생산의 예고라는 제목으로 관련 보도를 했다.

박 대통령은 1979년 10월 1일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국군의 날여의도 행사장에 동원된 장비 중 80% 이상이 국산이었다우리 역사상 이렇게 막강한 국군을 가져본 것은 처음이리라공산 침략 도배들과 혈투를 거듭하며 막강한 대군으로 성장했다.” 국가적 소명을 이뤄냈다는 뿌듯한 감회가 느껴진다비극적 최후를 맞기 25일 전이다.

미국 지지에 몸이 달았던 신군부와 한국의 핵·미사일 개발에 신경이 곤두섰던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70년대 초 31로 열세(영국 전략연구소)였던 남북 간 재래식 군사력은 완전히 역전됐지만대한민국 안보는 이제 북의 핵·미사일 도박이라는 새로운 위협을 맞고 있다박정희라면 이 사태를 어떻게 돌파하려 했을지 궁금해진다.

 

문재인이 폐지한 국군의 날 윤대통령이 복원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강군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걸치면서 전의를 상실한 약체 군대로 전환되었다문재인은 기무사를 해체하고강군훈련 중단시키고휴폰 허용 상관 고발시켜 우리 군을 무력화시켜 북 적화통일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에 핵개발 비용을 제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시켜 놓고 문재인은 김정은이 미핵화한다고 했다며 국민과 미국 트럼프대통령까지 속였다도 김정은과 2018년 9.19 합의로 한국의 군사주권을 김정은에 넘겨주는 역적질을 했다그리고 국정원 대공 수사권을 박탈하여 북 간첩들이 활개를 치게 만들었다국정원에서는 100명의 간첩협의자를 알면서도 수사를 못하고 있다.

또 민주당은 궁지에 몰린 김정은이 북한주민이 남한 사회를 동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한은 우리 적이라며 두 국가론은 주장하자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 노무현 통일부장관 이종석 김대중 통일부장관 정세현 내세워 헌법을 부정하는 두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부할한 국군의날 행사에 이준석 개혁신당 천하람은 변정놀이에 79억을 썼다고 비난했다북 김여정은 국군의날 행사를 맹비난 "졸망스러운 처사라 했고김정은은 윤대통령 핵이 북한 종말을 자초할 것 발언에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며 서울 대한민국은 영존 불가능할 것이라며 핵 공격 협박을 했다.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세계각국이 부러워하는 인공지능 첨단 무기들과 전차 비행기 자주포들이 등장하여 방산무기 전시장이었다박정희 대통령의 군현대화 70년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생산국이 되었다한국 방산 무기 구입을 위해 세계 시선이 한국 국군의날 첨담무기 파레이드에 쏠려잇는데 국군의날 비난하는 세력은 역적들이다국군의 날 행사에 선보인 방산무기 주문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적어도 수조원의 수출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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