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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갱이들은 친일 파였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47 등록일: 2024-10-10

 

                                                 김 문 수의  역사관은  올바른  말이다.

 

요즈음  국회  여 야  빨갱이들을  보면,  자유  보수 우파 들을  친일파와  극우 파라고  하고,  저들은  모두  애국 투사 자손들이고, 저 그들  조 부모들이  왜 정 당시에  독립 운동을 한  애국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여 야  국회의원들에  왜 정 당시 1930 년대의  구 호 적 등본을  모두  국민들  앞에  공개하여보라 !    왜 정 당시에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98% 가  창 씨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일본 놈들이  강요해서  한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고,  거의  자기들  스스로  일본  놈들에게  배급이라도  타 먹으려고,  조선족 98% 가  창 씨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 조선인 들은  그  당시만 해도  천민 지배 층이  거의 80% 이고,

 

권력을  가진  소위  말해서  양반이라고  하는 지배 층 들이 20% 가  80% 의  천민 계급 층을  자기들의  하인이나  종으로  이용을  했고,  양반들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상급이고,  그다음이  농업  상업  공업으로  계급이  나 뉘어진다.     그 당시  소나  돼지를  잡거나  갓 을  만드는  사람들은  아예  사람으로  대접을  하지 않았고,  양반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얼 신  하지도  못했다는  것이고,  재상들이나  고을 목사 [고을 수령 = 사또급만  되어도  그들이  지나가는  길에는  백성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고,  땅에  엎드려  사또 행렬이  지나가야만  비로 서  얼굴을  들고  자기들의  갈 길을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양반

 

상놈 계급의  철폐를  무너뜨린  자들이  바로  일본 사람들인  것이다.     일본은  이미  우리 조선 보다가 100 년이  앞선  명치 유신을  통해서  서방의  과학기술과  저들은  인 본[人本]사상  지금으로  말하면  백성들이  양반과  상 놈의  계급이 없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배웠던 것이다.    나중에는  군국주의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일본이  과거  삼국 시대인  신라 백제  고구려  당시에는  우리나라의  문물과  기술을  배워갔지만,  그 이후  조선 조  당시에만  해도  우리 조선은  일본을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  미 개국으로만  알았던  것이  임진왜란을  통해서  저들의  강성 함을  알았고, 이 씨 조선의  말기에는  사실상  당 쟁으로

  

나라가  쇠락을  거듭하다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쳐서  결국은  조선 후기  고종이 즉위 하면서  무능한  고종의  정치적  실패와  민 비와  민 씨 일가와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 간에  피 터지는  골육상잔으로  결국 나라의  국력이  쇠퇴하고,  그로 인하여  동서양 열강들의  한반도  침탈로  결국  조선이란  나라는  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고종은 자기의  옥쇄를  일본 총리  이 등 방문에게  내어주고,  조선을  일본에게  이 씨 왕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조선  백성들과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넘긴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근 40 년 간  국호도  없이  일본에게  신탁 통치를  당하면서,  그들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이다.

 

고종이란 왕과  조선의  왕이  통솔하는  군대는  일본 군에게  총 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조선이란  나라를  일본에게  그냥  넘겨준  것이다.     그때부터  조선이란  국호는  전혀  쓰지 못했고, 우리는  그냥  일본의  식민지  백성으로  그냥  조선 족이란  죠 센 징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연호도 쓰지 못했고, 대정 몇 년 소하 몇 년으로 우리는 불러야 했다.    그런데  김 문 수  노동부 장관이  국회에서  청문회 장에 서나  이번  국 감 장에서  일본의  식민지 일 적에는  우리나라의  국호도  사용하지  못했고,  일본 나라의  식민지 백성으로  일본  이름으로  창 씨 개명까지  해서  살았다는  진실의  역사를  지금  국회의원 300 명  빨갱이들은

 

김 문 수의  정직한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 문 수에게  공갈  협박을  할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에게  근 40 년 간  나라의  국호를  잃어버리고,  저들의  일본  창 씨 개명을  한  너희들  조 부모의  과거  왜 정 당시에  구 호적을  들추어  보면  잘  알 것이다.    거기에  조선과  대한제국  몇 년이란  글자  한자가 나오던가  말이다.    대정 몇 년  소하  몇 년으로  적혀있고,  너 그들  조 부모의  이름에는  일본 이름으로  개명을 하여  구 호적에  올린 것이다.     그래서  김 영 삼 이가  집권하면서  과거사  진실  바로  세우기란  이름 하에  중앙 청을  허물어 버리고, 일본 잔재 없 엔 다면서  일본인들이 건설한 정부 건물들을 부셔버렸고,

 

조선이  망하고  일본인들은  일본  앞잡이  풍수가 들을  앞에  세워서  우리나라의  명산 대 찰의  맥을  끊기  위해서  쇠 말 둑까지  박아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식 층에  있다는  역사 학자들은  자기들이  일본인의  앞에 서서  우리나라의  삼국 유사와  삼국 사기  원본까지  조작  멸실하고,  우리의  시조  단군  왕 검을  곰의  새끼로  둔갑 시킨  것이다.     거기다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인지,  단군의  역사를  설화 [說話로  꾸민  것이다.    이래도  너희들은  아직도  일본인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은  이 씨 조선 당시  양반 상 놈의  지배 계층을  무너뜨리고, 양반과  상 놈의  체계를  없애고  누구라도  부지런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는  자유 시장 체제로  만들어주고,

 

우리 조 부모님들이  보고  듣지도 못했던  신 문화를  우리에게  전수하여  주었고,  머리에  이가  설설  기어 다니던  상투를  싹둑  잘라서  하 이 칼라 머리로  간결하게  만들어 주고,  여자들은  거추장스러운  쪽 찐 머릴  잘라내고  단발머리에  파 마의  전성시대를 열어준  은인들이고,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어준  고마움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디  그 뿐인가 ?    일본의  문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소 달 구 지에  호미와 낫으로  농사를  지어야  했을 것이고,  기차며  버스  택시 구경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런데  이놈의  친일파  색 귀 들은  걸핏하면,  독립군 자손들을  보고서는  극우니  친일파니 하고  개 질 알  떨고  있다.

 

그리고  말이  났으니  한마디만  더하자.    우리 할 배는  그 많은  재산 팔아서  독립 군자 금으로  되어주고  숨은  독립 운동을 했고  창 씨 개명도  하지 않았지만, 독립 운동가들 때문에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나 ?    !   이 놈 들아  !    일본은  잠자는  호랑이  미국을  건드렸다가  핵폭탄  두 방에  항복을 했다.     그래서  우리가  해방이  된 것이다.    역사를  똑바로  진실  되게  알려준,  김 문 수 장관에게는  고맙다고  절을  천 번은  해야 할  친일파  개 색 귀  후손들이   뭐 라 꼬 !    김 대중 이가   친일파 했는 것이 탄로  날 가 바,  구 호 적을  전부  없 엔기라 !     그리고  전국의  차량 번호  앞자리  지역 번호  없앤  것도

 

김 대중의  작품이고, 김 영 삼  역적 놈은  지 애 비가  일본  총독 부에  알 랑 방귀  뀌면서  거제도에서  멸치 어장  하면서,  일본 놈들에게  군 자금  되어준 것을  덮으려고  중앙 청과  일본 정부 당시에  지었던  건물들을  모조리  없앤 것이다.     이제  알 것 나 .  종 간 나   버러지  만도  못한  개 쇅 귀 들아 !     !    더러운  죠 센 징  놈 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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